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우리 윗집에서 24시간 내내 큰소리로 노래를 틀어 경비실에도 전화해 보고 찾아도 가봤는데 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데 귀가 잘 안들려서 그렇대 근데 내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24시간 내내 노래만 듣고있으니까 잠도 맨날 설치고 에어팟 끼고 자봐도 다 들릴 정도로 소리가 커 제대로 자본 날이 손에 꼽을정도로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하면 니가 참으라 그러고 위에 쪽지 붙인다고 하니까 하지 말래 나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고 미칠 것 같아 나 중3인데 공부에 집중도 안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귀에 염증도 생겼대 진짜 마음같아선 고소해버리고 싶은데 가족들은 다 자기 방에 안들린다고 나보고 참으래 나 진짜 어떡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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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전 밤 11시이후 소리가 시끄러워 방해를 받으면..
112 에..문자로 신고...라디오소리에 잠을 못잔다. 출동해달라. 익명부탁드린다..고
하면 경찰이 그 집에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시 끄 러 우 면 조용히 해달라고 제지합니다.
혼자 애태우고 고민하지 말고.. 무작정 참고 참으면 정신과 육체가 병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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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전 밤 11시이후 소리가 시끄러워 방해를 받으면..
112 에..문자로 신고...라디오소리에 잠을 못잔다. 출동해달라. 익명부탁드린다..고
하면 경찰이 그 집에 방문을 합니다.
그리고 시 끄 러 우 면 조용히 해달라고 제지합니다.
혼자 애태우고 고민하지 말고.. 무작정 참고 참으면 정신과 육체가 병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