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말하는 아이유 17살에 같이 만나서 작업했는데 그땐 애기였는데 지금은 슈퍼스타가 되어서.. 좋아요 귀엽고 노래는 더 단단해졌고 뭐랄까 배울 점이 있다고 해야하나? 뭘 얘기하면 바로바로 딱딱 통하고 지금 차트에 있는 친구니까 감도 훨씬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유가 좋은 이유는
"아이유는 발이 이렇게 땅에 닿아 있어서 좋아요." 스타가 되고나면 붕 떠있는 친구들이 많은데 연예인으로서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근데 지은이는 안 떠있어요 오랜만에 만나면 그냥 딱 오랜만에 만난 동생같아요
그래서 뭐랄까 안심되는 느낌? 좋은 친구고 매력이 넘치는 친구에요
크... 그저 갓이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거라곤 미담뿐bbbbbbb 성공할 수 있는 모든 덕목을 다 갖췄구나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아직도 듣는데
그게 17살때라고/ 헐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