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 자신도 없고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나는 이미 그러면 안되는 위치에 와버렸는데.”
이부분에서 대성통곡함..... 그냥 마냥 너무 잘되고 있는 지금 행복하기만 할거란 편협한 생각만 했나봐....
맘이 너무 아프다. 우리들 슬프라고 준 선물은 아니겠지. 그 마음을 너무 알겠어서 더더욱 맘이 아프다. 석진이라서 더더욱
난 진짜 어떤노래가 나오던지 그게 방탄스타일이니까 언제나 응원해주고 늘 그랬던거지만 노래는 언제나 좋았기때문에 안들을수 없었는데 멤버들이 혼자 앓고 있는 고민들이랑 부담감이 얼마나 컸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요즘,,,, 우리한테 당당하게 러브유어셀프라고 말해주던 탄이들한테 이제 우리가 더크게 외쳐줘야 될것 같아 언제나 응원할 자신있고 노래 너무 고맙다 ㅜㅜㅜ 오늘같은 날 가장 어울리는 노래네
“잘 만들 자신도 없고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나는 이미 그러면 안되는 위치에 와버렸는데.”
이부분에서 대성통곡함..... 그냥 마냥 너무 잘되고 있는 지금 행복하기만 할거란 편협한 생각만 했나봐....
맘이 너무 아프다. 우리들 슬프라고 준 선물은 아니겠지. 그 마음을 너무 알겠어서 더더욱 맘이 아프다. 석진이라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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