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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집안 돈날리고 상간녀와 해외도피한 아빠가 이제와서 살려달라네요

ㅇㅇ (판) 2020.12.02 15:45 조회193,704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20대 초반 여자입니다.제가 7살이고 오빠가 9살이었을 때, 아빠가 상간녀와 외도한 것도 모자라서 집안 돈까지 날려서 상간녀와 해외도피로 이민을 갔습니다. 심지어 그 상간녀와 엄마와 정말 가까운 관계인 친구였어요.집안이 폭삭 망했고, 엄마는 배신감에 충격을 받고 명의까지 엄마걸로 다 돌려놓은 상태라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고 파산까지 했고 빚쟁이들이 난리까지 쳐댔고 엄마는 한때 정신병원 입원까지 하고 교통사고까지 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다행히 지금은 잘사는 거는 아니지만 엄마가 그동안 힘들게 일했고, 자식이 없고 독신이던 외삼촌가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한테 유산까지 상속해줘서 빚을 다 갚을 수 있었고 현재 오빠와 저 모두 일을 하고 있기에 먹고 살만은 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돈까지 나르고 상간녀와 해외도피한 아빠가 이제와서 살려달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아빠는 외국으로 해외도피를 했는데, 그와중에 상간녀와의 사이에서 딸도 두명 있었는데 자식이 한명은 어린나이에 요절했고 친자식이었고 한 명은 다른남자자식이었답니다. 거기다가 상간녀도 외국남자와 바람이 나서 일부러 아빠 돈까지 나르고 떠났고 아빠는 현재 알콜중독 간이식이 필요한 상태고 누구든지 이식 안해주면 죽는답니다.그러면서 저와 제 오빠에게 이식을 요구했습니다. 사실 아빠, 오빠, 저, 엄마 저 모두 o형으로 혈액형이 같습니다.그런 아빠가 이제는 돈도 없고 외국에서 사는데 뭐 거의...........몰락해서 빈곤층처럼 사는데 제 가족에게 간이식의 수술과 치료비를 요구했습니다.정말 뻔뻔해서 욕이 다 나오네요.아빠 때문에 얼마나 어린 시절이 돈 때문에 힘들었고 돈 때문에 상처받았고 친구들에게는 아빠 없다고 놀림받고 친척집에서 눈치보고 살고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고통받았던 기억밖에는 없습니다.그런데 아빠가 이제 제발 자기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비굴하게 나옵니다. 그냥 저와 제 오빠, 저는 죽든말든 외면하려고 합니다. 굳이 이일뿐이 아니라 만약 길거리에서 아빠가 죽는 걸 보더라도 그냥 외면할 생각이었습니다. 정말......아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이제와서 살려달라 잘못했다 비굴하게 징징대는 꼴이란........그러면서 간이식해서 살려주면 그 본성나오겠죠..이걸 하면 호구죠. 완전.......정상적인 부모면 자식이 해주겠다고 해도 거절하는게 부몬데부모 도리를 한것도 아니고 저와 오빠와 엄마를 버리기 전부터 가정에는 무관심했고 아빠노릇 잘하던 것도 아니었는데 뻔뻔스럽게 간이식, 수술비, 거기에 자기 돈없다고 부양까지 하고 간병까지 요구하다니......사실 솔직히 간이식, 수술비, 부양, 간병? 무리하면 할 돈 있습니다. 그런데 해주기 싫네요.솔직히 저는 제 엄마가 그랬다면 해줬을 거에요. 하지만 아빠라면 아니에요. 엄마는 이 전화를 받고 치를 떨었고 오빠는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전화가 오네요.그냥 간이식 못하고 죽게 할려고요.차라리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기부하고 도우면 됬지 가족버린 아빠한테는 하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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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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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이식 요구는 어이가없어서 말도하기싫네요. 어디가서 양심부터 이식받고오라하세요. 엄마와 이혼은 된 상태겠죠? 확실하게 정리하세요. 부부간 부양의무란것도 있어요. 모든 연락 차단하시고 저쪽에서 직계존속 부양비소송 들어올수도있으니 이쪽에서도 그동안 못받은 양육비, 위자료, 상간녀소송등으로 맞서서 퉁쳐버릴 준비하시구요. 아버지, 남편으로서 의무이행을 하도 오래 안해왔고 과실도 많아서 받을게 훨씬 많을거같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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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기쁘게 2020.12.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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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얼 살려 달라는겁니까? 그냥두세요. 둘이서 죽던살던 엄만 이혼하시라하고 분명 해외에서 빚을을 것이고 돈 좀 붙혀주면 소식 끊고 해외에서 한인들 사이에서 부부행색하면서 허세 허풍 쩔고 어디 시간제 일도 안하고 빌빌 거릴겁니다 죽었다 연락와도 모든걸포기 하고 장례비만 보내주면 한인회에서 처리해 줍니다ㆍ엄마에게 이혼먼저 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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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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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어요. 고구마면 어떡하나 걱정했네요. 근본은 안변하니 그딴 쓰레기 색끼 절때 받아주지마요. 소중한 어머님과 가족을 잘 챙기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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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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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의 엄마.나.오빠는 당신이떠난뒤 우린 죽었다라고애기하세요 그때의 당신자식은 이미저세상먼저떠났다고.. 지금의 우리는새로태어난 엄마자식이라고... 양심의가책이라도있다면 그냥죽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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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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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아버지인데 일단한번 만나보세요 만나서 밥도먹고 술한잔도 하며 옛날이야기좀 하면 그동안 오해가다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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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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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로서 쓰니 어머니가 당한 일 생각한다면 절대로 도와주면 안됩니다. 지인과 불륜으로 마음이 다 무너졌을텐데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타격을 주고 갔다니. 어머니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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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청비 2020.12.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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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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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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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그 병원까지 가서 샴페인 뽕 따면서 축하한다고 가기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잔받으라고 머리위에 쏟아붓고 조카 깔깔거리면서 꼴좋다고 웃고 나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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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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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작 주주작. 