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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 잠꼬대가 너무심해요

아프지말자 (판) 2020.12.04 11:15 조회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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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신혼입니다.
제목과 같이 남편 잠꼬대가 너무심해요.

연애때부터 그랬는데 자면서 말하는건 물론이고 손가락을 움직일 때도 있고 심할 땐 제스쳐까지 나갑니다..
꿈에서 누구랑 싸우면 그게 제스쳐로 나오는거죠.. 아직 자면서 맞은적은 없지만..조만간 맞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혼자 베시시 웃을 때도 있어요(이건 좀 귀엽..ㅋㅋ)

문제는 잠꼬대를 거의 매일한다는거에요 ㅠㅠ
365일중에 350일은 하는거같아요. 나머지 15일은 제가 깊숙히 잠들어서 못들은 걸 수도 있구요..
남편말로는 혼자있을땐 안그런다는데..
글쎄요 제가 보질못해서^^.. 이게 옆에 누가있으면 더 심한가요?

제가 걱정이되는건 이게 제대로 잠을 자고있는건지.. 잠꼬대를 하니 몸은 계속 움직이고 본인이 본인 잠꼬대에 놀래서 깰 때도 있구요.
하루에 한번 할 때도 있지만 몇번씩 할 때도 많아요.
아마 꿈을 여러개꾸는듯..
딱히 피곤해 하는거 같진 않는데 잠꼬대를 한다는건 그만큼 깊숙히 못잔다는거라 걱정이되어서요..
처음엔 신기해서 지켜만보다가 시간이 지나니 걱정이되네요..

혹시 잠꼬대 심하신분 계신가요?
수면센터를 가봐야하나요?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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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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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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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킨슨병 전조증상이 심한 잠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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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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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글보고 너무 놀랐어요..
저희 아빠 십여전부터 잠꼬대가 너무 심하고, 쓰니 남편처럼 약간 싸우는 제스처? 뭐.. 이거 때문에 엄마가 자면서 맞은 적도 많아요..

