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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벨튀” 범인 잡기 조언부탁드려요

(판) 2020.12.11 12:39 조회35,71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온 가족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많은 조언과 자문을 구하고자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3개월 전 부터
고3으로 추정되는 남자 3명이 일명 “벨튀”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게 아니라
문을 발로 엄청 쎄게 차고 도망갑니다.

빌라형 아파트로 로비 도어락이 없는 1층에 거주중입니다.


10월부터 오늘까지 총 “4번” 있었던 일이며
기존에는 저녁 8시 40분~9시 사이에 문을 차고 갔으며,
12월 10일 오후 4시 10분쯤 문을 꽝 차고 씽씽이를 타고 도망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처음 문을 차고 갔을 때, 저희 집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타깃을 정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학생이 없고 모두 성인이며 학생들과 연관된 나이대가 없습니다.

무슨 심보로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으며, 한 번 정도는 어린 친구들의 장난이라 생각하고 지나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만” 타깃으로 노리고 매번 이런 짓을 하니 저희 가족은 매일 8시 40분~9시 사이가 되면 항상예민해져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이미 한 상태입니다.

고3으로 추정된다고 말한 이유는 수능 전 학원이 끝날 시기쯤 (오후 9시) 백팩을 메고 있는 모습이 항상 CCTV에 찍혀서 학생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씽씽이를 타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고 나이를 추정했습니다.

