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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중증아토피 정말 완치 불가능한걸까요?

ㅇㅇ (판) 2020.12.03 09:26 조회17,1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n년차 아토피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여자입니다.

어렸을 땐 팔 다리접히는부분만 조금씩 생겼는데 크면서 점점 위로 올라오며 퍼지더니
지금은 얼굴,목,쇄골 팔 다리 전부다 아토피가 심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은 심할 땐 긁다가 잠에서 깨고 이불은 피가 잔뜩 묻어있기도하고 그래요.
가만히 있어도 계속 부위가 따끔거리고 피가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피부과도 다니지만 사실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아요. 그냥 가면 약처방해주시고 끝,,
약먹다가 좀 괜찮아지고 안먹으면 심해져서 다시 피부과가고 약먹고 무한반복이에요.

정말 심할 때는 진물나고 쓰라리고 살이 다 벗겨지는느낌인데 이렇게 사는데 뭔의미가있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정말 중증 아토피에서 완치는 아니여도 일상생활 문제없을만큼 나아지신 분들 계신가요?
제발 댓글좀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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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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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아토피로 대학병원도 다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임상실험까지 참여했었던 20대 입니다.. 댓글을 안남기려다가 저도 절실했었던 때가 있어서 제가 효과봤던것들 남겨요. 저도 성인아토피 중증이었고 지금은 거의 완치됬어요. 저는 병원다니면서 더 악화됬고 피부약도 쎈 스테로이드 말곤 효과를 본게 없었어요. 아마 내성이 생긴거겠죠. 근데 아토피 물결곡선 아시나요? 악화됬다 완화됬다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좋아진다구요. 저는 그걸 믿고 사소한것부터 다 바꾸기 시작하면서 좋아졌어요. 아토피는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셔야 해요. 진짜 중요합니다. 흔하게 말하는 침구, 음식, 샤워습관 등등 아주 사소한 습관들도 체크하고 피부 위주로 바꾸면 분명 점점 좋아져요. 이미 해봤는데 효과가 없었던것들도 있으셨을거에요. 저도 한달하다 포기하고 또 좌절하고 연속이었어요. 근데 이게 복합적인 시너지기 때문에 며칠하고 그만두지 말고 최소 3개월 이상씩 "꾸준히" 하셔야 효과가 나와요. 그 와중에 또 다시 악화되기도 하구요. 여기서 무너지지 마시고 이걸 잘 견디셔야 합니다. 그 다음엔 분명 완화시기가 오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음식조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밀가루, 팜유, 가공식품, 커피 일절 안먹었어요. 6개월~1년 정도요. 친구들과 카페를 가도 무조건 차마셨어요. 특히 설탕. 하루는 초콜렛이 너무 먹고 싶어서 설탕하고 인공첨가물 없이 개발했다는 초콜렛을 찾아먹었어요.. 그냥 성분만 보는게 아니라 개발과정, 실제원료, 원산지 등등 진짜 다 찾아보고 안심하고 그제야 먹었어요. 그정도로 강박을 가지고 식단관리를 했고 장 자체를 홈플러스 이런데서 안보고 생협 이용했어요. 침구는 알레르망으로 싹다바꿨고 옷은 면만입었구요. 샤워는 절대 뜨거운물로 안했습니다. 유산균 똑같은 시간에 챙겨먹고 빨래세제 안쓰고 환기 잘시키고 운동하구요. 진짜 별거아니면서도 독하게 모든걸 바꾸셔야 조금씩 달라져요. 약은 진짜 일부에요. 저 좋아지는건가 싶게 느낀게 저런걸 다 하고 4개월쯤 부터에요 그때도 미미해요. 근데 6개월 부턴 눈에띄게 좋아졌고 1년쯤 거의 완치되서 지금은 평소처럼 삽니다 조금씩 조절하면서요.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낫고싶으시다면 모든지 할 수 있는 마음이실거라 믿어요 꼭 치료됩니다.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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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12.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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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는거 입는거 씻는거 덮고 자는거 하여간 몸 안팎으로 닿는거는 전부다 신경써야해요 피부과만으로는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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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2.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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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아토피 심했는데 아빠가 어디서 약수물인가 나뭇잎을 우린 물인가 어쨌든 그 물로 목욕 몇번 하고 나서 많이 나았었는데 ㅠㅠ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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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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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유아 아토피부터 쭉 고생했고 그걸로 엄청 고생해서 손을 묶고 자볼정도로 힘들었는데 ㄹㅇ 효과있던거 몇가지 써봐(광고ㄹㅇ아님) 1. 자연드ㅇ 아토아토 라는 비누인데 씻고 나오면 피부당김이 적어서 ㄹㅇ 좋았어... 솔직히 샤워하는거 좋아하는데 상처에 물 닿고 비누 닿으면 너무 아프고 쓰리잔ㄹ아... 씻고나오면 피부당김도 심하고... 나중에 두피 아토피도 생겨서 머리도 그냥 이걸로 감았었어 근데 이거 지금 파는지는 모르겠다. 2. 프로폴리스 원액을 물이랑 희석해서 마셨는데 맛 진짜 없어 먹으면 혀가 마비될정도로 맛없는데 효과는 좋아. 