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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 남자랑 결혼해도 괜찮은가요

ㄱㅇㅇ (판) 2020.12.04 00:49 조회35,06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정말 몇번이고 고민하고 올려봅니다.
어디다가 말도못하고 올려보네요..

내년 4월 예신입니다.
동갑 커플이고 32살입니다.

저는 중소기업다니다 말다를 반복하고 실 직장생활 6년정도해서 5천만원정도가 있고
남자친구는 대학다니며 사업하다가 망하고 군대가서 30살에 다시 사회에나와서 
1년동안 알바...하면서 살다가 이제 스타트업들어가서 일하고있습니다.
일단 머리는 좋아요. 저보다 대학도 잘나왔고 똑똑하고. 성격도 너그럽습니다.
대학때 친구그룹 몇명정도있고 대부분 지방에 있고해서 친구들이랑 만나는 시간도 그다지많지않습니다. 그리고 종교문제 그런것도없습니다. 단지 남자친구의 단점이라고 하면 직장이에요. 저보다 늦게 사회생활을 했으니, 저보다 당연히 연봉도 적고... 생각보다 야근을 자주하네요.....흠.. 장점은 그외에 많아요. 술문제 여자문제 그런거없고 정말 친구 몇없는 예랑이에요. 물론 예전에는 친구도많고 그랬지만, 거진 10년동안 제대로 직업을 못잡고 했으니 은둔형이 된거겠죠..그래도 저는 착실하고 성격도좋고 좋은 미래를 생각하고 이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상견례를 하고 결혼준비를 함으로부터 꼬이기 시작했어요.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 .......

예단 예물은 원래 패스할 생각이었고 다행히 예비시댁쪽에서도 상관없다고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해줄수있는것이없다... 라고 뭘 할때마다 얘기하시는거에요.
그런데 참견은 다하세요.

남자친구는 모은돈이 천만원정도..고  저도 그닥 많지는 않지만 5천 정도있으니 조금 대출받아서 작은집에서부터 시작하려고했어요. 전 정말 전세못구해도 괜찮으니 상관없으니 우리힘으로 시작하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예비시댁은 결혼은 시키려고하면서 대출받아본적도 없고해서 우리는 보태줄수없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퇴직금이 나오려면 3년은 기다려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아둔것도없다고 ... 솔직히 지원받을 생각도없었어요. 앞에서 말씀드린바와같이 온전히 우리힘으로 살려고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게 이런애를 선택한건 저라고하시면서...하..

솔직히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이친구가 성실하니까 
부모님이 뭐 대수냐라고생각하면서, 돈보다는 이친구의 미래를 보고 같이 살려고했는데...
뭐 얘기만하면 자꾸 돈돈돈하시면서 참견을 굉장히 하고싶어하시는거같아요 ^^...

심지어 날짜도 무슨 자기가 아는 중이 있다며, 거기서 날짜를 갖고오셔서 이날짜로 맞춰달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너무 늦어서 싫다. 라고 했는데,  미루길잘한거같아요 이렇게 아직까지 고민하는거 보면 ...
여튼 날짜는 원래 신부쪽에서 잡는거아닌가요 ? 저희어머님한테 상의한마디안하시고 이날짜가 좋으니 몇개 꼽은 날짜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여기에 한번 좀 속상하셨지만, 날짜가 뭐라고 하시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실려고 했어요. 

그리고 식장도 저는 올사람도없고하니, 예랑이네 근처로 해서 했음한다 했어요.
예랑이네 일가친척은 그 주변에 살아서 그래도 다 참석한다고 하니 지인없고 일가 친척과 왕래가 거의 없는 저보다는 낫겠다 싶었죠. 
그런데 친척들은 다와도 우리들한테 축의금은 얼마 못받는다고 그런얘기를 하시는거에요
무슨 얘기만 하면 진짜 계속 돈돈돈돈...

