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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다..

ㅇㅇ (판) 2020.12.03 13:00 조회2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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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 그대로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미치겠어
(두서없는거 양해 부탁할게)
윗집이 애가 3명? 정도인데 제일 큰 애가 초등학교 4학년.. 걔 밑으론 초등학교 1학년이랑 유치원 다니는 애인데 부모가 맞벌이다 보니까 평일엔 주로 애들끼리만 집에 있는 것 같아 오전 11시 부터 오후 4시 5시정도까지 진짜 계속 쿵쿵대 애들이 놀면서 뛰어다니고 그러는 거 같은데 부모가 나가계시니까 걔들을 제제할 수가 없는거지.. 시험기간엔 몇번 너무 쿵쿵대니까 집중이 안 돼서 올라가서 쿵쿵대는거 조금만 주위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어린애들이라 1시간정도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되더라.. 그래도 윗집 쿵쿵대는건 내가 신경 안 쓰면 막 그렇게 거슬리진 않는데 또 문제가 아랫집이 조카 예민해 아니 내가 지금집에 2년전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살고있는건데 이사온 바로 다음날부터 우리집 올라와서 씨끄럽다 하더라
우리가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데 한 저녁 8시쯤이었나 강아지한테 개 껌을 주고 난 엄마 아빠랑 식사하고 강아지는 개껌을 뜯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랫집이 올라와서 강아지 개껌 뜯는 소리가 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땐 이사온지 얼마 안 됬고 정말 소리가 크게 나나 싶어서 좀 생각을 해 봤거든 근데 개껌뜯는 소리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내가 내 방에 있고 강아지가 거실에서 개껌씹어도 소리가 안 나는데.. 뭐 이건 소리가 진짜 나서 거슬렸다고 쳐도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등교랑 원격 병행하잖아 그래서 나도 원격수업한적이 많았는데 내가 원격할때 그냥 빨리 수업듣고 놀자는 생각이어서 9시부터 12시까지 빠르게 수업 듣는단 말야 우리 부모님도 맞벌이셔서 아침 일찍 나가서 6시정도에 들어와 그래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집에 나 혼자밖에 없어 근데 아랫집이 며칠전부터 11시정도에 계속 올라와서 쿵쿵대지 말라는거야
아니 난 그 시간에 책상앞에 앉아서 윗집 쿵쿵대는거 참아가면서 온클 듣고 있는데.. 난 지금6 책상에서 온클듣고있어서 계속 가만히 있었다고 얘기해도 안 듣고 씨끄럽단 말만 계속하고.. 참고로 나 수족냉증 있어서
집에서 걸어다닐때 털있고 두꺼운 슬리퍼 신고 걸어다녀
방금도 윗집이 쿵쿵대는거 참으면서 있었는데 아랫집이 우리집 와서 지랄하길래 짜증나서 두서없이 쓴 글이야ㅠㅠ
글 긴데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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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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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린 2020.12.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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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올라오면 집안으로 들어오게해서 윗층소음 직접 듣게 해주세요
윗층에서 계속 쿵쾅댄다는데 설마 아랫집에서 올라올때마다 갑자기 조용해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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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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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윗집 소음이 너무 커서 아랫집까지 들리는거 같은데 아랫집에 말해봐 아랫집이 윗집에 컴플레인 대신 걸어줄 수도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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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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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 소리 들리는 거다. 나도 시끄럽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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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1.01.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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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서 꿍꿍대는 소리가 아래층까지 들리는 거예요. 아래층에 얘기해요. 위층에서 나는 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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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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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들아 층소 일으키는 새ㄲ들 잡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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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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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에 애새끼들 있으면 진짜 지옥이 따로없음. 집이 안식처가 아니고 집자체가 지옥이됨. 2천 손해보고 전집팔고 다른집 탑층으로 이사왔는데 아.. 천국이 따로없음. 빌라든 아파트든 무조건 탑층 아니면 걸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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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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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신고하고 벌금때리면됨. 피해자 가족당 한명으로 측정되어서 기본 400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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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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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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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개는 좀 갖다버리고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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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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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 키우는사람은 모르는데 유난히 아랫집에 크게 들리는 강아지소음있어요 옆에서보다 아래로 소리가 더 크다는거지요 애완견키우는분들은 그부분 신경써서 조심하긴 해주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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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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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난 지금 윗집에서 기도하는데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ㅈㄴ소름끼침 지금 들리는 그대로 적어볼게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요우요우요우요우요우요우 어으어으어으어으어으 이런소리를 계속냄 방언기도라나 뭐라나 귀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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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2021.01.0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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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 천방지축 아랫집 예민 피곤하게써요 ㅜㅜ 저아는사람도 윗집땜 스트레스 엄청 만다고하는데 저는 감사하며 살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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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21.01.0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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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 안 돼 개가 짖는 소리도 아니고 어떻게 개껌 먹는 소리가 들릴 수 있음? 