컨디션이 좋아져... 3. 풀꽃이야기 보라색 바디로션 이름은 모르겠는데 ㄹㅇ 고보습이라서 씻고 나와서 바르면 그날은 피부당김 평소보다 1/3으로 느껴져... 그리고 발라도 별로 안쓰라려서 좋아.... 4. 여자면 생리대 좋은거 쓰거나 탐폰써... 생리대 구린거 쓰면 살 짓누르고 그부분 아토피 나서 고생했는데 차라리 탐폰 사용량 늘리거나 생리컵도 좋아... 5. 술 마시는거 줄여 술마시고 몸에 열오르면 아토피 더 간지럽고 그래서 난 술 안마셨었어... 죽을맛이었는데...어케 된다.. 6. 운동 가볍게라도 하면서 컨디션 조절해 면역력이랑 컨디션 떨어지면 훅 안좋아지더라... 7. 옷 자주 빨아 옷에 먼지끼고 곰팡이 심하면 너무 간지럽더라... 자주 빨고 천연 세제나 좀 성분 순한 세제랑 섬유유연제써... 이게 내가 완치 받는 효과 있던건데 개인 경험이고 효과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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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귀요미 2020.12.1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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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토피 없어졌어요!!저도 심했어요. 저같은경우는 위장문제는 아니여서 술 밀가루 설탕 다먹었어요 저는 첫번채는 손톱을 자주깍아줬어요. 잘 때 정신없는사이에 긁으니 손톱이 무기가되요 손톱깎으면 살이라 긁어도 상처가안나요. 두번째는 매주 목욕탕가서 때밀었는데, 매주 때비누로 바꿨어요. 일년걸렸어요 지금은 손톱길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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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피젠트 2020.12.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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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 우연히 본 글인데...댓글들 보니 참.... 저는 태어날때부터 태열이 있었고 청소년기도 아토피로 고생하고 그게 성인아토피로 변하면서 아토피로 30년 넘게 고생했어요. 애기때부터 좋다는건 다 해봤고 모든 의식주를 아토피 낫는것에만 집중해서 관리했지만 안됐어요. 시골가서 살면 좋아진다해서 할머니댁에 내려가서도 살아봤지만 서울오면 다시 시작이고... 환경바꾸는거? 말이 쉽지.... 이걸 먹으면 좋다더라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대학병원가서 듀피젠트 라는 주사 맞아보세요. 아토피가 결혼하고 더 심해지면서 잠자리 거부까지 했었어요 저. 사회생활도 못하고 우울증도 오고 먹는 약이 독하니 애기 생각도 못하고. 근데 저 이 주사 맞고 정말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거의 흉만 남았어요.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주사 가격이 비ㅅ쌌ㅇㅓㅆ는데 의료보험 적용 받을 수도 있고 내년엔 더 싸진대요. 저 서울대병원 나정임 교수님한테 지금도 치료 받고 있어요. 듀피젠트 검색만 해 보셔도 자료 많이 나올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사 맞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얘기해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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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유 2020.12.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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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유네 검색하셔서 로션후기봐보세요 아토피도 좋아졌다는후기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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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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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9살인 저희 첫째가 태어났을때부터 아기띠해서 다니면 보는사람들마다 다 아토피냐고 물을정도로 심했습니다 다행히 다니는 소아과 담당선생님께서 알러지전공하신 선생님이셔서 엄청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 아토피는 없고 흉도없지만 알레르기체질이라 원인을 알수없는 두드러기는 한번씩 납니다 그래도 아토피는 고쳤어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선에서 아토피와 알러지는 같은 맥락이라고 알레르기가 코로오면 비염 피부로오면 아토피라고 의사선생님이 설명해주시면서 알레르기 검사를 한번 해보자 하셔서 했더니 마늘 수치엄청 높고 우유, 땅콩 이렇게 세개가 나왔는데 마늘 외에 두개는 수치가낮아서 크게 신경은 안썼습니다 (마늘은 접촉만으로 알레르기반응이 일어날수있을 정도의 수치) 그런데 마늘이 너무 높게나와서 걱정하던 차에 의사선생님께서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조금씩먹여서 익숙해지도록 하는 알레르기 없애는 방법은 아주 잘못된 방법이다. 아예 항원을 차단해야 나중에 먹었을때 몸에서 일어나는 저항이 낮아진다고.. 알레르기 음식을 섭취할수록 몸에서 일어나는 저항만 강해져서 알레르기가 더 심해진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에서 저희는 그 얘기를 듣고 아이가 먹는 음식은 물론 저희집에서 하는 모든 음식에 마늘을 일절 넣지않고 어른들은 마늘을 먹지도 않았습니다(전 제가 요리에 재능이 없는 줄로만 알았는데.. 나중에 요리에 마늘을 넣고나서부턴 천상의 맛이 나옵니다.. 역시 한국음식은 마늘인가봅니다!!!) 결국 아토피는 커가면서 얘기하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뽀얀피부로 돌아왔고 5년간 마늘 접촉안하다가 처음 익힌 마늘다진거 1조각 모래알 그튼거 요리에 넣어서 푹익혀서 국물만 줘봤습니다ㅜㅜ 두드러기안나고 괜찮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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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왕 2020.12.