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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다는데 한번 봐주세요.

ㄷㄷ (판) 2020.12.04 04:24 조회36,463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방탈같기도 한데 죄송해요

남편이 자꾸 저보고 예민하다하고 저는 제가 맞는거같은데

다른분들 댓글보고 제가 예민한거면 인정할게요

얼마전부터 코로나가 다시 많이 퍼지는 바람에

식당같은데 안가고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있어요 저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들과의 모임인데

제가 지금 사람들과 모임자체를 아예 안하는편이거든요

이것때문에 저보고 예민하대요

식당은 지금 영업을 안하니 누구집에서 다들 모인다고

같이 가자는걸 지금은 좀 그렇다고

그사람들도 참..

이시국에 진짜 조심해야 할 판인데 어쩌려고 그러지.. 하며

혼잣말하듯 그러니까 저보고 예민하대요

제가 틀린건 아니지만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너무 민감하다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남편보고 지금 그리 얘기하는거 실망스럽다고

그사람들은 코로나가 비껴가냐고 다들 이런 모임. 행사에서도

확진자 나온다고..

그리고 얼마전에는 일할때 마스크 안쓰길래

마스크 쓰고 일해라니까 답답하다 이소리하길래 그래도 답답해도

써야한다고 안답답한 사람이 어딨겠노 무조건 쓰라니까

그것도 제가 예민하대요..