저희 예물 보고왔어요 ~ 라고 했더니 , 종로에서 보고오다가 백화점을 들려서 명품관좀 봤다 그랬더니, 저를 된장녀....처럼 보시더라구요... ㅠㅠ.. 그러면서 너가 명품반지보는건 생각도못했다고 하시면서... 심지어, 저는 산다고는 안했고 그냥 디자인이나 겸사겸사 실제로 구경이나 하러 간거였어요. 제 형편에 사실 명품관은 결혼전에 준비할때나 좀 보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뭐... 그럴 수 도있지 . 그래 .. 그런거야 라고 라고생각했는데
이번엔 또 선을 좀 넘은거같아요 

너희 폐백해도 얼마 돈줄사람없다...라던가
곧 아버님 생신인데, 화장도하고 피부과가서 점도좀 빼고와라.
물론, 요즘 점 빼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조금 꺼려진다고 얘기도했습니다. 또한 날씨가 날씨인지라 피부가 잘뒤집혀서 화장하고 마스크 쓰면 정말 너무 힘들다고 얘기했는데도 이러시네요.. 하루종일 마스크쓰니까 저는 선크림하나 바르고 회사출근합니다..ㅠㅠ그정도로요

그리 돈돈돈 하면서, 왜 이런 외모지적이라던지...
그런얘길 왜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너의 신랑이니까 저보고 잘챙기라고하면서
...아. 정말 얘기하면서도 화가나네요...ㅠㅠ...

참고로 현재 남자친구는 ㅠㅠ.. 현재 집값이 너무올라서 지방에서 직장을 다닐수없어서
수도권에있는 저희집에서 살고있습니다. 결혼은 안했지만...저희부모님이랑요... 
...예랑이가 원래는 서울에서 월세로 살고있었는데, 월세값이 너무 비싸서 일단 집을 뺏거든요. 그래서 예랑이가 지방이다보니, 그냥 우리집에서 몇 일살다가 근처에서 터 잡고 결혼하자 했는데
...뭐 벌써 이제 3달째네요... 솔직히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예랑이한테도 미안합니다.
예랑이는 괜찮다고 하긴하지만, 그래도 ... ㅠㅠ 이건아닌거같아서 꼭 이번달에는 그냥 월세라도 나가자고 했네요.... 저희 부모님이 결혼 엎고싶다고 말씀도하셨네요....저도 저놈의 시댁에서는 아무것도못해준다고하는데 우리부모는 잠깐이라도 살수있는 따뜻한 방, 물, 밥 제공하고 예랑이가 투숙객도아닌데 무슨 하숙비를 받냐 그런거 하지말아라 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럴때마다 너무 예비시댁에 속상합니다...