그 정도면 집안 모든 소리가 들린다는건데 원룸도 그 정도는 아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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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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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껌먹는소리가 ㄹㅇ찐이면 그게 예민한거라고 할수있음? 찐으로 개껌먹는소리까지 들인다는건데? 니 아랫집이 개껌먹는소리까지 들리듯 니 윗집은 걸어만 다녀도 뛰어다니는것처럼 들리는지 어떻게알지? 윗집은 애가 셋이니까 뛰어서 시끄러운거고 아랫집은 개껌먹는소리까지 알아채지만 예민한거라고?ㅋㅋ 니윗집은 아마 니가 예민하다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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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2.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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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비슷했음. 집 이사오기 전에 빈집 상태일 때 가구배치 고민한다고 들었는데 현관에 쪽지 붙어있더라. 층간소음 조심해달라고. 그래서 인터폰 했죠. 우리집 빈 집이라고, 문에 박스도 안 뜯어져있다고, 배치때문에 잠깐 들른거라고.. 그러고서 여전히 빈집상태로 기사님만 들어가서 줄눈시공하는데 시끄럽다고 인터폰 왔다고 줄눈기사님 연락옴. 아랫집 찾아가서 빵이랑 쿠키 주면서 "줄눈시공하느라 오늘 시끄러울텐데 미리 양해를 못 구했다. 죄송하다. 층간소음 쪽지붙어있던 것도 봤는데, 우리집 아직 입주도 안 했고, 배치 고민하느라 들렀을 때 보니 윗집 소음이 엄청 심하더라. 우리는 이사 와도 슬리퍼 신고, 아이도 없으니 우리 소음은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아랫집 걱정은 덜었고, 개같이 쿵쿵대는 윗집 해결하려고 우퍼 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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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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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집 거실-방처럼 공기 통해서 옮겨오는 소리는 작아도 위아랫집 바닥-천장-벽 타고 옮겨오는 소리는 크게 들림 장판이 아니라 마루바닥이면 아랫집에 전해지는 소음은 더 심함 강아지 개껌 먹을때 바닥에 귀 대고 들어보세요 딱딱한 개껌 잘근잘근 들었다 놨다 발로 잡고 뜯고 씹는 소리 구슬치기 하는것처럼 잘그락 잘그락거림.. 윗집 층간소음 복수는 솔직히 담배냄새가 최곤데 부모님도 같이 사니까 어렵고 동영상이라도 찍어놔요 요즘 폰 좋아서 동영상 찍으면 생생하게 들림 아랫집이 찾아오면 동영상 보여주는게 직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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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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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윗집이 심하게뛰면 글쓴이 아랫집까지 울려서 시끄러울수있어요.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윗집에 어린애들이 누가놀러 왔는지 심하게 뛰었는데 다음날 아랫집사시는분이 어제 집에 어린애가 놀러와서 왔었냐 시끄러웠다는 듯이 물어보신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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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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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가 거실에서 개껌 먹고있는데 개껌먹는소리 시끄럽다 하고 올라온건 카메라 설치해놓지않은이상 진짜 개껌먹는 소리가 들린다는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예민할수밖에 없는 아파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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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2020.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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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말이지만..
새벽1시 청소기 돌리는 집도있다...
기본 11-12시 발망치고...난 새벽에 일어나야해서...11시전에는 자야하는데..
미친것들 1시에 청소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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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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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얼마나 얇길래 그게들려...? 뭔 개껌씹는게 들려...?
방안에서 아 아랫집 겁나 까탈스럽네 라고 외쳐도 들리면
걍 방에서 윗집 조용히 하라고 외쳐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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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고안하... 2020.1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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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껌 뜯는 소리가 들린다고? 집 벽이 합반인거아냐? 이사가는게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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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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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껌도 모르는 겁니다. 갑자기 개 보고 시끄럽다 할 수도.. 우리 윗집이 개싸이코여서 안 그래도 힘든데, 밑집에 계속 찾아옴. 우리 아니다, 우리도 윗집 때문에 힘들어 이사갈 거다.. 아무리 얘기해도 무슨 윗윗집 소리가 들리냐고 너네라고 그랬음. 그때 문 앞으로 개가 나오니까 개소리 맞다고 난리침. 그때까지 한 번도 개소리는 입에도 안 담더니. 그래서 친구네 개고, 우리 들어온 지 10분 지났다고 했는데도.. 아니라고 우김.. 윗집도 윗집인데.. 밑집 때문에 더 돌 뻔. 아파트가 벽식구조로 바뀌었다고 윗집 아랫집 옆집 대각선집까지 소리 들린다고 해도.. 무조건 아니란다. 복비주고 이사나왔는데.. 그 다음 들어온 사람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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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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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ㅋㅋ 니 위에서 시끄러운건 층간소음이고 아랫집이 시끄럽다는건 예민한거냐? ㅋㅋㅋㅋ 그만큼 벽이 얇으면 윗집 입장에선 니가 예민한건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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