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술쟁이부부 술 끊는법좀 알려주세요

dd (판) 2020.12.17 12:03 조회85,1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2개월 됐는데 
둘다 술쟁이라서
맨날 저녁마다 소주한병씩은 마시는듯해요

주종 가리지않고 소주맥주와인 맨날 바꿔가면서 마셔요 

결혼전에 49kg였는데 어제 몸무게 재니 54kg까지 쪘어요..

주말에 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먹고싶은거 다사서 맨날 술먹는데
둘다 서로에게 아무런 제재도 없이 달리기만 하고있습니다.

남편 30대초 저 20대중반이라 둘다 쌩쌩건강하긴한데
나중이 너무 걱정되네요 ....

술좋아하는분들끼리 결혼ㅅ하신분들..
끊는건 바라지도않고 주1회정도로 줄이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43
138
태그
1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2.19 15:29
추천
112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술을 안사면 안먹게되죠 - - 안사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하면 이미 중독 단계 아님? 본인의지로 그정도도 못하면 병원에 가야죠 .. 옆에서 누가 뭐라한들 들리나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2.19 15:05
추천
67
반대
10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쟁이부부 술줄이는 방법은 애기생기는거.. 우리부부도 퇴근하고 술 맨날먹었는에 와이프는애기생기니 안먹고, 남편은 혼자먹으면 재미없다고 안먹음&
답글 11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12.19 21:41
추천
16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낳지 마세요 제발... 이 세상에 불쌍한 사람 하나더 늘리는거같아 마음아파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ㅇㅇ 2021.01.17 13: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좋아하는사람은 배우자로 걸러라
답글 0 답글쓰기
2021.01.17 1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10킬로 이상씩 넘게 찌면 끊게됨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1.01.17 08:36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안마시면되지 뭘 방법을 알려줘ㅡㅡ 알콜중독이야 뭐야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08:3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둘다 술을 좋아하면 부부간에 술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겠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1.17 08: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17 04:13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애 낳지 마세요 절대
답글 0 답글쓰기
2021.01.17 03:57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이들고보니 같이 한잔 하면서 하루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적당히만 마시면 뭐 해 될거 있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ㄱㅣ 2020.12.23 21: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즐겨요..애낳으면 불가능
답글 0 답글쓰기
답답아 2020.12.21 09:09
추천
5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되게 다 극단적이네.
저희 부부도 술 좋아해서 신혼떄는 주구장창 마셨어요.
퇴근하고 같이 집근처 역에서 만나서 손잡고 치맥하러 가거나 간단한 안주 사서 룰루랄라 집에 들어가서 도란도란 얘기 하면서 술한잔 기울이는게 낙이였어요.
딱히 건강 이상없고 술버릇으로 누구에게 피해 안주면 되는거죠.
어짜피 신혼 끝나면 술도 그리 자주 안마십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2.21 09: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도 초반엔 둘이 노는게 좋아서 종종 술을 먹었는데 이젠 10개월됐는데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술이 줄었습니다. 최근에 스타크래프트도 같이하고 가계부도쓰고 하면서 술보다는 다른 취미생활같은거 많이해요~ 그리고 전에는 술을 마트에서 짝으로 사다놓고 그때그떄 먹고싶을때 냉장고에서 꺼내먹었는데 이젠 먹고싶을때만 양을 정해서 마트에서 사온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술이 줄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ㅋㅋ 2020.12.21 08: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이 생기면 여자는 술 못먹고 남자도 눈치보느라 혼자먹던가 안먹게됨 ㅇㅇ 주변사람들 다 그럼
애 낳으면 애기 보느라 술생각 전혀안남 ㅋㅋ 툭하면 울고 안아달라고 하는데 술을 어떻게 마심 ㅋㅋ

그러다 둘째까지 가지면 이제 3~4년은 술에 입 잘 못대는거지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w 2020.12.21 08:5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술을 자제하거나 끊는 방법은 조금만 찾아봐도 수두룩빽빽하게 나올텐데 여기에 이런 글 적는 글쓴이도 우매해보이고.. 술 끊는법 알려달라니까 본문에는 언급되지도 않은 2세 얘기, 태어날 애가 불쌍하고 웅앵 댓글로 오지랖 떠는 사람들도 같잖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웃김

