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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에서 할말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ㅇㅇ (판) 2020.12.02 14:58 조회33,65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댁에서 부당한 걸 당하면 할말을
해야하는데 하려고 하면 말문이 턱 막히고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결국 제대로 한마디도 못하고 와서
다음에 똑같은 걸 또 당하면 말해야하지
하고 글로 적어놓고 연습했어요

근데 막상 하려고 하면 긴장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
그러다보면 목소리도 작아지고 떨리구요

시조카들이 잘못하면 혼내야하는데
(애들이 잘못해도 형님들은 그냥 구경만하고 안 말림)
애들한테 하는 것도 긴장되고 떨려요
그러다보니 애들이 저를 만만하게 봐요

진짜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요
이놈의 심장은 왜 이리 쿵쾅댈까요

꼭 시댁뿐만 아니라
평소에 옷 살때 불량 있어도 컴플레인을
잘 못거는 성격이에요ㅠㅠ
하려면 진짜 큰맘 먹고 할 말 다 적어놓고
전화 걸어야해요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요?
화내는 게 아니라 화 안내고 웃으면서
할말 조목조목 하는 분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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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공감부탁해] [너만봐]
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sheree... 2020.12.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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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싫은 소리 못 해본 사람이
시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표현하는 것은
마치,
일반 시민이 국회의원에게 할 말 당당하게 하는 것인마냥 어렵습니다.

갑자기 그런 능력이 길러지는 것은 아니고
다른 방법을 쓰세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1. 아무 말 하지 말고, 행동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서서 쳐다만 본다.

시모가 뭘 시켰는데 며느리가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고,
대답도 안하면 답답해 미치는 것은 시모입니다.
(이것도 사실은 어려운 일입니다. 한 5번 이상 해보면 그 다음에는 자동반사적으로
됩니다.)

2. 두번째 방법은
싫어요.
글쎄요.
생각해 볼께요
정도의 말을 생각해 두고, 이것도 많이 연습을 해놓아서

시모가 뭘 요구한다고 하면
'싫어요' 하고 대답해요.
시모가 어쩌고 저쩌고 ...며느리가 어쩌고 저쩌고, 친정에서 그리 배웠냐? 하고 해도
'싫어요' 하고 그 이상 무슨 이유를 댈 필요 없이 싫다고만 하면 됩니다.
(요구가 부당하면, 대답 역시 '부당하게, 비논리적이더라도') 그냥 싫다는 것만 표시
하면 됩니다.

3. 녹음을 하고, 상황을 잘 기록해 둬요.
그러다가, 뭐 싫다고 했는데 시모가
'네가 시집와서 한게 뭐냐' 하면
2018년 1월에 시부모님 여행 보내드린거 제가 한거고
2019년 3월에 70주년 잔치 시킨것도 제가 한거고..
...불라 불라 하면서 다 얘기해요.
그리고
이래도 제가 한게 없나요?
하고 대답해요.

4. 화 안내고 웃으면서 할말 조목 조목 하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강심장에다가, 언어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나 그럽니다.
(대개, 시가식구들에 둘러싸이면 며느리는 혼자인데, 남편놈도 중재를 안하면
아무리 강심장도 웃으면서? 말 못해요.

5. 웃으면서 말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친정집이 엄청 부자이고, 친정부모님들도 사회적 지위가 보통 아니어서
시부모와는 비교도 안되는 집안인 경우/
- 며느리가 고위 공무원쯤 되고, 결혼때도 거의 아들은 불알 두개만 차고 데릴사위처럼
결혼해서 며느리 기분나쁘면 홀랑 벗겨지고 쫓겨날 정도일때.
- 며느리가 본래 강심장이어서 사람 가지고 놀 정도로 언어력이 좋을때
-이혼해도 혼자 생활력이 충분해서 아들놈이 며느리 비위 맞추면 살때

등등
이 되는 사람들이나 웃으면서 할말 다합니다.

