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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내와의 결혼생활이 이젠 너무 힘이드네요..

Ss (판) 2020.12.07 01:23 조회63,888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아내의 의처증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판에 올려보는 30살 남자입니다.
먼저 저희부부는 25살에 6개월 연애 후 혼전임신을 하여 결혼 후 5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연애때도 각자의 성격차이로 1주일에 평균 3번 이상은 다투었으나 각자의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그러겠거니 생각하고 결혼하고도 다툴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근 2년 전부터는 회사에서 퇴근후에는 가게부 어플을 확인한다는 명분으로(모든 카드가 제카드여서 뱅크샐러드 가게부어플이 제 휴대폰으로만 연동됨) 몰래몰래 카톡이나 문자를 확인하고 이사람은 누구냐 누군데 이런대화를 하냐 부터 시작하여 회사 현장에서 여직원이 저에게 보고올리는 메시지를 보고 이여지는 너한테 친근감이 있는거같다. 이 사람 멀리하라 하는 등의 얘기를 매번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이해는 못하지만 별로 캥길게 없으니 그냥 넘어갔는데 항상 싸울때마다 이혼 얘기가 오가고 이혼하면 본인이 가게에 기여한 기여도가 있으미 제가 가져온 재산의 40%를 달라며 협박을 합니다.(결혼 당시 저희 본가에서 4억 5천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를 지원해주었고 친정에서 3천만원으로 가전 가구 구매/ 결혼 후 2년 안에 처가에서 1억정도 더 지원해주기로 하였으나 별다른 얘기X)

결혼 초기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최근에 육아하면서 지친다고 지역카페를 가입하여 활동하더니 그시점으로 더욱 심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카페 가입 후 오프라인 활동을 하며 아이에게 친구만들어준다는 명분 및 반찬모임(1주일에 한번씩 5명이 모여 아이 반찬을 공유하는 모임)에 가입하여 매주 화요일마다 모임을 가지고 자주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과 늦게까지 음주도 즐기곤 하였습니다.
카페활동을 부정적인 시점으로 보고싶진 않지만 이 시점을 기점으로 와이프의 집착이 강해졌고 생각도 이전보다 더욱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퇴근 후 너무 힘들어 침대에 뻗으면 육아하라는 잔소리에 일하고와서 힘든데 조금 쉬고싶다 답하였더니 꼴랑 240(세후) 벌어오면서 일하는 유세좀 그만부리라고 얘기하며 주변 남편들은 500~600씩 벌어와도 퇴근하고 밥도하고 육아도 한다며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게 합니다.

결정적으로 오늘은 향수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있어 친구한테 오늘 뿌리고온 향수 향이 좋은데 어떤거 쓰냐 물어보니 자주 안쓴다며 많이남지않은 향수 하나를 얻어와서 와이프한테 자랑하니
와이프는 남자가 향수하고 옷하고 화장품에 관심이 생기면 바람난거라며 몰아가기 시작했고 향수는 친구가 거의 다쓰고 15%가량 남은거 써보라고해서 얻어온거고 옷은 양복외에 주말에 입을옷이 없어서 맨투맨 티와 바지하나 사고싶다고한게 다고(급격히 살이쪄 입을수 있는 옷이 맨투맨티 1벌과 청바지1벌 기모셔츠 1벌 입니다) 화장품은 최근에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트러블이 너무 심해져 주변에서 티트리오일 사용해보라하여 그거 하나 사달라고 한부분 외에 따로 언급한게 없는데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분하고 서러워서 한마디 했더니 본인은 장난이었다며 이런식으로 화내는게 더 수상하다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 매번 몰래몰래 휴대폰 확인하고 의심받으며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25살에 혼전임신으로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입장에서 앞만보고 직장생활하며 고생하며 그래도 착실하게 살아온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서러워서 주변에 얘기하기도 창피해서 두서없이 써내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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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기쁘게 2020.1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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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돈벌어 오라 하세요 애들도 유치원다닐테고 할일없는 여자들 미친짓들 하는모임에 들어가서 맵새가 황새 따라하려니 그러는가보네요. 역으로 네가 바람피우는것 아니냐 늦은시간까지 술마시고 들어오고 낮에 애들 유치원 보내고 그시간 무얼하냐 따지세요 이혼시 반 어디서 주어들은것 있어서 둘이 얼마나 벌었다고 시부모 돈은 넘보지 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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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심 2020.12.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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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콘돔 좀 쳐 끼지 그러셨어요? 그놈의 혼전임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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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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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 년만 더 지나면 재산 전부를 내 놓으라고 할 여자네요. 숨막혀서 어떻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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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1.01.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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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오는 것도 무시하고 맘카페나 가서 놀면서 이상한것만 배워오고.

