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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형원이가 팀으로 오래 활동하고 싶대ㅠ

ㅇㅇ (판) 2020.12.02 10:34 조회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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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규앨범 3집 ‘FATAL LOVE’(페이탈 러브)를 발매하며

처음으로 자작곡을 수록했는데 ‘Nobody Else(노바디 엘스)’는 어떤 곡인가요?



▲ 곡의 주제는 ‘향수’예요. 

향수를 뿌리면 처음에는 강한 향이 남아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향이 옅어지는 것처럼 그 특성을 사랑에 비유했어요.

사실 제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에는 사랑 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 혹은 팬과 가수의 관계처럼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싶었어요.

인간 관계도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멀어지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전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 의미를 담아 향수의 처음 그 향이 진하게 유지되길 바라는 맘으로 곡을 썼어요.







 




Q 기존에 자주 다뤘던 EDM과는 다르게 팝 장르를 선보였잖아요.

작곡을 하면서 새로이 배운 점도 있을까요?


▲ 여러가지를 시도하려고 했거든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장르에 대한 폭도 넓어졌죠.

가사를 쓰면서도 어떻게 해야 제 진심이 잘 전해질 지를 고민했어요.

외국 음악들도 정말 많이 들었고 멜로디와 가사에 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했어요.







 




Q 멤버들에게도 조언을 많이 구했나요?


▲ 멤버들에게 정말 많이 들려줬어요.

‘짠’하고 보여주고 싶기 보단, 우리 멤버들이 부를 우리의 노래이기 때문에

부르는 사람들의 피드백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곡을 쓰는 주헌이나 아이엠에게도 많이 조언을 구했고,

민혁이나 기현, 셔누 형에게는 노래를 부르는 아티스트로서의 피드백을 많이 구했어요.







 




Q 내가 만든 곡을 멤버들이 부르고,

그게 앨범에 담긴 순간,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아요. 


▲ 곡을 만들 때 처음부터 이 파트는 이 멤버가 불렀으면 좋겠다는 것을 생각하고 만들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멤버들이 곡을 부르기 시작하니까 정말 잘 소화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더 만족스러웠죠. 




Q 처음 곡을 구상한 대로 완성됐다고 느끼나요?


▲ 그럼요. 정말 만족스럽죠.

제가 생각한 그대로를 표현해줘서 결과에 대해 후회가 전혀 없던 곡이에요.







 




Q 정규 3집을 내며,

멤버들도 그렇고 형원도 그렇고 모두가 느낀 성장점 있을지.


▲ 이번 앨범은 제가 직접 곡을 썼다 보니까, 더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이 되어서 그런지

더 감사하고 앨범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이야말로 저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이 아닐까 생각해요.







 




Q 형원의 MBTI는 INFP라고요. 

인프피 특징이 열정적인 중재자라 불리며

낭만적이고 신념이 깊고 내향적이라는데 맞나요?


▲ 정확한 것 같아요. 인프피의 표본이죠.

하하. 전 정말 소름 돋았어요.

인프피의 성향에 대한 예시를 보면 정말 다 저 같더라고요.

공감을 많이 했죠.







 




Q 형원만이 가진 신념은 뭐예요?


▲ 저는 저만의 선이 있어요.

그 선만 넘지 않으면 뭐든 이해할 수 있고 양보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선에서 벗어나면 그걸 참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남이 보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죠.

저만의 기준이 잡혀 있어서(웃음).

물론 지금은 그 중간을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Q 몬스타엑스가 짐승돌로 가요계 굳건한 입지를 잡은 만큼,

형원은 개인적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나요?


▲ 올해부터 쭉 이야기를 해왔는데,

더 성공하고 더 높은 기록을 쌓는 그런 가수가 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오랫동안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꾸준히 음악도 내고요.


또 저 개인보다는 팀으로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고 싶어요.




Q 연차가 쌓여가며 나와 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나 보네요.


▲ 연차가 쌓이니까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같은 생각일 거예요.

다들 음악에 대한 열정도 가득하고 또 욕심도 많은 친구들인데,

요즘은 결과에 좀 더 중시하는 시대잖아요.

우리가 한 것들이 모두 기록으로 남겨지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 때로는 좌절도 했고 의욕이 떨어질 뻔한 시간들도 있었지만

그걸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하는 게 바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우리에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나를 사랑해주는 분들을 챙기는 것도 부족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면 정말 감사하겠지만요. 







 




Q 내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 콘서트를 정말 하고 싶어요.

멤버들과 꼭 투어도 하고 싶고요.

새로운 곡들과 퍼포먼스가 정말 많아졌잖아요.

이번 타이틀곡인 ‘Love Killa’도 실제로 무대를 보시면

더 많이 만족하고 즐거워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저희도 아쉬웠거든요.

몬스타엑스의 무대는 실제로 봤을 때

시너지가 더 많이 생긴다는 생각에

꼭, 관객 분들 앞에 서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형원이 일하는 것도 좋아하구 팬들 완전 사랑하고

그런 마음들이 인터뷰를 보면 더 잘 느껴지는 거 같음

형원이 좋아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콘서트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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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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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걸어온 길이 많이 힘들었던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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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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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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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제나 사랑해 내 천년돌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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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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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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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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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화보 잘나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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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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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베베할테니까 평몬엑해줘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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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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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바디엘스 노래좋더라 다들 지금처럼만하고 사고안치면 충분히 오래갈수있을듯ㅋㅋ컨셉도 으른섹시라 연차가오래되거나 나이들어도 소화할수있다보니 이대로만 가준다면 계속 커하가능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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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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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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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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