그 외는 위의 방법대로 하고.
시부모라 생각지 말고, 헛소리 하는 이웃집 할머니, 할아버지 정도로 생각하면
별거 아니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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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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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당한 대우 당하면 그냥 입 꾹닫고 웃지도 마세요. 제가쓰는 방법이에요 이젠 시부모님이 제 눈치 보세요. 저는 애 낳고 같이 늙어가는 마당에 이혼하면 하는거지 이렇게 푸대접 받으면서 살아야하나?? 라고 생각ㅎㅏ면서 대해보세요 두려울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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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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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조카한테는 싫은말 하지마시길 ... 그냥 나만 나쁘고 이상한 사람되고 조카들도 피하고 .. 정말 불편해져요. 차라리 라포형성이 어느정도 되어있고 피섞인 삼촌이 뭐라하는게 낫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시조카들 버릇없이 굴면 남편 옆구리 팍팍 찔러서 혼내게 해요. 그리고 결혼 4년차쯤 .. 애낳고나니까 전투력이 상승하더라구요 . 항상 저는 그전에 웃으며 말했었는데 전혀 들어먹히질 않았어요. 그러다가 시부모나 시누가 한번 날잡았는지 어이없게 막말시전하길래 그런말 정말 듣기 기분 나쁘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말 하시라고 나는 그런말 할 줄 몰라서 듣고만 있는 줄 아냐 나 우리집 귀한 딸이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나서 서로 불편해지니까 오히려 좋더라구요 시짜들이 쓸데없는 말 나불대다가 말실수 하지 않고 시누나 시부모나 말 조심하는게 느껴지고 .. 울음이 나오든 목소리 조절 안돼서 떨리든 크게 지르든 그냥 한번 질러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썩은미소에 기계처럼 할말 따박따박 하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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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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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당신을 불가촉 천민으로 보는데 열심히 얘기해서 뭐하게요. 무시하거나 이혼해야죠. 시집사람들 당신을 지들이랑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데 왜 혼자 짝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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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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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거절하거나 싫은말을 잘 못해서 몇번 당하다가 짧게 몇마디 하고 입닫고 그후로 무시 했어요. 눈도 안쳐다보고 안웃고 말상대 안하고 이야기 안들어주고 티비만 보거나 애기랑만 있거나.... 그러니 눈치 보는게 보이고 말 함부로 안하더라구요. 니가 시집와서 한게 뭐냐길래 그후론 정말 손 놓으니 가끔 하는 전화에도 반가운티 내는게 시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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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 2020.12.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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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하나같이 모든 시짜들은 입도 거칠고 뇌를 거치지않고 내뱉는걸까? 하나같이 다 상처주는 말만해댐 본인들도 딸이 있을텐데 왜 며느리한테만 종부리듯하며 생각이라는걸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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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12.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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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사는 사람들만 모인 네이트판 수쥰. 이 사람들 글 보면 맨날 시댁에 시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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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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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구 아무말이라도 덜덜 떨며 억지로라도 뱉어 내셔야 해요 하다보면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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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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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얘기해요. 해결못해주면 남자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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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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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 엄마, 아빠한테 말하듯이 편하게 말하세요.
뭘 어렵다고 그렇게 쩔쩔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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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2020.1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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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ㅎㅎ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요..어머님이 뭐라하시면...무조건 네네..말대꾸는 상상도 못했죠...지금 결혼 15년차인데요...이젠 말대꾸는 기본이고 할말다하고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거절도 하고 할말도 하고 살고있어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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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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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은거 받을거 없고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안그러는데 본인들이 뭔데 기분나쁘게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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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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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마세요 난 사촌이 꼬라지 보기 싫어서 몇년째 안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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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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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랑 똑같네요. 저도 신혼때부터 할 말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스트레스 받다가 종이에 써서 연습까지 해도 안되더라구요. 누구랑 싸워본적도. 싫은 말을 해본적도 없었기 때문에 너무 어려운거예요. 말 한마디 못하고 이혼 도장까지 찍었었는데 애 둘 낳고 나니까 입이 조금씩 터지더라구요. 안하면 내가 죽겠더라구요. 근데 저도 성격이 조근조근 웃으면서는 못해요. 정색하고 말하게 되지. 가만있으니 그동안 바본줄 알았었는지 한마디도 못하다가 다다다다 해버리니 그후로는 조심하는게 눈에 보입디다. 그냥 안 볼 생각으로 할 말은 딱딱 해보세요. 솔직히 안 보면 지들이 손해지 내가 손해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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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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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해라 오라가라 너는안먹어도 남편아침은 꼭 해먹여라 개소리 하는거 6개월참다가 차단하고 연끊음. 그뒤로 5년지나니 명절에 남편손에 싸구려 화장품 한두개씩 보내는데ㅎㅎ 가짢아서...시간 지나면서 내가 아쉬운거지 전혀 미안해보이지 않아서 뒤질때까지 안볼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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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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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게 아니라 화 안내고 웃으면서
할말 조목조목 하는 분이 너무 부러워요.