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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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HL바이오에서 이번에 줄기세포 임상시험 중이던데.. 한번 연락해서 알아보시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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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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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어릴때 막 식초물도해보고 먹는것도 서럽게혼나고 못먹고 그랬는데 성인 되고나니 거진 다 사라짐 가능할것입니다. 저도 막 엄청 가려워서 진물 피나올정도로 긁었는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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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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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년 아토피 있다가 완치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써주셨지만 식습관 관리가 키포인트에요. 밀가루, 인스턴트 등을 줄이거나 단기간이라도 끊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몸이 안 좋았던 때가 있어서 건강관리 때문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기 시작하면서 아토피가 없어졌어요. 수많은 밤을 쓰니님처럼 간지러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던 옛기억이 떠올라 꼭꼭 댓 남기고 싶었습니다. 식습관 관리부터 시작해보시고 힘들겠지만 스테로이드약은 왠만하면 끊으세요. 저처럼 반드시 완치하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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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20.12.0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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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토피 정말 너무나 힘들죠.. 저는 아니지만 아이가 아토피가 있고, 주변에도 정말 많아요..본인과 가족들만 아는 고통.. 환경적 요인이 크긴 해요. 그런데 분명 좋아질 수 있어요. 면역력을 올려주고 몸에 바르는 것도 바꿔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아져요. 저희 딸도, 제 지인들도 지금은 흔적도 없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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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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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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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0 2020.12.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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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음편히 치료 하세요 병원 가봐야 몸에 안좋은 약과 연고 처방 근본적인치료는 안됨 제 처방 대로 해보세요 1. 수도물 먹지마시고 반드시 생수에 구기자넣고 끊여서 수시로 드세요 2.천연 발효 식초을 매일 물에타서 컵으로 4잔드세요 천연식초을 구하기 힘들면 매실 환또는매실 액기스 물에타서 매일 드세요 설탕이 드러가있으면 안됨 3, 설탕안드러간 토종꿀 아침공복시 3숫가락 드시고 아침밥대신 무첨가 두유180미리 드세요 4.밥은 항상 잡곡밥드시고 소.돼지.닭고기 대신 흑염소고기 드세요 5.저녁은 반드시 늙은 호박 사다가 갈아서 죽으로 드세요 양은 많이먹어도 상간없음 6.샤워시 무첨가 매실 액기스 사다가 비누대신 사용하세요 *위에 처방재료 구하기 매실제품은 홍0래 매실농장 인터넷치며라와요 구기자.꿀 무농약 자연드림매장에서 구할수있음 흑염소 인터넷찾아보면 제천농장 속는 샘치고 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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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20.12.07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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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기 때 엄청 심했고 인큐베이터 계속 있을 만큼 몸도 안좋았어요. 관리를 엄청 심하게 한 뒤로 나앗다고 하더라구요. 아토피 자국이 몸에 많아요. 근데 아토피는 나앗어도 알러지는 간헐적으로 계속 나오는데 제가 운동을 시작한 뒤로부터 잘 안나오기 시작하네요. 정말 운동해서 땀빼는거 추천드려요. 몸에서부터 열을.내서 땀이 나는 운동이요. 목욕탕이나 찜질방 이런 곳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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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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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부터 온몸에 아토피 아닌 곳이 없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거의 완치했어요!
