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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어른들중에서 이러시는 분들은 왜이러는걸까요?

ㅇㅇ (판) 2020.12.16 12:35 조회33,61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중년어른들(보통40~60대)중에서
진짜 누구나아는 식빵, 볼펜그런것만 봐도
이거는 뭐지? 이거는어떻게쓰는걸까? 이거는 어떤걸까? 자꾸 옆에있는 사람보고 자꾸 물어보는거 왜그러는걸까요??? 정말 너무궁금합니다....
제 상사님들이 자꾸 그러시는데 그러실때마다
제가 식빵인데요? 식빵이잖아요 식빵입니다
이런식으로 대답하는데
그러면 또 식빵에는 쨈은 발라서먹는게 좋다 어서너도그렇게해서먹어라 나 식빵에 잼을 발라먹어볼까? 나 식빵을 더 맛있게먹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 자꾸 꼬리에꼬리를뭅니다....
약간 어린아이?가 뭐만하면 자꾸 왜? 이러는느낌이랑비슷해요

이건뭐지? 이건뭘까? 이건어떤걸까? 만들어도 이젠
답답합니다.....
진짜이유가 너무궁금한데 아시는분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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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3 2020.12.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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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외롭기때문에 그런것이고 두번째는 천성이 말이 많은 사람이고 세번째는 앞서 두가지 이유때문에 사람들이 멀리하기때문입니다. 이미 글쓴이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한테도 저런식으로 대화를 시도하였겠죠. 당연 상사나 윗사람에겐 쿠사리 바로먹으니 못할테고 친구나 직장동료들한테도 외면받았을테니 당연 밑에 아랫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시도하는겁니다. 참아주면 더심해지지 절대 안고쳐짐 그냥 일외적인 부분에선 단답하고 글쓴이 생각을 1도 말하지마세요. 제가 일하는곳에서도 4년을 나한테 따라붙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이런사람있는데 처음엔 내가 신입이라 받아줫는데 다른사람들이 왜피하고 말안거는지 알겠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할말만하고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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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해와달 2020.12.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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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고 십어서 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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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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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빠가저럼...휴....내가 왜그러냐까 대화하고싶어서 그런다함 ....솔직히 영양가없는 질문들 사람 진빠지게하는데 또 한편으론 안쓰럽긴하더라구요... 물론 가족일때고..상사가 저러면 개찌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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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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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늙으면 왜그런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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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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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얘기 안하고 일.만.하.는. 회사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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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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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직장생활을 안해서 그런가... 원글 볼땐 아재요 뭔 주책이야;;하다가 댓글창보고 그제서야 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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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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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심한 거 아니까 좀 친밀감을 쌓고 싶은데 방법은 모르고 저렇게 다가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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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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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선일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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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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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얘기 나누고싶은데 공감대도 없고 남 얘기 들어주는건 못하는 타입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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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1.01.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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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겪어봤는데 대개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 ㅜㅜ 근데 안타까워서 잘 해주다보면 왜 인간관계가 그 모양인지 알게됨 ㅎㅎ .. 결국 호의를 둘리로 아는 짓까지 당하고나서 선그엇음 ,, 걍 상사라면 적당히만 대답하고 일부분은 무시해야 적당히 하지 안 그러면 저런 사람들은 눈치가 없어서 자꾸 말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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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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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사십초인데 전 되려 말을 안붙임 저런식으로 말하는 상사들보면 생각1도 없는 돌대가리들이 많음 나이땜에 그런게 아니라 원래 저런 성격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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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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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로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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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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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 아님...? 40대 이상이 말을 못 걸어거 저런 이상한 질문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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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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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십대 중반인데 진짜 저런 중년 절대 안될거임. 왜 자기 사생활을 미치도록 터는건지 ....니 아들이 뭘 맛있게 먹는지 안궁금해요......남편,아들,시댁,친정의 올케의 시모 건강상태까지 안 알고 싶다고요 .......하....교회니 동네니 지인들 많고 맨날 사람에 둘러쌓여 산다면서 인간관계 안늘리는 날 이해 못하겠고 어디서 상처 받았냐고 하면서 왜 그런얘기를 나한테까지 하지 ㅠㅠ남편도 다정다감하다면서 왜 왜야 대꾸 안해도 계속 짖거림. 혼잣말도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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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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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몰토킹 어케 하는지 모르는데 괜히 말은 걸고 싶어서 저러는 거임 휘말리면 자기 한탄 몇시간씩 매일 들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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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Mirror 2021.01.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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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 초기증상이 보이네요 저거 분명 놔두면 치매로 변질됩니다 했던말또하고 저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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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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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맘 알아요~
그냥 대답하지마세요.
근데 그거 대답 안해도 혼잣말 겁나 할거에요...
그거 듣고 있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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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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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그럼 대화하고 싶어서 외로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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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 2021.01.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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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상관없이 나이들면 말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는듯...근데 그 대화내용이 나름 재미있는 분들도 많은데 님 직장상사분들은 별 시답잖은 얘기나 하고 있어서 더 듣기 싫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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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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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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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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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많은것도 있겠지만 님보믄 다른 의미있는 할말이 안나오는거에요. 생각안남 걍 말안함 되는데 님이랑 그래도 친해지고 싶긴한가보네요. 근데 오죽할만없음 저런말할까. 대체로 밑애 애들은 역시 애들이라 지생각만 많이 하기땜에 주로 밑에 애 신상질문하며 맞장구쳐주는데. 님한테 진짜 할말이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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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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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세대차이는 어쩔수없어요. 20대인지 30대인지 모르나 좀 지나봐 님도 똑같이 나이 어린이에게 그런소리 들을거심. 정신병아니고서야 계속 말하겠음? 그냥 글쓴이한테 할말도 없는데 밑에사람이니 좀 친해지기도해야겠고. 님을 보면 할말이 생각안나서 의미없는말이 나오는걸수도 있음. 어차피 상사인데 님이 상사좋아할 주제도 말해서 대화도 하고 이런것도 필요. 회사는 친구사귀는데가 아님. 니가 싫어도 상대한테 비위를 맞추는것도 필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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