처음부터 화를 잘 조절하려고 하지 말아요.
화를 조절하면서 능숙하게 내는 사람은 이미 숙달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수없이 많이 싸워봤기 때문에 단련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사람도 처음에는 어버버 하고 미숙한 과정을 다 겪었어요. 그래서 잘하는 겁니다.

즉, 처음에는 서투르다는 걸 인정하고 폼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게 하면 됩니다.
자꾸 하다보면 늘어서 잘하게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요.

초보자는 화를 화가 나는 대로 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입니다.
자신의 귀함과 상대방의 귀함을 같이 생각하면서 화를 내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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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거참 2020.12.0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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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 조온마난 고삐리뇨나 시간쳐남아도니 할일없어 주작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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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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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치게 반응해주면 만만하게 여깁니다. 가정교육 잘받은 분이라 어른이 무슨 말 하면 적절히 잘 반응해줘야된다고 생각하실텐데 사회는 냉혹합니다. 너무 일일이 대응해주지 마세요. 답답한건 지들이지 님이 아닙니다. 말수 줄이고 욕먹지 않을만큼의 기본적인 행동 몇가지만 제대로 해내면 내공이 느껴져서 다들 무서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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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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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처음엔 글쓴님 같았는데 6개월 지나니까 멍 때리고 딴 생각하기도 하고 시어머니가 헛소리하면(땅 준다는 둥)저 괜찮아요 어머니 팔아서 쓰세요 그런다던가 무리하게 어느 날 오라고 갑자기 통보하면 저는 그 날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어요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마 못갈걸요?이렇게 말 나온다던가.. 처음엔 웃어주고 어지간한 거 다 맞춰드렸더니 호구인 줄 알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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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20.12.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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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초에 시댁에서 하는 말에 바로바로 대꾸하지 않고 남편이 어떻게 하길 기다렸으나 ㅂㅅ 짓이였음. 결과적으로 더 안좋게 흐른 적이 많았고 남편이 해외 발령 나면서 혼자 애랑 한국에 있다보니 그냥 내가 받아치지 않으면 끝이 없겠다 싶더라. 그 후론 애지간한 할말은 함. 물론 따지는 것은 아니고 능글맞은 느낌으로. 그래도 화딱지는 남. 다만 그 덕인지 시모가 나를 약간 쌈닭으로 생각해서 많이 안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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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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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 제대로하면 시가사람들이 반성이라도 할거같아요? 부당한대우 받으면 그냥 연락끊고 가지마세요 시부모는 그게 제일 속터지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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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2.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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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모르는척 얘기하고 빠지세요. 그럼 조심하시더라구요. 막 줄줄이 말 하는게 아니라 설렁설렁 넘어가면서요...내 자리는 내가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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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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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렵네요. 저도 아직 시어머니께 불만을 얘기해본적은 없어요ㅠㅜ 근데 사회생활할때 불만을 얘기하는 법은 알아요. '될대로 되라지 뭐.' '끽해야 짤리기밖에 더 하겠어' '끽해야 이혼밖에 더 하겠어' 모든것을 해탈하는 마음가짐과 누구든 나와 평등 또는 내 발밑이다 생각하면 할말 다 하는건 일도 아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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