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리메이크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출연하는 김요한&소주연 배우 투샷 뜬거 몇장 가져와봄
요한이야 프엑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소주연 배우님 진짜ㅠㅠㅠ귀엽지않니ㅠㅠㅠㅠㅠ 아름쌤때부터 엄청 좋아했었음ㅎㅎ 이번에 치아문 리메이크한다 했을 때도 여주 맡았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이미지가 너무 잘 맞는거 같아 (내생각)
투샷 귀여워,,, 원작 내용은 <여고생 천샤오시가 19년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온 친구 장천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젊고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 인데
한국판도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을 둘러싼 청춘들의 풋풋한 첫사랑 소환 로맨스> 라도 소개는 되어있음 근데 요한이가 태권도 선수로 나온다고 했던거 같음 세세한 캐릭터 설정은 중국 원작이랑은 다른듯
김요한이 맡은 '차헌' 신솔이(소주연)의 짝사랑을 받는 천지 고등학교의 얼굴 천재이자 머리도 좋은 17세 완벽남. 무심한 표정과 입만 열면 팩트 폭격을 쏟아내는 냉미남이지만, 사실 표현에 서툴 뿐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 소주연이 맡은 '신솔이' 17년째 차헌바라기인 상큼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는 틈만 나면 차헌에게 고백하는 거침없고 한결 같은 ‘레알 직진녀’ 덤벙거리지만 쾌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늘 주변에 긍정 에너지를 확산하는 캐릭터 전체적인 틀은 똑같넹 아무튼... 빨리 보고싶음 제발 재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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