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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생은 혼자인 것 같다

하루살이 (판) 2020.12.20 02:31 조회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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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은 생각은 인생친구?라는게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오래 된 친구여도 한순간에 틀어질 수 있고
만난지 얼마 안 된 친구여도 죽이 척척 맞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내 주변에 좋다 생각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 등을 질 수도 있고 내 편이 아니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나를 좋아해줄 수도 있는 것 같더라..
난 아직 서른이 되지 않은 나이인데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이 세상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린 것 같아 벅차다..
내가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남은 삶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평범하게 행복할지 나의 앞날이 매우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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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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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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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정한 친구는 내자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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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ㄹㄹ 2020.12.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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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지기 친구 이딴거 하나도 안중요함.
혹시나 n년지기친구 때문에 짜증나는 친구 손절못하고있는 분 계신다면
걍 손절하셈. 삶이 윤택해짐. 그리고 인생에서 친구비중 너무 두지마셈
솔직히 인생에서 친구 없어도 됨. 가족>>>>>>>>>>>>>>>>>>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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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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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가 전부라 생각했는데 결혼하니까 진정한 친구는 남편인거 같아요 ㅋ
영원한 내편은 우리 부모님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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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2.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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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매가 있다면 진짜 다행. 평생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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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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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에 너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친구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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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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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청 믿고 의지한 친구도 역시 친구는 남일뿐 시기질투하고 까내리는거 느끼고 친구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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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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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친구라는 의미를 본인에게 완벽하게 적합한 타인으로 여기니 인생친구를 얻을수있겠나.... 다 이기주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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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21.0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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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나 자신 외에 너무 큰 비중을 두는 거 자체가 위험해요. 친구에 기대면 친구에게 기대가 생겨서 서운함이 생기고, 가족에게 기대면 가족에게 기대하게 되어 그 외로움이 안 채워지면 또 서운해지죠. 인간의 외로움은 어차피 완전히 채워질 순 없는거니까요. 외로우면 안된다, 행복해야 한다, 라는 강박을 깨고 나오면 혼자여도 괜찮고, 함께여도 괜찮고, 다 좋습니다. 저는 가정을 꾸리고 사는 마흔살 여자인데, 가족과 있을 때에도 좋고, 동생이랑 있을 때에도 좋고, 친구랑 있을 때에도 좋고, 혼자 일때는 더 꿀입니다. 그 순간순간 이 사람이 있어서 좋고, 혼자여서 좋고, 가족이 있어서 좋고, 형제가 있어서 좋구나 하면 외로울것도 괴로울것도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할 것도 없어지더라구요.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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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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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얼마 전 16년 친구 결혼식 거의 들러리수준 되고 걍 인생 혼자 살아야 하는거구나 싶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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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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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 이젠 기억도 희미하지만 무슨 계기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연락도 끊김 내나이 40 연락안한지 7년 하지만 나이먹고 애키우고 사느라 바빠서 크게 문제되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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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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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만난친구가 친한친구가 될수도 잇어요~~~ 평생친구,친한친구 기준은 실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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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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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요양원에서 홀로 돌아가신 저의 할아버지를 보고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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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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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 붙잡고 나 자신을 지키면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다만 순간순간 예의는 갖추고 상처줄만한 짓은 최소화하고요ㅋ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사람과 맺는거보다 끊어내야할 때 끊어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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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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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다못해 가족들끼리도 안맞으면 평생 안보고 사는데 남이 무슨 ㅋㅋㅋㅋㅋ 다 가식이지 인생 혼자 사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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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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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 친구는 많을 지라도 날 진짜 위해주고 나한테 좋은 일 생겼을 때 시기질투 1도 안 하는 친구가 드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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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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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다 알아버린것 같지? 사실 몇년 지나면 다 알았다고 생각했던것도 또 새롭게 알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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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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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원한 내편은 부모님/ 단짝은 남편 ㅡ 갈수록 이렇게 됨. 어릴땐 친구 좋아하고 놀기좋아했는데 심심하고 슬프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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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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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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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친구는 돈처럼 왔다가 가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오랜 우정이 어느 날 훅 갈 수도 있고 자기의 이득과 편의를 위해 가짜 우정을 쌓는 사람들도 많아서 저도 40후반인 지금 저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와 케잌을 즐기고 집에서 아이들과 친구처럼 대화 나누고 와인도 마시고 운동하고 일하고 바쁘게 살아요. 지금까지 만나자고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곤 친구들이 한동안 연락 안 하면 무소식이 되는 그런 우정은 저도 싫고 거추장스럽더라구요. 지난 주에 같이 일했던 동료이자 친구를 만났는데 자기가 먼저 커피 한 잔 자음 주에 하자고 해 놓고 정작 그 날 일한다고 미루고 다음 날 만나자더니 전날 술 많이 마셔서 연락 늦어 미안타고 해서 괜찮다고 다음에 네가 만나고 싶으면 먼저 연락하라고만 했어요. 뭐가 아쉬워서 그런 이들에게 얽매이고 감정 소비합니까?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안 하고 사니까 저도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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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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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관계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친구를 소홀히 하란 얘기는 아니예요...친구는 그저 내인생을 기준으로 봤을때 등장인물 정도일 뿐이예요 결국은 나 혼자도 행복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래된 친구라도 서로 안맞으면 멀어질수도 있음을 인정하세요 남은 내 인생 동안 내 장단에 맞춰 가는 사람들이 지인들입니다. 장단이 안맞는 사람은 붙었다가 떨어지는게 맞아요. 평생가는 건 나자신과 가족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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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 2021.01.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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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 타짜 명대사 기억나세요?ㅎ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인생을 하나의 도박판으로 본다면 그렇단 얘길텐데...전 주변 친한 친구가 너댓되는데 살다보니 신기하더라구요 기본 10년을 너끈히 넘긴 사람들이라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어쩔땐 얘가 기분나쁘게하고 그럼 쟤가 위안이되고 또어쩔땐 그위안됐던 애가 기분을 상하게하고..다른애가 또 위안이 되고 그러더라구요 각자 개개인이 너무 달라서 그렇단걸 이론적으로 알면서도 저 대사가 생각나서 피식 하게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모든 분들이 말하는것처럼,인간관계에 절대 연연하지않는거..더라구요 뭔가에 서운하거나 화가나서 내가 원하는대로 풀리지않을땐..그냥 둬요 살짝 거리를둬서 예민함을 덜어내면,살짝 멀어지던지 아무렇지않게 풀려버리던지 하더라구요 근데...솔직히 20대때는 이게 잘안됨ㅜㅋㅋ빡침이 우선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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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1.01.1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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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을 친하게 지내도 한순간 남되더라... 그때 처음 안간관계에 회의감 느낀 뒤로 일정 선 긋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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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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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12.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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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젤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시기질투하고 그럽디다 그래서 인생에는 친구는 없다고 생각들어요 혼자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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