기본적으로 아토피면 지켜야하는 음식 조절과 같은 사항들은 다른 분들도 잘 설명해주셔서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은 일시적으로 호전시키기에는 최고지만, 그야말로 피부 겉 표면을 낫게하는 거고 정말 중요한 것은 속을 챙기는 거예요! 가장 핵심은 '몸의 독소 제거'와 '면역력 키우기' 인 것 같아요! 특히 위, 장벽이 무너지면서 면역체계문제로 피부에 염증이 나고 그런다고 해요.
1. 헛개물 마시기 (헛개나무를 사서 끓여먹었어요. 헛개여서 도움이 된건지, 물을 많이 마셔서 도움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물을 정말 꾸준히 자주 많이 마셔서 제 생각에 몸이 해독이 어느정도 된 것 같아요. 이 방법은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단, 본인 체질에 맞는지는 꼭 확인하세요.)
2. 운동 (운동하면서 땀빼고 하면서 정말 해독이 된 듯해요)
3. 몸에 필요한 보충제 섭취 (저는 유산균과 종합비타민, 아마씨유를 먹었어요! 특히 장과 위가 중요하니 유산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개인적으로 유산균은 펨 도피러스 냉장보관으로 먹고 있어요. )
4. 본인에게 맞는 크림 바르기 (저 같은경우는 남들이 좋다는 크림류 다 안맞았고, 약간 오일류가 잘 맞더라구요. 천연 오일이나 오일리한 크림을 발랐어요.)
먼저 젤 먼저 1번만 했어도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고 아토피가 많이 호전 됐어요. 성인이 된 이후로도 갑자기 목부분에 엄청 심하게 아토피가 올라왔었는데 그때는 1,2,3,4 모두 병행하면서 생활하니깐 어느날 갑자기 몸에 독소가 모두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더니 그 뒤로 갑자기 호전되고 나았어요!! 뭔가 체질이 개선된 것 같더라구요. 면역장벽이 생기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도 진짜 평생 안고갈줄알았던 아토피가 분명 제가 건강해지니 나을 수 있더라구요. 글쓴이 님도 걱정 많으시겠지만 위와 같은 방법 꼭 써보시고 나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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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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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토피 심하다 이제 좀 나아진 20대입니다... 고등학생때 피부과에서 치료받는데 간호사분이 우시더라고요ㅋㅋ 그날이 졸업앨범 찍는날이라고 하니까... 알레르기, 위, 장.... 뜨거운물로 목욕안하기. 다 관리해야하는거 맞습니다 결국에는 염증 관리인것 같아요 어떻게든 몸에 염증을 줄여야돼요....... 저도 아직 다 나은건 아닌데 한군데를 스테로이드로 낫게 해놔도 결국 몸에 염증은 그대로라 다른곳이 트더라고요 일단 마음 독하게 드셨으면 쎈 스테로이드 처방받아서 일단 한번 염증을 없애두세요. 연고끊으면, 아니면 연고 쓰는중에도 다시 염증 올라올건데 그래도 한숨 돌리는 사이에 체질개선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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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0.12.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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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댓글 처음달아보는데 완치는 안되더라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요ㅠㅠ 저도 어렸을때 팔 다리접히는 부분과 목같은경우는 껍질이 다 벗겨지고 귀는 찢어질정도로 심했어요 중학교때 좋아졌는데 1. 이사를 했어요 이사후엔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새집으로 예전 집에는 먼지와 벌레도 많아서 심했던거 같아요 2.세레스톤지라고 집에 항상 사두는 연고가 있어요 약에 의존 하면 안되지만 너무 가려울때 바르면 좋아져서 저희집에서는 자주 써요 실제로 가끔 겨울철이나 가려울때가 종종 있긴해도 예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좋더라구요 3.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거나 사우나를 자주 안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려움과 통증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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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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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고딩때까지 아토피 엄청 심했고 두피에도 생겨서 공부하다가 뜬금없이 목까지 진물 흐르고 그랬었는데, 전 아예 의사 선생님이 한국에는 없는 외국약을 직접 허가 받아서 들여온 다음에 그거를 다른 연고랑 중화시켜 스테로이드성 없지만 효과는 스테로이드만큼 강한 약을 따로 제조해서 저한테 주셨었어요. 저도 진짜 이 약 저 약 다 써봤고, 엄청 강해서 일주일에 한두번만 발라줘야 하는 알코올 향 나는 액체 약도 해봤는데 안낫었거든요. 근데 진짜 제 아토피 꼭 고치겠다는 좋은 의사 한분 만나고 싹 다 나았어요. 그거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자니까 몇개월 지나니 흉터고 뭐고 다 사라졌어요. 