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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 후 외로움,,,

궁금 (판) 2020.12.03 10:09 조회26,855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결혼 한지 이제 1년정도 됐어요

남편이 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업이 있는데 

월요일날 출장 가면 금요일에나 집에와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

일주일에 1박2일로 출장 가는 경우도 있구요

결혼하고 멀리 신혼집을 얻다보니 집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요

남편 시댁식구들은 10분 거리에 있지만

저는 근처에 친구도 식구도 없어서

혼자 있을때면 너무 외롭고 남편만 기다리게 되네요

출장가서 전화라도 없으면 너무 외롭고 내생각은 안하는건지

서운하고 눈물나고 그래요

약간 분리불안 같은게 생긴것 같고,,,

우울증인지....

이렇게 표현하는 절 보는 남편도 힘들어 하고,,

그냥 요즘엔 눈물이 갑자기 막 나요,,,

결혼하고 이런 우울증 오셨던 분들 계시나요?

결혼하면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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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20.12.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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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결혼전에 본인이 그런걸 따져보고 했어야죠..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출장없는 남자를 고르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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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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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장가는건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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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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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낳으면 독박당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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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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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더 나이들면 출장가는 남편둔게 얼마나좋은지 알게됨 3대가 덕을쌓아야 주말부부란 이야기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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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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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같네요 결혼한건 아니지만 외롭게 두는 그사람한테 모진말 쏟아붓고는 후회하고 슬퍼하는 제 자신이 못나보여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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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구리 2020.12.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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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상태에서 아이 낳으면 정말 미쳐요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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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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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임신하자마자 신랑이 월~금까지 대전으로 강의를 다니면서. 혼자 지내게 되었는데 혹시 위험한 상황이나 식사등등 빠른 대처가 불가능해서 신랑이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에게 저를 부탁했고 일요일에 절 친정에 내려주고 대전으로 가고.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친정으로 와서 절 데리고 집으로 가고. 병원갈땐 엄마나 아빠가 병원까지 먼 거리를 데려다주시곤 했어요. 사실 기간이 길어져서 아이도 친정에서 키우다시피 했네요. 엄마가 출근하셔도 낮엔 제가 친정근처는 익숙하니까 아이 키우기도 쉽고 좋더라구요. 너무 외로우면 남편 출장갈때 친정에 가시거나. 저는 출장가는 곳으로 월세나 그런곳 구해서 같이 가시길 권해요. 외로움에 우울증 걸리거나 딴짓하는거보다는 그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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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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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없어서 그런거임 ㅋㅋ 애 둘 정도 생기고 조금 크면, 남편밪 한끼 안차려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 가끔은 남편 출장간 날이 나의 자유의 날이 되기도 함.. 근데, 1년차에 저정도면 취미생활 좀 하던가 아님 친정을 가던가.. 하지.. 해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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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0 2020.12.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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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장 핀게로 바람비는 놈들 많아요 회사.미행등등꼭 확인하고 바람이면 회사에푹로 하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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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2.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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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자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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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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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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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으니 그나마 외롭다는 생각이나하지 애생기면 헬임 아이는 늦게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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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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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장많아요 ,, 저는 출장많아서 엄청좋은데,.;??? 남편은 연락하는거싫어하고 저도 연락하는거싫어하고 저는 되게좋아요 , 성향이 서로다른듯하네요 ㅠㅠ 출장한번가면 몇억씩 물어오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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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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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인간이면 찡찡대지좀 마세요 1. 일을 하든가 2. 취미생활 운동을 하든가 3. 애를 갖든가 내가 남편이면 진작 질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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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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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 하세요..... 진짜 한심하네 뭐 개나 고양이에요? 애를 갖던가 집에서 할일없이 처노니 심심하고 외롭겠지 ㅉ 일하고 자기계발하고 사세요 님 정말 매력없어보이네요 아니 취미 생활이라도 하든가. 부잣집 사모님들은 지들끼리 잘살더만.... 왜그리 멍청하게 살아요? 일을 하든. 문화센터라도 가든 운동도 좀 하고 하세요 그러다 남편 바람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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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얘 2020.12.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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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면 집에일하느라 바쁘지않나요? 소일거리라도 하러나가여...아님 취미생활.돈이라도쓰러나가요.. 공부를하시등가..운동을하시등가..하루시간짧은데 그러고있는거 정신건강에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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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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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017년 4월결혼했는데, 남편이 6월부터 2년간 중국출장 가는것 알고 결혼했어요. 남편출장이 하루아침에 바뀌거나 결정된게 아닐텐데, 신혼집을 친정쪽으로 알아보셨거나 결혼을 안했어야한게 맞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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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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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근처로 이사해요 애낳으면 도움 많이 필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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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9개월맘 2020.1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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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댓글 처음 써보는데요 전 이정도 출장은 아니지만 남편이 일찍출근해서 엄청늦게와 잠만자고 다시출근해요 근데 전 일할땐 그런거 신경안쓰게되더라구요 저도일하고 바쁘다보니 바쁘게사는게답입니당! 애낳으면 더 심해져요 애낳고 육아휴직중인데 저도가끔그러거든요 그래서언능 일나가고싶어요 그나마 친구가없었는데 조동이 생겨 그분들과놀아서 좋네요 무언가 바쁘게사는걸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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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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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장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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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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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미생활이라도 해보는건 어떠세요? 쓰니님은 정신적 독립이 제일 시급한것같아요.. 생업이 그런데 어쩌겠어요. 쓰니님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있을수있도록 하는게 최선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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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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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인간쓰레기들 많으니 잘 걸러들으세요~~ 전 글쓴님 입장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저도 신혼인데 남편이 일나가면 외롭고 심심하고 적막해요~~ 남편이 있어야 편하기 얘기도하고 사랑도받고 하는건데 얼마나 외롭겠어요...ㅜㅜ 우울증세가 있어보여요 사는 지역을 옮기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든 님이 직장을 나가든 생활에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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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림 2020.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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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하는 꼴도 못보면 평생 어찌살아? 그냥 이혼하고 평생 너랑 놀아줄 백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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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2.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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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저리같은 여자 때문에 나라도 출장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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