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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덜렁거린다는 말을 많이 듣는 나 뭐가 문제 일까요?

oo (판) 2020.12.03 10:51 조회1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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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십대 직장인입니다
현직장에서 3년차인데 여전히 덜렁거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사소한 실수가 잦고요..
저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이미지가 그렇게 굳혀가니 힘드네오
이런 실수 제대로 고쳐보신 분 계신가요?
아직 삼십대 초반 소리 들을때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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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기] [너무웃김]
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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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2.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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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덜렁거리냐면요 머리속에 업무에 대한 전체적인 순서를 안그려봐서그래요 일단 아침에 책상에 앉으면 눈에보이는 바로앞에 그날 해야할일을 경중ㆍ시간순에 따라서 적어놔요 그리고 더블체크하면서 일을 마무리하고 멋지게 두줄 쫙치고 완자를 적어요 제발 두서없이 일하지마세요ㆍ 적어도 내가 어느판에서 노는지하고그판에서 어떤 일을 맡았는지 이걸 완수하려면 어떤걸 제일 중요하게 여겨야하는지 그걸좀 파악하라구요 그리고 집중하세요ㆍ일하다 카톡하고 sns하느라 정신 흐트리지 말고 일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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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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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덜렁거리고 실수가 잦으면. 아마 성인adhd일수도 있어요. 제가 덜렁거리고 물건도 자주 잃어버리고 실수가 잦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성인 adhd일 가능성이 있다하더라구요. 그러니 한번 검사해보세요. 인터넷 찾아보면 테스트하것도 있으니 해보고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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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you 2020.12.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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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분 말씀처럼 우등생과 꼴찌처럼 계획 짜는게 안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아주 전문직이 아니라면 메모 습관들이고, 이중체크 하고, 우선 순위 생각하며 일하면 어느정도는 개선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20대에는 하고 싶은거 외에는 엄청 미루는 성격이였는데, 독립하고 혼자살고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바뀐거 같아요. 지금은 회사 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들도 매일 적어두고, 했는지 체크하면서 지내요. 그리고 직장은 돈 버는 곳이라 집중할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아요. 집중이 안되는 천둥번개가 치는 상황에서도 ㅋㅋ 내가 집중하고 일을 마쳐야 하거든요. 주변에 덜렁대는 친구들 보면 그렇게 외부적 요인으로 많이 멘탈이 흔들리더라구요. 그건 시간이 좀 흐르면 해결될수 있어요. 우선 자기가 일을 잘 컨드롤 한다는 자신감을 자꾸 느껴야 되요. 성취감을. 그럼 더 집중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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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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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건 자라온환경에도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 본인이 다 받고 자라서 약간 내가 한다는것에 익숙하지않고 어색하다면 결국에 더 노력해서 꼼꼼하게 긴장안하고 할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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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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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집중하세요 빼먹지말자는걸 늘! 항상!인지해두고요 긴장하세요. 일의 우선순위도 따져보고. 습관이 들때까진 진짜 세세한거 하나까지 피곤하다싶을정도로 신경써보세요. 그게습관이되면 자연스러워질거고 빼먹는것도 줄어들거에요. 나름 열심히 한다해도 왠지 타고난 성격이 유하고 느긋한스탈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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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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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실수가 잦았는데 ADHD 약먹고 현저히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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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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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진짜 저같은 사람한테 다 약이네요..저는 이미 노답이라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어려운 책도 읽어보고 스케줄표도 작성하고, 조언도 구해보고.. 할 수 있는건 다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안되면 병원입원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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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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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실수가 잦은 사람을 말하는거죠. 신입때는 귀엽게 봐줄수있을지 몰라도 작은실수로 첫단추 잘못 꿰어두면 줄줄이 실수에다가 나중에 실수재처리 하려 죄다 풀고 다시 하는 짜증작업, 시간낭비가 엄청나죠. 고도로 집중해 빠르게 업무처리하는 회사라면 진지하게 혼날수 있어요. 보통 피해를 주는게 아니고, 누군가의 실수를 늘 대비하며 검토검토하며 일해야하는 그 긴장감과 피로감에 상대가 짜증이 날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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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20.12.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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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 전에 순서를 정하고 확인 또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그런 편이라 고생했었어요 근데 또 님만의 장점이 있어요. 전 사소한 디테일이 약한 대신 전체 흐름을 잘 잡고 와꾸를 잘 잡아서 과장쯤 되었을 땐 그런 면에서 또 좀 빛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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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0.1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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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그러는데요. 메모진짜자주하세요. 핸드폰 메인화면도 스케줄표로해놨어요.