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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족들로 인한 스트레스

쓰니 (판) 2020.12.17 08:35 조회53,775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일단 제목처럼 가족들에게서 받는 스트레스가
좀 심합니다.

왜 스트레스가 생기냐면 제가 뚱뚱까진 아니여도
통통 정도로 날씬한 몸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가지고 가족들이 뚱뚱하다,
돼지같다, 그만 먹어라, 이런 얘기를 계속합니다.

근데 이런 얘기를 우리끼리 있을 때만 하는게
아니라 옆에 다른 사람들이 있어도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안그래도 몸무게를 밝히는 것은 그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텐데, 제가 아닌 가족들에 의해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것이 싫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군다고 합니다. 그냥 장난으로
넘기면 되는 것을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냐며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엄마, 아빠 포함해
동생들까지 이런 장난은 그냥 웃어넘기는데, 저는
그게 되지 않습니다. 장난으로 받는다 하더라도
내가 그렇게 뚱뚱한가, 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

가족들이 이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저는 가족들과
함께있는 시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오면

저에게 하는 말들이 너무 뻔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런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 거의 방에서 생활 하다
싶이 합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또 이 부분을 트집잡더군요. 이번엔 방에 있는 걸로 계속 이야기 합니다.

가족들의 말처럼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그냥 넘길 수있는 말인데 제가 과하게 반응하고 있는
건지 알고싶습니다.

+어... 키, 몸무게 알려달라는 분이 계셔서....
키 165에 몸무게 60~61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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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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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0.12.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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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쪽 주는거 자체에서 이미 가족들이 쓰니에게 혈육으로써의 울타리 역할을 안 한다는거 아닐까요. 4인 가족에서 한명을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나머지 3인이 우월감을 느끼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네요. 가족내에서도 왕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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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ㅡㅡ 2020.12.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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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 하세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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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1.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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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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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1.01.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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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셔야 겠네요
저는 163cm 현재 48-49kg인데 덜 먹고 더 움직여서 46-48kg 만들어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뻐 보이고 싶은것도 있지만 비만은 건강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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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해보자 2021.01.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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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 61키로면 BMI지수상으로도 비만인데요???
본인에게 너무 관대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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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2021.01.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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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가족이 아니구만
제가 좀 비만에 가까워서 다이어트한다고 안먹는다하면
부모님은 헬쓱하다며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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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21.01.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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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시든지 무시하시든지 인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빼는게 맞죠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키 165에 60이상이면 덩치가 크게 보여요.
냉정히 말씀드리면 살을 조금 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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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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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습관이예요. 웃으면서 그냥 재미로 지들은 하죠. 근데 듣다보면 빡침 그럴때마다 개지랄 한번하고 뒤에 또 그러면 좋게 얘기할때 그만해라 기분 나쁘다. 하세요. 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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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1.01.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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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아니 솔직히 님이 편하게 살고싶으면 살 빼는게 맞음 요즘 이세상에 얼굴 못생기면 취업도 어려운데 ㅋㅋㅋ 인스타 봐봐 왜 하나같이 예쁠까 생각해보면 지들도 악착같이 운동하고 성형한거니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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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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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에 화가 나는건 찐돼지이기 때문임 몸무게 속인거지? 나도 니 키인데 55~56 넘어가면 난 살빼려고 난리인데 가족 포함 주변에서 다이어트 하지말라고 난리임 작년에 61 찍었을때 진짜 나혼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헬스 6개월하고 53까지 뺌 코로나 땜에 헬스장 문닫아서 쉬는동안 2키로 쪘는데 낼부터 헬스장 다시 열어서 나갈꺼임 살찐거 옆에서 뭐라할 정도면 건강이 걱정될 정도라 그런거 같은데? 고로 77 88 사이즈 정도일것 같다는 예상 너랑 같은 키에 니가 쓴 몸무게까지 경험해본 바로 딱 너혼자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임 주변에서 뭐라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음 엄마가 요즘 턱선이 좀 없어졌네 그정도 ㅋㅋ 그게 기분나쁠 일이야? 응 살좀 쪘어 ㅋㅋ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그러고 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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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2021.01.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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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60 돼지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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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1.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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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5에 60이 돼지소릴듣는다구요...?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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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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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살쪄서 비만 될까봐 그러는것 같은뎅??? 진짜 비만단계로 가면 다이어트-요요 악순환이니 건강도 나빠지구...나름 미리관리좀해라고 상기시켜 주는것 같음..근데 남앞에서도 그러는건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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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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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삼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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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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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난 줄 160에 47인데 그 소리 조카 듣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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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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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그렇게 통통하신 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나쁜 마음으로 하는 말은 절대 아닐거에요!그냥 툴툴대시면 놀리려고 할 수도 있으니까 진지하게 말을 해보거나 아니면 같이 장난으로 받아쳐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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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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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맥랑맹들 졸라 많네 돼지든 아니든 남앞에서 쓰니를 까내리는 가족들이 이상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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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2021.01.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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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하면 됏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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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 2021.01.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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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이런건 쓰니가 살빼려고 운동을 하거나, 뭔가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면 차차나아질것 같음. 그러고도 계속하면.. 가족들이 못됀심보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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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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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뭐 8-90키로정돈가 했더니.....그정도면 날씬한거 아녜요??? 전 님보다 더 키작고 몸무게 더 나가지만 뚱뚱하단 소리 잘 안들어요; 님 가족이 외모 겉면에 심하게 집착하시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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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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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면 그냥 평균아닌가?? 키도 있고 그런데.. 상체나 얼굴쪽에 살이 많은 편인듯? 그냥 자취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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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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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몰라도 동생들이 기어 오르면 안되지,
부모님 안계실때 정신차리게 뒤지게 두들겨 패야함.
어디 감히 언니 무서운줄 모르고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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