아직 젊은거 같은데. 애때문에 억지로 살지말고, 애랑 같이 잘 살 방법을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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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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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세요. 혼자살아도 240 이상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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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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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 3번 싸웠는데 계속 싸우고 만난 거 너무 신기하다. 그쯤이면 스트레스로 헤어졌을텐데. 속궁합은 잘맞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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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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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가여워라 ㅜㅜ... 본인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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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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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골로 가기전에 처방을 하셔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다른걸 다 떠나 님을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니까 맘정리하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저런 엄마 밑에서 크는 애들도 불쌍합니다. 증거자료 조금씩 모으시고 대화도 녹취하시고 늦게 술마시고 들어오는날도 체크해서 기록 남기시고 솔직히 집에서 애들 잘 돌볼꺼 같지도 않은데. 몰래 cctv설치해서 지켜보세요. 남은인생이 더 많은데 애들도 그런환경속에서 크면 더 역효과 날듯요. 님을 위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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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you 2020.12.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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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너무 안쓰럽네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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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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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징징거리고 질리게하는 전업 짜증이죠 남편으로 보는게 아니고 아이교육시키듯 하네요 주제도 모르고 누가 누굴 교육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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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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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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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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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년 만날까바 겁난다...주제파악을 못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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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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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시켜요. 일을 안하니 잡생각이 많아서 저러는 거임. 사람이 사회 생활도 좀 해보고 그래야 시야가 넓어지는데 결혼 시기 보니 사회 생활도 크게 안해봤을 나인데.. 주제 파악 좀 하시고 일이나 하라 하세요. 와이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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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2020.1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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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중에 만나서 이혼얘기 하는 사람들 많고요.. 재산분할에 대한 관심도 많아요..
아내분은 막말도 도를 넘어서고 님과의 미래보단 결혼에서 퇴직하여 퇴직금을 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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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0.12.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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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0벌면 맞벌이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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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2020.12.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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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의부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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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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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240 벌어서 힘드니 너도 나가서 일하라고 하세요.
그러고 공동 육아 공동 살림 하자고.
여편네가 남아도는게 시간이니 뻘짓거리나 하고 다니네
그리고 시부모님께서 해주신 돈, 여자쪽은 넘볼 자격 없습니다.
기여도 다 따진다고 해도 결혼 후에 둘이 모은 재산만 해당이 돼요.
어디서 주워들어서 들이밀고 보는 모양인데 멍청하면 답도 없어요.
하.. 어떻게 혼전임신을 해도 시부모님께서 4억씩 지원해줄 수 있는 집을 골라서 하냐
운도 오지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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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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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3번이면 엄청 자주 다투는 겁니다 이때 사실 결혼은 숙고했어야 했는데 사실 인연이 아니면 팔자 늘어지게 편해도 이혼하더라구요 남자가 2백 벌고 여자가 집안일을 하는데 남자 입장에선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혼자 버는게 그리 억울했는지 여자를 쪼다가 이혼하더라고ㅎㅎ 말 들어보니 10년 살면서 남자가 집에서 요리 딱 2번 했고 세탁기 한번 돌린게 전부라나 근데도 2백도 돈이라고 유세 떨면서 너도 나가 벌어와라 그래서 여자도 나가서 벌기 시작했는데 남자는 여전히 집안일을 안 하는거지 그럼 누가 같이 사냐고 즉 니 할일 내 할일 제대로 나누지 않으면 결국 이혼해요 님도 정확하게 자신의 불만사항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아내분이 날 의심하고 육아에 동참하라고 하는게 불만인건지 외벌이라 불만인건지 잘 짚고 선을 정해서 이 선은 넘지 말아달라 타협 들어가시길 연이 아니면 대접 받고 살아도 어떻게든 불만 꺼리를 잡아서 트집 잡고 시비걸고 물고 늘어지다가 이혼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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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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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한테서 받은 재산은 재산분할대상도 아닌데 무슨 40퍼센트를 내놓으래 아내가 이기적인데 멍청하기까지 하네 그냥 님 쥐고흔들려고 하는 소리일 뿐이예요 어차피 이혼해봣자 아내만 손해라 먼저 이혼하자고 해도 절대 안해줄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아예 상종도 말았어야 하는 부류인데 임신까지 시키고..그 멍청함의 대가를 치르시는 거죠 뭐 이혼하실거 아니면 아내는 원래 저런 인간이라 그냥 참고사는 것 말곤 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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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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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이혼하자고해보세요.그동안 남편돈으로 전업만하며 살아서 어디취업하기도힘들텐데..우선 법쪽으로 상담받으세요.재산분할가능한지..알아보고나서 의부증멘트 녹취하시고 증거모아서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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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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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억해왔으면 260나쁘기까진앟은거같은데 내남편도 1년에 세전2억이지만 4억모으려면 최소 6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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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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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진짜 같은여자지만...미친x같아요.. 내가 쓰니입장이였으면 진짜 돌아버렸을듯.. 뭔 500-600이고 ㅡㅡ베댓말데로 그돈벌었으면 너같은거 안만나지 ㅋㅋ으휴.. 그와중에 시댁돈까지 탐하다니 똥 지대로 밟으셨네여 ㅜㅜ안타까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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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20.12.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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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애들 유치원 보내놓고 할일없는 아줌마들끼리 남편흉보면서 은근자랑하고 그거듣고와서는 지도 누려보겠다고 난리치는거네요 ㅉㅉ 의무는 하지도 않으며 권리만 찾으려고하는 여자 휴 애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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