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뭘 물어본거야. 난 대답했고 근데 대각선에 앉아있던 오빠가 나한테 책보고 대답한 주제에 잘난척하지 말라그러는거야. 그리고 전에 학원을 같이 다니던 얘가 있었는데 친구들한테 선생님이 나만 예뻐한다고 뒷담까고 다녔으면서 나한텐 답베낄려고 친한척하고 요즘 온클때매 맨날 애들이 나한테 숙제 사진찍어달라는걸로 도배돼서 짜증나고 나한테 당연하단듯이 숙제 부탁하는거 뭣같애. 근데 성격이 소심해서 암말두 못하겠어. 그래서 그런데 공부를 잘하면, 열심히 하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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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어차피 공부 잘하는 너가 인생승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