..이남자를 만나도되는건가요 ㅠㅠ.?
쓰다보니 ..답정너같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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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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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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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못해서 환장했나~ 돈도 없고 막돼먹은 시모도 있는 남자랑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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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20.1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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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병신같아서 조언도 하기 싫다 한마디만 할께요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나요? 결혼전부터 여친부모님께 폐나 끼치고 빌 붙어있는 남친도 정상이니에요 지아들 쓰니집에서 신세지는거에 대해 남친부모님께 고맙다는 소리라도 들었어요?지아들이 공짜로 먹고 자는거 알면 쓰니부모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택배로 음식이라도 보내야 정상인 사람입니다 없이 살아도 사람이 염치는 있어야지 아주 부모나 아들이나 똑같네 근데 똥인줄 알면서 찍어 먹어봐야 하는 쓰니가 젤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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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12.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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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 없고 시부모가 양심도 없네요..그나마 결혼전이면 이미지 관리하려고 보태준거 없음 참견 안하는 척이라도 할텐데... 결혼하면 열배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막연히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결혼하는 바보는 아니시겠죠???지금이라도 파혼하세요.. 돈있어도 저런 시댁은 고생인데..돈도 없는데 뭐하러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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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ene 2020.1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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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잡혔어요. 빨리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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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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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딸같아서 하는 말인데 남자 하나 보고 결혼하면 인생 폭망하는거야....결혼하면 가진거 개뿔없어도 효도와 도리는 여자 시키려고 하고, 그 착하던 남자는 삼단 변신해서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인 시키로 변할거임! 그남자 쓰니 아니면 결혼은 고사하고 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거 아는데 지금은 당연히 착한척 다정한척 사랑꾼인척 하겠지! 결혼전부터 예비 시모나 남친 하는 꼬라지보니 사람답게살긴 힘들거 같은데.... 남자가 아무리 궁해도 좀 가려서 만나요! 안쓰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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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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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천만원으로 아들 장가를 보낼수도 있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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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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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한테 미안하대 ㅋ남친은 또 괜찮다하고 ㅋㅋ 이봐요 아가씨 딴거 관두고 집나간 정신이나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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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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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 감당 못할 정도 월급이라면 그만두고 내려가야죠. 그 동안 냈던 월세 정도라도 모아서 최소 성의 표시하는게 인간 도리입니다. 또 자기아들이 공짜로 지내는거 알면서 님한테 저러는건 님과 님 부모님까지 무시하는거고요. 남친도 님도 너무 상황 판단을 못하는거 같아요. 지금 결혼한다면 1. 시모 막말, 간섭, 지적 더 심해짐 2. 월세 감당 못할 능력이면 결혼해서도 님이 가계 책임져야 함 3. 살다보면 결혼 전보다 더 생활수준 낮아질테고 친정 도움 받는거 쉽게 생각 함 4. 남친과 시모도 당연하게 여기면서 뻔뻔스럽게 시가에는 도리하자고 함 5. 님돈, 친정 돈으로 남친 먹여살리면서도 시가 주방에 서서 밥하고 설거지 하다 돌아올거임, 별 간섭, 자존감 짓밟는 소리는 덤으로. 연애랑 결혼은 달라요. 보금자리와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한 경제 능력은 갖추어야하고 최소 노후준비해두고 인격적으로 문제 없는 부모인지 정도는 봐야죠. 맞벌이 한다고 친정에서 보태준다고 채워질 독이 아닙니다. 밑빠진 독이에요. 못 고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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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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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못해요? 입 뒀다 모해요?? 그자리 에서 말을 해야지 백날 천날 여기에 물어보면 모?? 저런말 듣고 반박도 안하고 본인 할말도 안했으면 결혼 한다는 건데 ㅋㅋㅋ 받아드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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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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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는 당연히 수준이하고, 결혼도 안한 여자친구 집에 그것도 어자친구 부모님이랑 함께 사는 남자친구도 정상아닌데요? 생활력있는 결혼감 남자였다면 어떻게해서든 돈 마련해서 나가 월세살았겠죠...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결혼 상상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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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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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효도 이런 불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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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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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그렇게 걸리는게 많고 고민하고있다는 자체가 아니란건데 왜 고민을하고 여기에 글까지 올려요? 욕먹으려고? 사회생활도 할만큼 해온 사람이 몰라서 묻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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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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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답을 아시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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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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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사랑해도, 결국 현실 앞에서는 감당이 안되요. 나 혼자 비참하고 힘들땐 괜찮아도, 내 자식도 남편 하나로 인해서 구질구질해지면 그때 현타 제대로 오죠. 가난하다고 나쁜게 이니라, 가난해서 불행하다고 느끼면, 그게 힘든거에요.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에서도 행복하다고 느끼고,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결혼 진행하지만, 그런게 아니면 남자분이 돈을 더 모을때까지 좀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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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렐레 2020.12.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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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딱 돈 상관없이 글쓴이마음가짐으로 결혼했는데요. 마음을 바꾸셔야해요. 저는 내가 해갈거 다해가고 남자가 부족하면 내가 더해가면되지. 돈은 벌면되지란생각으로 시댁.남편의 재정상황 하나도 안보고 사람하나보고 결혼했는데 시댁에선 내 아들이 잘나서 저렇게 해오는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무시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 결혼 100% 후회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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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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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질문이라고 하고있네 그나이먹고 상황판단 혼자 못하나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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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 2020.12.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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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쯧쯧쯧 자동으로 혀가 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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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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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가 모잘라도 그렇지... 지도 그정도밖에 안되서 이상형 못만나는고 아닌가. 아들탓부터해야지. 와꾸만되도 돈많은사모님 꼬이는 세상인데... 저렇게 아내탓 자식탓하는 글보면 참 열받더라... 상대가 아무리 못나도 그렇지... 자기유전자(능력)은 생각안하고 참... 돈많은며느리 만나고싶음 아들부터 의대졸업장 따고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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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2.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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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 뭐라한들 님은 하고픈대로 할거잖아요. 난 그런것들보다 시부모가..... 오지랖 넓어서 앞으로 인생이 피곤해질것 같네요. 중간에 남친이 막아주면 모를까. 남친은 잘 막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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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2.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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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자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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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20.12.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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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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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월이 2020.12.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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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여자친구 물어봄 울 엄마가 반대하면 어떻게 할거야? 울 부모님이든 자기 부모님이든 우리 결혼에 왜 서로의 부모님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했다면 싸가지 없겠지만 우리 결혼에 끼지 말라고 했을거다 결혼은 둘이서 하는거다 그래야 결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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