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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혼하자는 말과 막말하는 남편

속상 (판) 2020.12.03 22:08 조회6,924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남편이 갈수록 막말을 하는데 정말 정떨어져요.
오늘은 싸우면서 제게, 자기 부모(저희결혼할때 빚 수억 떠넘긴것도 모자라 그후로도 남편살살꼬셔 돈빼가서 계속 싸움거리 제공해온 부모같지도않은 부모임)가 죽으면 눈물이 펑펑날꺼같다면서, 근데 제가 죽으면 눈물하나도 안날거같대요.
저 이런 강아지랑 같이 살아야 하나요?
지부모가 떠넘긴 빚더미에 앉았을 때는 저 그 개고생 같이 시켜놓고,
이제 지네부모가 떠넘긴 빚갚고 돈좀 모으려하니 지는 지부모랑 살고싶다네요. 아까도 싸우면서 당장 내일부터 지는 지네집가겠다고..
싸울때마다 남자새끼가 이혼하자고 지랄이고..

저희집안과 완전 극과극으로 비교불가하게 학벌, 재력 등등 모든게 뒤쳐지는..평생 제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비교불가하게 거지같은 조건의 놈인데 저런 놈이 제가 세상물정모르고 결혼해서 살아주니 이제와서 저한테 저러는거 너무 괴씸하고 분해요.

정말 시간을되돌린다면 돈없는건 둘째치더라도 가정교육못받아 어른들 잘 모실줄도 모르고 염치없고 뻔뻔하고 기본안된 자식과 절대 결혼하지않을텐데..
지금은 자식도 있고 하도싸우니 아이 정서까지 악영향끼친듯해 정말 너무비참합니다.
무엇보다 절 누구보다 곱게 잘 키워주셨는데 저런 강아지를 만나 이런 개소리를 듣고 사니 너무 우리집에 죄송하고 너무 자존심상하고 비참합니다.
저런 안하무인 강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한테 말하기도 챙피하고 가족들께도 더이상은 이런말씀까지 드리면 지금까지도 저 저런놈만나 사는거 속상해하시는데 이런대접까지받는거 들으시면 너무속상해하실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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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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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쿄쿄 2020.12.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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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꼴 당하면서도 저런놈 옆에 꾸역 꾸역 붙어 있는 이유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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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2020.12.0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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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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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2020.12.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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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고민인가요. 헤어져요. 그럴 생각없으면 그냥 살아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게 제일 나빠요. 그런 환경이 아빠없는 거보다 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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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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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쫌 이혼 하세요. 지금 이글을 몰라서 쓰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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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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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그런 말 듣고 이런 글 적으며 고민하고 있냐? 어이없다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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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2020.12.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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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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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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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아마도..그보다 100배정도의 쓰레기랑 살다가 모든걸다포기하고 가출했던여자입니다. 자식도있었기에 꾹꾹참고7년을 살았는데, 학대가 너무심해져서 아이도놓고 그냥 몸만나와버렸어요.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성적으로 하루에도 수십번을 학대당하다보면 눈에 뵈는게없어요. 집얻을때들어갔던 내돈,그놈 사업자금해줬던거..다 위자료로 받아내야되는데 정신적으로 망가져있어서 아무것도못하고 그새끼잠들어있을때 까치발하고 도망쳤습니다. 친구한테200만원빌려서 월30 모텔방에서 살았어요 더럽고 좁고 냄새사는곳이었는데, 그자식한테 벗어났다는것 만으로도 숨통이틔였습니다. 아이생각에 피눈물이났지만, 아이때문에 다시 그새끼와살면서 학대받을수는없었어요. 처음엔 애랑 같이살았지만,도저히 답이안나와서 그냥 그놈집에 두고왔습니다. 그위험한 모텔방에서 아이를혼자두고 일을나갈수도없고,돈도없고,..차라리 엄마없는하늘아래크는게 낫겠다싶어 아이는포기했습니다. 제가 가장후회된건..일찍 용기내지못했다는거.. 처음에 이기적으로 굴고,욕을하고,폭행을 시작했을때 그때 버렸어야하는데. 참고또참다가 지옥끝까지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님..남편은 그 미친놈이랑은 다르겠지만, 말하는 싸가지가 꼭 그놈화법이랑 비슷하네요. 이기적이고 상대방깍아내리려는..그놈도 그게 시작이었거든요. 저는..수년간을 숨어살긴했지만,결론은 이혼 성공했습니다. 친권,양육권,위자료,내돈..다포기하는조건으로요. ..써놓고보니 아무 도움도안되는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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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자 2020.12.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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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돈 문제로 싫었으면 진작 이혼했음 됐을텐데, 지금도 본인이 더 좋아하는 거 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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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2020.12.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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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거 아니면 자기얼굴에 침뱉는거랑 뭐가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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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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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 라고 쓰라고 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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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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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문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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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2020.12.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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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꼴 당하면서도 저런놈 옆에 꾸역 꾸역 붙어 있는 이유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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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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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떠러지는 머시메들은 혼자살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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