저는 모임이든 마스크든 지금만큼은 남편이 더 경각심을 가지고

좀 따라줬으면 좋겠는데 저만 예민하고 민감한사람 만드는게

너무 답답해요

집에 어린애들도 있어서 더 조심하고 싶고 무서운데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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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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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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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시국에 돌아다니는 것들은 자기들 합리화하려고 거리두기 잘 지키는 사람을 후려치더라구요;; 남편도 그런 부류인듯... 본인이 그러거나 말거나 실컷돌아다니니까 아내분을 예민한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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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복덩이 2020.12.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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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뉴스도 안보고 사나봄?연말 모임 하지 말아라, 제발 마스크 꼭 써라, 거리두기 잘 지켜라 등등등...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질병관리청 관계자들이나 보건복지부 관계자들, 그외 전문가들까지 얘기하는데 그럼 저것들 다 실천하는 사람들은 다 예민한거임?나를 포함, 전체를 위해서 지켜달라는데 꼭 쓰니남편처럼 씨부려서 실천하는 사람들 맥빠지게 하고 바보 만들고 화나게 하는 인간들 꼭 있음.진짜 짜증남.무쇠 강철 로봇도 아니면서 하지말라면 하지마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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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아저씨 2020.1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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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코로나 감염 되야 후회 하는 스타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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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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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인들한테 물어보니 회사에서 마스크 안낀다는 사람들 꽤 많아서 충격;; 우리회사도 어떤부서는 안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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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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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이 정상 아닌가요..? 저희 아버지도 처음엔 코로나에 살짝 무신경하셨는데 엄마가 엄청 잔소리하고 그 이후부턴 본인도 무서우신지 엄청 조심하세요 저흰 집에서도 서로 거의 거리두기하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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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헐헐 2021.01.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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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같은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가 영생할거 같으다~ 하지마라면 하지말고 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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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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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이 낮은사람은 이래서 착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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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0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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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남편은 저한테 마트도 가지 말라고 말리고 자기가 다 사와요 그리고 산책 못해서 답답해 하니까 운동 가구 전부 사들여 방 하나를 아예 제 홈트 전용 방으로 꾸려줬고요 저의 친정 아빠도 하루가 멀다 하시고 저 면역력 약하다고 챙기니까 저의 남편은 제가 엄청나게 부모님 사랑 독차지하면서 부모님 뒷바라지 잘 받고 큰 줄 알더라고요 귀찮아서 구구하게 저의 친정 얘기 잘안하는데 남편이 뭐그렇게 알고 있는 것도 나한테 나쁠 게 없긴 하더군요 쓰니남편이 어이없는 거죠 게다가 지금 12월 초하고 너무 상황이 달라졌는데 제발 쓰니남편분 지금은 생각을 바꾸셨길 바랍니다 ㅜㅜ 저의 친정 아빠 친구분은 며칠 전 크리스마스 때 돌아가셨는데 영안실에 아무도 못가셨대요 어릴 때부터 저를 귀여워 해주시던 분이라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은데 지금부터 진짜 피크일 거 같아요 날씨가 더 기온이 떨어지고 다들 진짜 조심하시고 무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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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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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ㅡㅡ이러니 확진자가 천명이지. 경각심 좀 갖고살자 멍멍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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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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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남편이 도대체 몇살인데 그런 돌아이같은 생각을 한대요? 미친거 아닌가요? 당신 남편같은 인간들 때문에 우리 영업장 문못열어서 집팔아요.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인간과 결혼하셨네요. 애낳지 마세요.남편 닮을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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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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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같은 사무실에 확진자 나와 2주동안 자가격리하고 하면서 코로나가 생각보다 멀지않은곳에 있다는것과 확진받은 친구도 회사랑 집만 오가는데도 걸리는걸로 봐선 방심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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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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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 이지랄 집에있는 사람은 안답답해서 안나가는줄아나 진짜 솔직히 쳐놀러다니는 인간들 다 죽여버리고싶어요 다 코로나걸려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때문에 코로나가 안끝나고 누구때문에 자영업자 다망해가는데 예민? 예민? 나한테 걸리면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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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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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가 개돼지들 많이 쓸어가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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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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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게 아니라 조심하는게 정상이죠 남편같은 마인드면 지금처럼 하루 확진자 500명에서 줄어들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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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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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판단이 옳은 것 같은데요. 코로나 확진자가 얼마나 늘고 있는지, 단계별 조치가 몇 레벨인지 관심도 없답니까, 님 남편은? 그나마 회사는 매일 열 체크하고 모임 있으면 알아서 신고하고 자가격리 한다지만.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 알아서 열체크나 코로나 검사하고 오는 것도 아니고 모임에 오는 사람중에 무증상자 있어서 아이들한테 옮으면 어떻게 하려고요. 님이 예민하다는 님 남편같은 사람들때문에 코로나가 사방팔방으로 전파되고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좀 자중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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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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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같은 놈들 때문에 이시국이 안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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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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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로 일자리 잃는 사람, 영입장 폐쇄한 사람, 가족을 잃은 사람이 수두룩한데 아직도 예민하네 어쩌네 하면 얼마나 더 죽고 실업자 되어야 그 소리가 쏙 들어갈까요? 코로나로 죽나요? 코로나 아니어도 병원에 자리가 없어서, 격리 지침따라 절차 밟다가 골든타임 놓쳐서 죽어요. 중환자실 베드도 다 찼고요, 뭘 해도 예민해야 맞는 시국입니다. 어처구니없이 맹장으로 죽을 수 있는 거예요. 식중독으로 죽을 수도 있는 거예요. 지금처럼 모든 상급병원이 전시상황처럼 돌아가는 판국엔 코로나 아니어도 극도로 예민하게 살피는 게 맞는 겁니다. 먹고사는 일 아니면 좀 집에들 있으세요. 홈쇼핑이 방송을 쉬면서까지 방역을 하는 판국에 그깟 모임 좀 예민하게 굴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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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0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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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때문에 인간관계 정리되는 사람들도 많을듯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싶고 정 떨어지는 경우들도 많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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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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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편같은 사람들땜에 코로나가 안끝나는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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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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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해서 코로나를 옮겨주세요.
코로나로는 좀 위험하다 싶으면 지독한 감기 or 독감도 괜찮네요.
진짜 자기 하나때문에 회사가 업무마비가 되고 가족들이 전부 전염되고 남편이 이동했던 가게들이 전부 문닫고 시에서 몇백만원 벌금 내려오는 꼴을 봐야 정신차릴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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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2020.12.0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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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안걸린다는 생각이 깊이있어서그래요. 그런데 나는안걸린다해도 바이러스가져와 와이프랑 다른가족들걸리는것도상관 없나보네요. 인터넷에만쳐도 평소에 큰병없는사람도 죽을수있고 다 나아 퇴원해도 얼마나많은 후유증이 있는지 나와요. 제발 찾아보라고해요. 중증치료받는 사람들 사진봐도 그게 내가족이다 생각하면 무섭지않나요? 남편같은분들 때문에 끝나지않는게 코로나사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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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20.12.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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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지랄하다가 코로나 걸려서 요단강 가기직전까지 가봐야 아 집구석에 있으라는 아내말이 맞구나 느끼지 김장하다가 가족끼리 집단감염 되는 판에 모이는 인간들중 코로나 걸린 인간 없을거라 장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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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12.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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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솔직히 코로나가 막 한 자릿수 일때는 지금의 남편분 처럼 행동했는데 지금은 사태가 심각해지니까 저도 님처럼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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