지금 저희 아빠 파킨슨이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너무 늦게 알았죠.. ㅠ,ㅠ
저희 아빠가 그때부터 파킨슨 전조증상이 있었던건데.....ㅠ,ㅠ
파킨슨은 무조건 빨리 검사받고 운동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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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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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지가 그랬어요. 대학병원 수면센터가셔서 수면다원검사받으시고 지금 양압기 처방받고 착용하고 주무시는데 잠꼬대가 기가막히게 좋아지셨어요. 오래 치료받지않으면 치매나 파킨슨 위험이 있다고 하니 얼른 검사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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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12.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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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남편은 잠꼬대할때 말시키면 대답 잘해요. 그만큼 심한데 그럴땐 구둣주걱같은걸로 엉덩이를 후려갈겨요. 그럼 눈 한번 떴다가 다시 자는데 아침까지 잠꼬대 안하고 푹 자요. . 결혼 10년만에 터득한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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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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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땐 안그래 ㅋㅋㅋ 녹화나 녹음하면서 자는것도 아니고 혼자 자는데 누가 알아서 혼자 있을 땐 안그래 ㅍㅍㅍ 울엄마는 안그래랑 맞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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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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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댓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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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1.01.0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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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도 있고.. 저희 엄마가 잠꼬대 심한가부다 생각했었는데 저도 크니까 잠꼬대가... ㅎ 여자 30대인데... 스트레스 심할땐 꿈에서 욕하면 실제로 욕도 하고 싸우는 꿈꾸다가 옆에 남편 뺨도 때림요 ㅠㅠ 혼자 잘땐 주먹으로 벽친적도 ㅠㅠ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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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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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램 수면 행동장애라고 하네요 너무 심해서 옆사람이 힘들 정도면 약물치료나 치료들 하셔야 한답니다 신경과 선생님한테 들었어요 엄마가 잠꼬대를 심하게 물어봤더니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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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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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잠꼬대가 치매 파킨슨이랑 연관되어있다니 검색해보니 정말이네 무섭네..... 근데 막는다고 막아지나요 그 병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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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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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5살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잠꼬대가 심했는데 댓글들보니 파킨슨병 전조증상!!?? 저도 병원가봐야 하는건가요ㅠㅠ 하루에 꿈 열댓개씩 꾸는 것 같고 자고일어나도 피곤할정도라 수면센터 가볼까도 생각하고있었는데.. 파킨슨병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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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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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잠꼬대 심해서 옆방 엄마가 제가 소리치는 소리에 놀랄 정도라 하고 놀러갈 때마다 친구들이 제가 엄청 선명하게 얘기하길래 깨있는 줄 알았는데 잠꼬대라더란 말도 많이 들었는데 그냥 스트레스때문이겠거니 했는데(직종이 스트레스가 좀 심한 직종이에요) 실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 더 심하다는 거 같고요ㅠ검사받으러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ㅠ예민해서 잠도 잘 못들고 자도 잠꼬대한다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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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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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를고는게아니라 잠꼬대를요..? 댓글보니 무섭네요 ㅠㅠ 얼른 수면센터나 신경정신과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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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부형 2021.01.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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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첫아이 임신 10주땐가... 꿈에서 매형이랑 축구를 하는데 발리슛~~~~!!! 했는데 실제 마누라배를 찼슴ㅠ. 다행이 아기는 무사했지만 아버지한테 개욕듣고 그후 6년동안 혼자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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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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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킨슨병 나오고 난리났다 우리집 갱얼쥐 애기때부터 잠만 들면 옆으로 누워서 허공에 대고 미친것처럼 뛰고 짖는데 파킨슨병임? 이러고 10년째 멀쩡해 ㅎㅎ 나는? 어릴때부터 성장통 때문에 밤마다 쳐울고 쓸데없는 꿈꾸고 잠꼬대 30n년 나 파킨슨병임? 그냥 성정이 예민하고 깊은 수면 못해서 꿈잘꾸고 렘수면 장애일뿐임 나 그렇게 판정받았음 스트레스 관리하고 수면에 방해되는 요소 컴터 핸드폰화면 야식 술 카페인끊고 일찍 일어나고 일찍 쳐자면 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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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1.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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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도 젊으셨을때 잠꼬대 심하셨어요~ 나이드니 점점 없어지던데 지금은 안하세요. 걱정되시면수면센터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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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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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면클리닉 가보세요! 스트레스와 피로등 때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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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2021.01.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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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잠꼬대가 심하신데 어느날부터 손을 떠셔서 병원갔더니 파키슨 진단 빋았습니디. 잠꼬대가 완전 욕도 막하시고 싸우시그 발로도 허공 막 차시고 노래도 부르셨어요. 파키슨은 약을죽을때까지 먹어야 하더라구요. 치매도 동반되는병이라 지금 치매초기세요. 치매가 급격하게 오는건 아닌데 처음엔 어느날인가부터 집 현관 비번이 기억이 안나셔서 고생하시고 어느날부터는 손주 얘기를하니 걔가 누구냐고 그러다가 또 괜찮으시고 어느날부터는 다는 아닌데 어떤 한 얘기에 꽂히시면 그 얘기를 물어보시고 대답드렸던 내용인데 네다섯반을 반복 물어 보시더라고요. 파키슨은 결국엔 걷지도 못하게 되는병이라던더 그게 서서히 천천히 진행이 되죠. 언젠가는 가족이 보살피기 어려운상황이오면 요양병원이 마지막행잇 되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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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이 2021.01.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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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고 무서워져서 댓글 남겨요 혹시.. 아주어릴때 부터 그렇게 잠꼬대가 심했어도 파킨슨병 증상인가요ㅜㅜ? 저희 아부지가 주무시면서 욕도하시고 그러거든요ㅜㅜ 제발 누구든 답좀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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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021.01.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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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엄마는 올해83세되셨는데 70세좀 넘어서부터 잠꼬대시작하셔서 초반엔걍 넘겼는데 지금은 엄청심하세요.행동도하시고...수면다원검사받고 약도드셨었는데 차도가없어서 지금은거의 포기상태.하루빨리 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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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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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저 21살인데 어렸을때부터 잠들면 맨날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이것도 파킨슨 병 시초인가요...? 가끔 가족들로부터 소리지른다고 많이 듣고 진짜 아주 가끔 제 소리에 깬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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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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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있을땐 안그런다는게 말이 되나요? 자면서 잠꼬대를하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베댓처럼 빨리 병원에 가봐요. 매일 잠꼬대 하는건 정상이 아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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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김스 2021.01.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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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있을땐 당연히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모르지. 남편새기 혹시 지능이 좀 모자란가요, 아님 님이 모자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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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2021.01.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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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방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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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21.01.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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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의 전조증상일수도 있고 큰병으로 가는중일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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