진짜집에서나친구들앞에선 덜렁거리고 건망증심한데 회사에서는아직몰라요ㅋ메모자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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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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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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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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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같은 분이 이를테면 사람 생명을 다루거나 누군가의 생계나 사업을 결정하게 되는 일에 종사하면 그 기관이나 조직이 쓰니 같은 직원을 믿고 일을 맡기겠어요 그러니 사실은 가장 중요한 직업이나 직책일 수록 실수를 용납 안하는 적임자를 필요로 하는 거고 트레이닝도 빡세게 하는 거죠 해서 자기 장단점을 미리 알고 자기 적성이 아닌 분야는 차라리 피하는 게 본인 행복에도 낫거든요 진짜 업무적임자가 아닌 사람이 기본적인 수행 능력도 안되면 서로 피곤하고 힘든 건데 이러한 조직 내 갈등은 간과하고 무조건 미숙한 부적임자에게도 말 한마디 못하게 하니까 서로 죽을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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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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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이 급하신거 아닌가요? 애초에 꼼꼼한 사람은 그런 소리 들을 일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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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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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의 직장인들은 대개 서류사무 오피스적인 일을 하니까 대부분 문자로 처리하고 입력이나 클릭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니 사실은 편하기도 하지만 한끗 실수로 대형 사고 치는 일이 더 많아진 거잖아요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이 몇배로 더 요구되는 게 사실이고요 특히나 이렇게 덜렁대는 성격인 분들이 이해력이나 독해력도 떨어집니다 문자나 문서로 이해하는 거에서 능력이 떨어져요 공부 잘했거나 스펙 좋은 사람들 치고 거의 다 차분하고 꼼꼼하게 일처리 능력이 좋은 거지 사실은 엄청난 천재나 창의력이 넘치거나 그런 건 아니거든요 다만 문자로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획득하는 그 능력이 뛰어난 거고 문자나 부호 텍스트를 수단으로 하는 분야에서 유리한 건데 덜렁대는 분들은 다른 뛰어난 재능이 있을 수도 있음에도 기초적인 일처리 능력에서 자꾸 결함이 지적되니까 전체적으로 능력을 전부 부정당하게 되니까 본인한테 엄청난 손해인 거죠 사실 이 성격을 고치지 않고는 사회생활 힘들어요 아니면 진짜 크게 성공해서 매니저나 비서진들 데리고 살아야겠죠 ㅜㅜ 일단 독서같은 취미라도 익혀보세요 그런데 쉬운 독서는 하나마나 시간낭비예요 자기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나 분야에 좀더 깊이 들어가는 독서를 해야 지적능력이 독서시간에 비례해서 향상되는 거지 읽기 쉬운 이를테면 죽고싶네 살고싶네 뭐 먹고 싶네 이런 식의 독서 수준으로는 솔직히 독서가 아니예요 그 시간에 눈의 피로도 풀겸 그냥 자는 게 나아요 하나마나한 글자들 보면서 독서라고 해봤자 도움 안되거든요 덜렁대는 분들 특징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거라 자기 스스로 새로 하는 일에 적응을 못하고 정확한 임무수행이 안되니까 결과도 틀리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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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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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 adhd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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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2.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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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중력이 관건이고요 대개 집중력이 없는 분들이 성격적으로 차분하질 못한데 정서불안일 수도 있고 행동장애일 수도 있고 30대에 직장 3년차에도 그러신 거면 종합검진을 받아보세요 다른 질환으로 말미암아 생긴 증세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분들 보면 어려서 체계적으로 집중력을 발휘하고 지속해서 주어진 시간에 과제를 자기 스스로 완결해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아서 자기 혼자 어떤 일을 하게 되면 두서를 잃어요 옆에서 누군가가 일일히 코치하고 미션을 리드해주고 따라가는 것에 익숙해져서 혼자 일을 맡게 되면 스트레스부터 느껴요 그래서 늘 실수가 생기고 그걸 지적 받으니 또 비슷한 상황이 되면 계속 실수해요 자기 안의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암시가 생겨버려 미리 걱정하는 일들이 꼭 결과로 나타나는 거라 계속 슬럼프에 빠지는 건데 스스로 자기 안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않는 한 스트레스만 더 받을 뿐 나아지지 않아요 특별한 질환이나 장애 수준이 아니라면 운동을 배워보거나 바둑이나 체스 같은 취미나 혹은 다도 참선 같은 프로그램이나 직장인들 뉘한 짧은 템플스테이 같은 건 종교 관계 없이 참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차분하고 고도로 집중되는 분위기를 접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성격을 가라앉히는 게 나아요 이런 분들 특징이 자기 실수가 자기 눈엔 안보여요 하지만 서류 올리는 순간 받아보는 사람에겐 바로 눈에 띄죠 ㅋ 마음이 항상 들떠서 어차피 자기 선에서 몇번 반복해서 크로스체킹 해도 소용 없어요 시력 자체가 개안이 안되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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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ㄴㅁㄷ 2020.12.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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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갈이 나빠거 그런걸 뭐 유전자탓해야지 별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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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alous 2020.1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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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직장에 그런 알바 있는데 첨엔 신입이라서, 나중엔 사람이니까 이해하고 설명하고 방법까지 알려줬는데도 덜렁거리고 실수를 반복하니까 화가 나서 화내도 그래도 결국 똑같음 노력을 안하는건 아니라 그때만큼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하는데 늘 똑같이 덜렁거리고 다른 알바들이랑은 조금 차원이 다른 말도안되는 실수를 하니까 이젠 아 쟤는 선천적으로 꼼꼼한게 불가능한 느낌을 받음 못고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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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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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에도 그런건 문제가 있는거에요 명상을 하거나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거나 다른 사람들 보다 부지런하게 생활해야죠 조금은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고 신경써써 의도적으로 꼼꼼해야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성향이 바뀌는데 쓰니는 그게 안되니깐 두번세번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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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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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덩렁거림과 동시에 혹시 정리를 잘 못 하시면 성인 adhd가 아닌지도 고려해보세요! adhd의 경우 본인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문제로 산만하고 스스로에 대한 통제가 힘들기 때문에 생활에 작은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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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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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덜렁거리는 건 일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짜증을 유발한다. 예를 들어 가지고 오던 음료를 조금씩 쏟는다던지 케이크를 꺼내다가 손가락 푹 찍는다던지 그런거 이런 사람들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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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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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 ADHD 아닐까 의심해보시고 검사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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