법적인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이런경험이 있는 다른 분들은 계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씽씽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학생들이 타고있던 씽씽이 넘버를 불러주고 사건을 설명했지만 개인정보로 인해 알려줄수 없고 (이건 당연함) 경찰이 공문을 보내면 협조하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절차라는게 그리 뚝딱처리되는게 아니라 담당형사가 휴가중이라 사건진행이 더딜것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이사까지 생각 할 정도록
온 가족이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발 어떠한 조언이라도 좋으니 꼭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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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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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허 2020.12.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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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이미지를 문에 붙여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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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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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씨티비다세요 요새 값도 싼데. 그리고 문 건드리면 알람가고 사진 찍히는것도 있는거 같던데 (현관쪽에서 서성거리면 사진찍는 것등 엄청 획기적인거많아요) 알아보시고 확실히.응징하세요. 진짜 할짓없는 미친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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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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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신고하지마시고 좀 참으셨다가 딱 20살되는시점에서 잡아넣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란 신분이 신고랑 엮이면 정말 ㅋ 엄청난 효율을 발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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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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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치고 엄청 쎈편인데... 이사한집에 퇴근하고 집에만 들어가 문만 잠그면 기다렸단듯이 벨누름..처음엔 소름끼치고 무서워 했는데...참다참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자마자 신발 안벗고 집에 있던 언니가 준비해둔 큰칼과 망치 들고 벨누르자마자 바로 문열고 쫓아나가서 어떤새끼냐 죽여버린다고 고함치며 뛰쳐나감. 동네사람 다 쳐다봄. 그 뒤로 벨튀 절대없고 동네서 아무도 나 안건드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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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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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들 교복 보면 어느 학교인지 알 수 없나요? 그 학교로 해당 사진 보내고 학교에서도 조치가 없을 시 형사고발 하겠다고 통보해 버려요. 그럼 보통 해결 됩니다. 저희집은 그렇게 해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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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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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벨튀 당한 적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그 학생들 잡아내서 학원에다가 알렸더니 더이상 안 그러더라고요 꼭 잡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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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2020.12.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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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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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0.1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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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한남이었군 한남들 다뒤져라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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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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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의 cctv사진공개 노노~불법입니다.쓰니는 제가 댓글 단것처럼 재물손괴죄등으로 걸어야지 cctv남의 사진 공개시 쓰니가 100% 형사고소, 형사처벌됩니다. 경찰서는 장난아니니 절대 모든걸 합법선에서 하세요.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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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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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처없이 형사처벌받으시구요..아니..진짜 왜저러는걸까 진짜 초딩도아니고..벌 엄하게받아서 버릇고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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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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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협박죄, 스토킹, 재물손괴죄(문 파손) ㅡ특히 재물손괴죄로 경찰서에 형사고소 넣으세요. 100% 처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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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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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도 벨튀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동네 벨튀하다가 형아 누나들한테 걸려서 엄청 혼나고 그랬었는데 ㅋㅋ 그래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집요하게 하는건 ㄹㅇ 범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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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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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끝날때쯤이면 학원가근처에서 똑같은 인상착의로 잡는방법 학원들 찾아가서 씨씨티비대조해보는법등이있겠어요 누군지 찾아내고 학교로 경찰이랑 찾아가세요 1월이면 20살인데 그때쯤 경찰서들어가면 사회초년생부터 벌금쳐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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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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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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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빵이거 알려줌 사무소인가 어딘가에서 근돼문신충 섭외해서 집앞에 죽치라고 하거나 벨튀하면 나가 보라고 하면 담날 부터 벨튀 끊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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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2020.12.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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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일 발생 할 때 마다 그냥 계속 신고하세요 저도 3 년 전쯤 똑같은 일 겪었는데요 처음에 원한 품은 사람들인가 할 정도로 그냥 벨튀 수준이아닌 폭탁 터지는 소리가;; 온 몸을 이용해서 두드린거 같았어요 무서워서 차마 문은 못열고 베란다통해서 보니까 남자청소년2명이 막 달려가더라고욬ㅋㅋㅋ바로 관리실가서 씨씨티비 보니까 맞았습니다 이번 한번 뿐이겠지하고 경찰에 신고한것도 취소했어요 그리고 한 일주일 지났낰ㅋㅋ 쿠당탕탕 소리에 문으로 파바바박하길래 하 또구나하고 시간 지나서 문 여니까 밑에층 밖에 놓여있던 펀치볼을 들고 올라와서 문에 대고 쳤던거더라구요 참 정성스럽다 생각하고 주변 살펴보니까 지갑이 하나 있더라고욬ㅋㅋㅋㅋ바로 경찰 신고했죠 경찰분 두분이 오시더니 사실 좀 별거 아니라는듯한 귀찮은태도였지만 상황설명하는중에 지갑 찾으러 벨튀 한명이 엘베에서 딱 내리더라구요ㅋㅋㅋ바로 인근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애들이였어요 사실상 이런일로 청소년은 더더욱 실형 받는 일은 없고 다들 가족들한테 인계하고 귀가조치가 끝이였어요 그래도 그 이후부터 이사가기 전까진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고3들 됐을텐데 수능 잘 봤나 모르겠네요^^ㅋ 여튼 경찰분이 말 해준 결과 벨튀했을 때 집안에서 약간의 소리나 반응이 재밌어서 그런 집만 골라서 계속 했다고... 전 2번 정도에도 무서움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글쓴님은 어떨지...ㅠㅠ 전 다행히 현장에 나타나준 덕분에? 바로 잡았지만 이럴경우엔 정말 문 앞에 경고장을 써둔다거나 계속 신고하시는 방법이 젤 나은 거 같아요 제발 꼭 잡아서 일상을 되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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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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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 3인거 확실하면 나중에 21년도에 신고하세요 처벌 똑바로 받게 그동안은 좀 힘드시겠지만 증거 모은다고 생각하시고요.. 어차피 지금 신고해봤자 사회봉사나 받고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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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 2020.12.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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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cctv사진 인쇄해서 현관문이 붙여놓으세요.. 경찰신고완료 수사중! 이렇게 써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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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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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돌아 다니지 말라 했는데 돌아다니면서 할 짓도 없다 에휴 저런것들은 코로나 걸려 죽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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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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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신고하지마시고 좀 참으셨다가 딱 20살되는시점에서 잡아넣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란 신분이 신고랑 엮이면 정말 ㅋ 엄청난 효율을 발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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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1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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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당형사는 왜 항상 휴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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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1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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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나이대 남학생들. 여럿뭉치면 쓸데없이 용기버프받아서 객기를 더 부리니까 너무 자극하진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경고성 문구나 사진 보고 이상한 가오잡겠다고 지들끼리 영화찍는줄알고 가택침입이나 방화라도 할까 걱정됨. 차라리 블박이나. cctv화질 좋은거로 증거 더 수집하시고 불안증세있으신거 병원 진단서 받아두시고 해서 한번에 강경하게 법적으로 처리하는건 어떨까싶어요 부모에게 알리고 학교에 알리고 선처없이 법대로 하면 좋겠음. 근데또 미성년자라 흐지부지될까 그것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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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션 2020.12.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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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이야기y에 제보하세요. 그 학생 부모들이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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