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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퇴사하고싶다

쓰니 (판) 2020.12.03 09:18 조회24,993
톡톡 회사생활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푸념하고 싶은데 할곳이 없어 여기에 해봅니다.
저는 이제 30살 되는 남자입니다.
회사는 평균연령이 45세정도, 제가 3년째 막내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회사 연령대가 높고 저외ㅏ 나이차들이 많이나서 그런지 회사에서는 힘든일을 다 제게 시킵니다.
기본적 청소, 커피타기, 전화받는 업무, 우편물 받는건 저 혼자하고
제 업무가 아닌데도 조금 힘쓰는 일이 있으면 전화로 불러서 시킵니다.
그러면서 뒤에서 훈수만 두는 직원들...
아버지 어머니 뻘이라 욕하고 싶은것도 참아가면서 일하는데,
문제는 제업무가 아닌 일들을 시켜놓고 마무리가 않좋으면 꼭 제탓으로 돌립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 요즘은 의견을 어필해 보기도 하지만, 말한마디하면 어린사람이 어른말에 토다는거 아니다, 나때는 더심했다고 하는데
퇴사하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하지도 못하네요.
한번은 진짜 화가나서 한번 부딪혀 봤는데 회사 사람 전체가 저한테 사람이 변했다 하네요ㅋㅋㅋ
퇴사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하려하는데
그동안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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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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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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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어린사람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늙은이들이 대부분.. 더럽고 힘든일은 안하려고 하고 또 대접은 받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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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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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나 퇴사 마음먹고 있으시면 시키는대로 다 하지마시고 업무량이 너무 많다면서 쓰잘떼기 없는거는 다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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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2021.01.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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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안 다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여 계셔서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 마음을 내려놓아야 편해질텐데 내려놓는게 잘 안 되네요. 이런 잡일들을 웃으면서 하진 못하겠지만 그냥 다 내 일이다 라고 생각려구요, 안 되도 노력해보려고요, 세상엔 꼰대가 너무 많지만 돈을 위해 오늘 하루도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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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 2021.01.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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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똑같은 입장인데 그냥 무시해요 힘내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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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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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년차 막내인데 너무 공감해요.. 진짜 회사가 이상해서 사원들이 더 바쁜 ㅈ같은 구조인데 안그래도 바쁜데 커피타고 바닥에 뭐 물같은거 있으면 내가 닦고 난 쓰지도 않는 비데 고장나면 내가 전화해서 고쳐야되고 전구 고장나면 내가 갈아야되고 별 쓰잘데기 없는걸 다 시켜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저 입사하기 전에는 다 나눠서 했으면서 여러명이 하던걸 저한테 다 몰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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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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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 이직할 준비하면서 면접 보러 다니세요. 코로나여도 이직할사람은 다 하더라고요...진짜 그지같네요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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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1038 2021.01.0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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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이 싫으면 떠나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같은 입장이었는데, 떠나서 다른일하고있습니다. 기존 문화를 막내가 다 싸그리 바꾼다는건.. 드라마에서나 쉽게쉽게 되지 현실은 아닌거같아요. 회사나온게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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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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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43에 사무실 막내나 잡일함ㅠ뭐 어쩌겠어 처자식 먹여 살릴라면 꾹 참고 일하는 수 밖에 없지ㅠ미혼이면 이직하시고, 기혼이면 참으세요.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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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0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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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않x 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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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2021.01.0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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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하나 시키고 부당했던일들 다 기록하고. 녹음.. 퇴사할때까진 할배들 똥치우는 자원봉사다 생각하고 일하세요. 커피심부름 시키면 침한번씩 뱉는것도 스트레스해소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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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12.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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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쓰레기회사에 왕자 한명잇던데 걸쳐서받는거 좋아하는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알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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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12.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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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게웃긴게 내친구들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혼자 다해보던가 모든 전화 다받아보던가 어디서 사주받앗는지 그건 당연한거라며
지들도 불만넘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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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5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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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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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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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변하세요 늘 바쁜거 티내시고요 뭐 부탁하면 지금은 곤란하구요 하는 일 마저 끝내고 갈게요 해야죠 그러고 한번씩 가지 마시고요 40대면 나이 많은 것도 아닌데 님이 안하면 본인들이 해요 저는 40대 여자인데도 삼실에 남정네가 없어서 제가 다 해요 다들 할 수 있는거 미루는 거에요 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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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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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날 이렇게 만들더라 하세요. 뭐 남의일 해주고 해줘도 욕먹을꺼면 그냥 쳐내셈 ㅋㅋ 어차피 미련도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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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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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2년차 여성입니다
퇴사한다니 잡네요
진짜 너무너무 퇴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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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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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우편,커피 이런건 그냥 하시고요.
힘쓰는일 시키면 허리다쳐서 당분간 무거운거 못 든다고 해요.
반차써서 병원도 갔다오는척?도 좀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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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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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완 완전 정반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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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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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이 노가다판이 30살에 막내가많은데 저도그기분압니다 들이대면 사람이변했다말에 짜증나시것네요 역시 나이들이 있어서 열륜들이ㅋㅋ 이제는 퇴사를 명분으로 같이하자 하세요 그사람들도 퇴사하면 귀찬은일많이 생기니ㅋㅋ 안먹임 퇴사하세요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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