아무튼 글쓴이님~ 지금은 즐기는거지만 그러다가 나중엔 정말 알콜중독 되는거예요. 본인들도 술을 너무 자주 마신다고 자각하고 있다면 일주일에 7번 먹던거 4번으로 줄이고, 또 2번으로 줄이고, 1번으로 줄이고.. 그렇게 스스로 노력해서 줄여나가세요. 줄이려는 실천은 하지도 않고 인터넷에 '어떻게 하나요?' 글만 쓴다고 마법같이 술 끊어지는 금주법이 뿅 나타나는건 아니에요..; 결국 본인들이 노력해야돼요. 솔직히 방법과 답은 알고 있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2.21 08:49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기관리가 그렇게 안되나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술도 조절 못하는데 무슨 일인들 잘 할수 있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청산님 2020.12.21 08:27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잘데기 없는 이벤트나 핑곗거리 만들지 말고 부부가 할수있는 공동취미생활을 해보세요..집주변 둘레길을 걷는다든지 아니면 탁구나 스쿼시 당구등등....술은 습관이 되면 중독으로 이어지고 끝내는 거기서 헤어나지 못합니다..둘이만 신세 조지면 괜찮은데 태어날 아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부부가 술퍼마시고 만든 아이가 온전할까요?
답글 0 답글쓰기
흐음 2020.12.21 08:1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러다 님 돼지되는거 한순간이예요.. 살찌면 더 게을러 지고..움직이고 싫고.. 평생을 키 165에 52키로 넘겨본적 없는 1인이예요..전 원래 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어요...임신중 먹고 자고 했는데... 그때 거의 60키로까지 쪘는데도 애 낳고 나니 10키로 바로 그냥 한달사이에 빠지대요... 그랬던 내가!!! 나이 40가까이 되어서... 신랑하고 꽁냥 꽁냥 맥주한잔.. 소주 한병... 그렇게 저녁에 먹는 낙이 생기다 보니.... 세상에나 살이...디룩디룩.. 배가 아주 출렁 출렁... 턱이 이중턱... 절대... 안빠지네요.. 술 한잔 마시고 자면 다음날 1키로가 더 붙어있어요... 술 일주일 안먹으니 몸무게 1키로 줄어 있더군요;;; 살찌는거..술이 원인이예요..

지금이야..남편도 좋다 좋다 하지... 이제 살 더 붙어봐요... 욕할걸요.. 같이 잠도 안자려고 할걸요.. 딴데 눈 돌릴걸요.. 그때 다이어트 어쩌구 후회하지 마시고..정신차려욧! 더찌기 전에 지금 멈춰요... 돼지년 소리 듣기 싫으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2.21 08:13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에이 ~ 술 좋아라 하는 부부들은 그럴수 있어요~
저희 부부도 결혼전에도 술 좋아라 했지만 결혼하고 나니 같이 있으면서 술 한잔 먹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지금 애 없을때 즐기세요^^ 그러다가 애 생기고 나면 하루아침에 술 끊어 집니다~
당연히 남편은 술 자제가 힘들테니 밖에서 친구랑 한두잔 먹고 오는걸로 하게 되고 애 생기고 나니 모유수유다 머다 또 금방 1년 가더라구요~

저는 결혼6년차 !! 님 처럼 우리 술 줄여야 된다 주말에만 딱 먹자 !!! 했지만 퇴근길에 맥주 사갈까? 소주 사갈까 자연스럽게 묻더라구요 ㅎ

알고 있다는것도 큰거예요 ! 너무 심하다 생각 들쯤에 일주일에 이틀로 줄여보세요~~

아예 안먹는건 사실 힘듭니다 ^^ 알콜중독이다 머다 불안하기야 하지만 너무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한두잔 먹는 부부들 의외로 많습니다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산의 2020.12.21 07:4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무 술좋아 하면 간경화 걸려
일주일에 한번만 먹고 그때 빡세게 먹어
헤어지는게 좋을거야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야
둘다 알콜중독 걸리기 전에 빨리 헤어져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20.12.21 07:13
추천
1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나이들 되서 이런 부부 보면, 그냥 사이 겁나 좋은 부부야.. 알콜 중독 같은 소리하네. 부부가 맨날 즐거워서 아이가 행복할 가능성 큼. 무슨 술을 혼자서 한병 까고 자는 것도 아니고 수다 떨고 웃고 즐기는 건데
답글 0 답글쓰기
소혜빈 2020.12.21 04:1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술을 일년에 360먹고 담배 피었는데 지금은 둘다 끊었습니다! 부부끼리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먹어도 된다고 생각 해요~ 먹으면서 대화두 하고!조금씩 줄어 들면 서 끊는게 나아요~스트레스 받는거 보단 임신도 안되고 서로 짜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2.21 03: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격일로 건강식으로 밥 먹어봐요. 각종 채소와 된장국 보리밥 등으로..술안주같은 메인요리로 저녁먹으니 술이 당기죠 ㅋㅋㅋ 우선 주3~4회로 줄이고 주2회로 줄이고 주1회..이렇게 점차 줄여나가야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