방법이야 있을거에요. 꼭 힘내시길 ㅠㅠㅠㅠ 저도 정말 힘들었었어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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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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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살 때부터 아토피 생기고 무릎접히는 부분, 사타구니, 팔꿈치뒤쪽, 옆구리 등등에 아토피 있었어요. 그런데 자취시작하고나서 한달동안 땅끄부부 보면서 30분짜리 유산소 운동하면서 땀뺐어요. 의지박약이라 한달동안만 했는데도 나아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땀빼는 게 몸 안에 독소제거에 도움된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그리고 원룸 바닥에서 자다보니까 먼지가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작은 빗자루로 자기전에 전체적으로 한번 쓸고 자는데 왠걸 진짜 먼지랑 머리카락이 한웅큼 나오더라구요. 그것만 지켰더니 확가라앉았어요. 이런 생활습관 정~말 중요해요. 저도 아토피로 인해서 고통받았던 적이 많아서 꼭 나으셨으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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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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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연히 봤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댓글달아요. 저는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성인아토피 생긴경우 였는데 얼굴, 팔 다리 접히는 부분, 손등이 젤 심하게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었어요 가려우니까 나도 모르게 긁게되고 피나고.. 피부 색은 변해가고.. 한의원을 몇백만원 주고 1년 넘게 다니니까 완화됐지만 결국 다시 재발..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면 그때뿐이고 또 가려워서 긁게 되는 제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죽고싶더라고요. 더이상 그만하고 싶어서 자가치료 시작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아토피 자가치료 성공한 블로그글을 보게되었는데 유근피(느릅나무)와 어성초로 효과를 봤다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다녔던 한의원에서 처방해줬던 환약이 있었는데 거기에도 유근피 성분이 들어있었다는걸 알고 유근피로 자가치료를 시작했어요. 가장 기본적인건 생활습관개선이에요. 음식 조심하셔야되고 특히 잠 패턴이 중요하더라고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거.. 보습도 꼭 해주고요. 그리고 유근피를 물에 달여서 물 마시듯 자주 먹어줬어요. 몸에 바르는 것도 좋다고 해서 유근피를 물 조금넣어 진하게 우리면 끈적한 액체가 나오는데 그걸 샤워하고나서 전신에 바르고 15분정도 기다렸다가 씻어줬어요. 몸에 바르는건 솔직히 귀찮기도해서 심해졌을때 2-3일 해줬고요 마시는건 꾸준히 했어요. 그렇게 1달 했는데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좋아졌다 다시 악화됐다하는게 5번정도 반복이 됐고 악화될때면 음식 더 조심하고 유근피 몸에 바르고.. 좋아지면 유근피 마시고 음식조절은 좀 풀어졌던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 좋아질때는 숨통이 좀 트였는데 악화될때면 너무힘들어서 울면서 몸에 바르고...ㅠㅠ 그래도 연고는 거의 사용 안했어요. 정말 최악으로 심해졌을때 1-2번 사용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1년 넘어가니까 가렵던게 점점 사라지고 밤에 자다 긁지 않으니 상처도 아물기 시작했어요. 저도 심했던편이었어서 거뭇거뭇 남은 흉은 잘 사라지지 않았는데 처음엔 사라지는게 더디더니 갑자기 회복속도가 빨라져서 1년 7개월 지난 지금은 흉터가 95%이상 사라지고 더이상 가렵지도 않아요. 너무 감격스러워요..ㅠㅠ 쓰니님도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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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e 2020.12.0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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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는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음식을 드세요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밀가루, 팜유, 트랜스지방 등등 드시지 마시고 정말 제대로 된 음식을 드셔 보세요 약은 당장의 눈에 보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거고 근본적인 원인은 그대로니까요 밑져야 본전인데 식습관 꼭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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