해외간 아빠간 오또케 알고 연락한거징?ㅎ 곧바로 다이렉트 연락! 와우! 아빠네 친척이 와서 알려준것도 아니고 친가쪽하고도 연락 끊었을텐데?ㅎ 어렸을때라고 적힌거보니 적어도 10년 되셨을텐데 참 신기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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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12.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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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연락이 닿는것도 신기한데요? 차단 조치를 깔끔하게 하심이 좋겠네요 번호도 바꾸시고 가능하면 이사도 가시고 아버님은 뿌리신대로 거두시는것 같은데 가을의 향취를 더 느끼셔야 할 듯~ 상간녀 하는 짓 한번 대쪽같이 한결 같아서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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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복 2020.12.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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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사람도아니네..자식 배갈라서 그 간으로 생명연장이 하고싶니? 화목한 가정에서 금이야 옥이야 키운 자식들이 아버지 절대 못보낸다고 먼저 이식권유를 해도 안받을 판국에..저런것도 애비라고 연락을 한다고? 니가 그래도 사람이면 그런 병걸린것도 쥐도새도 모르게 그냥 죽는게 맞지..마지막 가는 순간까지도 자식들맘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냐? 이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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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20.12.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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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네요. 연락처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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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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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도 치러주기 싫은 종자네... 차단 박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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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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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차단하세요. 왜 그냥 두면서 괴로워합니까? 그것부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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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20.12.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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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처는 어떻게 안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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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20.12.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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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이식해준다 해도 안받아야 함!!!
인간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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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nn 2020.1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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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속터져,,,아침부터 소화안되요,,고민 꺼리도 안되요,, 고민도 하지말고 신경도 쓰지말고,,,,,,,,,,아으,, 아침부터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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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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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다 핸드폰번호 차단하던가 핸드폰번호도 바꾸던가하세요 연락을안받을려면 얼마든지안받을수있는데 일부로 연락받아서 스트레스받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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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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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키우는 아줌마에요. 정상적으로 같이 살아 왔어도 자식한테 그런말 입에도 못 담습니다! 이십같은 소리 하네. 죽게 내버려둬요 아비란 인간. 처자식 버리고 간 죗값은 치러야 되지 않겠습니까. 혹시나 죽더라도 죄책감 갖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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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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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딜 감히 연락을해 고민한다는자체도 화나는일인거아시죠?? 절대 두번세번당하지마세요 그인간은 철저하게 우리가족을 내버리고 위기에몰았던사람이고 또 다시 그럴수 있습니다 벌받은거에요 감히 무서워서 연락못하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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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12.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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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 배신이면 간이식 구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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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2.0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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