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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와의 갈등...뭐가더 이기적인건지 봐줘

쓰니 (판) 2020.12.22 00:55 조회29,069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일단 편하게 반말로 설명할게

나는 지금 수능끝난 고3이고 우리집은 아버지가 의사셔서 그닥 못사는편은 아니야. 내가 요즘 다이어트중이거든.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안먹고 참다가 초코파이랑 아이스크림이랑 하나씩 사왔어. 나는 용돈을 진짜 많이 안받고(한달에 오만원정도) 좀 짠순이인편이라 돈을 정말정말 아껴쓰려고한단말이야. 하여튼 사온 초코파이를 진짜 배고플때만 먹으려고 서랍에 넣어뒀는데 밖에서 엄마가 부스럭소리가 들렸는지 과자사온거 있으면 꺼내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은 없다고 잡아뗐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내방 서랍을 이리저리 뒤져보더니 초코파이상자를 찾더니 들고 도망가는거야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상자를 뜯어서 하나만 달라고하길래 알겠다고했지. 근데 내가 보고있는지 확인하더니 안에서 하나를 더 빼서 가져가더라고. 그래서 뭐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하면서 엄마를 거실로 따라갔거든. 그랬더니 당연히 엄마한테 먹을거를 나눠줘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초코파이 두개를 막 옷속에 넣어서 숨기고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나한테 오늘 용돈도 줬으니까 이정돈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거야. 나는 평상시에 용돈이 항상 많이 부족한게 불만이었는데 갑자기 용돈얘길 하니까 기분이 조금 상하더라고. 그래서 많이 주지도 않으면서 뭘 그얘기까지하냐고 말하면서 초코파이를 상자째로 엄마 발밑에 내려놓고 그냥 다 드시라고 한 다음에 정색하고 방으로 들어갔어. 그랬더니 한 30초쯤있다가 내방에 들어오더니 나한테 초코파이를 집어던지고 방에있던 의자를 걷어차면서 기분 더러워서 안먹겠다고 하고 나가는거야. 엄마가 평소에도 다혈질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 그랬더니 오분쯤 뒤에 다시 와서 막 소리를지르면서 이런게 가족이냐, 내가 배은망덕하다 이런식으로 화를내더니 내 핸드폰이랑 과자랑 지갑을 다 들고 나가는거야. 나는 이럴때 상대해봐야 좋을거 하나없다는 생각에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고있었는데 또 들어와서 날 소시오패스로 잘못키웠다고 하는거야. 사실 내가 완전 intj 그 자체라서 막 감성적이지는 못하거든. 나는 그냥 우리가 가족이지만 내가 과자를 나눠주는게 내 선택이지 의무사항은 아니고 애초에 내가 과자를 안줬다고해서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할 이유가 없다고 계속 대화를 시도했더니 미친듯이 화를 내면서 내거 미친년이라고 계속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러다 아빠가 다가와서 말리니까 건드리지말라고 또 화를 내다가 지금 거실에서 티비소리 최대로하고 계속 화나있는상태거든.

나 지금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상황인지 궁금하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무조건적으로 나누고 베푸는게 의무인거야?? 좀 알려줬으면좋겠어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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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랏 2020.12.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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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적으로 나누고 베푸는게 의무는 아닌데... 초코파이 하나가지고 너무 엄마한테 정떨어지게 한듯 엄마가 남편이 의사인데 돈이없어서 안사먹겠냐 그냥 쓰니 과자보고 먹고 싶었던걸수도 있고 갑자기 배가 좀 고팠더거나 그랬을수도 있는거지 내가 딸이면 엄마 초코파이 사왔는데 하나먹을래? 이럴듯 요즘애들 진짜 이기적이다... 정떨어져서 오만원 용돈 주는것도 싫겠다 밥먹여주고 학교보내주고 학원비 컴퓨터비 전기세 다 내주는데 용돈이 뭐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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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0.12.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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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애들 있어.말이나 행동을 얄밉게 하는애들.어디가서도 이쁨 못받지.내가 조카가 세명있는데 한명은 16살 두명은 연년생 남매거든.16살인 중딩조카가 너랑 똑같은데 이쁨받을짓 도 안하고 지는 엄청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며 똑똑한줄 알면서 그렇게 불만이 많아.근데 그 불만도 자기합리화를 얼마나 하는지ㅠ그래서 가족모임때만나면 나는 걔한테 인사만 하고 대화안해.너무꼴불견이여서 근데 연년생 조카들은 지금 초 6,5학년인데 어릴때부터 귤먹으라고 주면 고사리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까서 우리 부모님 형부 언니 나 순서대로 손에 쥐어주고 우리가 준 용돈으로 젤리 하나를 사도 그거 양 많지도않은거 하나하나 다 우리입에 넣어준다.그럼 용돈 더 줄 생각이 없다가도 양도 적은거 얼마나 남았겠어 하면서 만원 더 쥐어주고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나몰라.용돈받으면 고맙다고 아직도 편지를 쓰고 꾸며서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고 ㅠ가족끼리 꼭 베풀어야 하냐는데 부모의 책임이 있으면 자식으로써의 도리가 있는거지.그거 결국 부모님 돈이고 니가 입는거 쓰는거 신는거 자는거 다 니네부모님 것들인데 고작 초코파이 하나로 그렇게 못배운애마냥 있는 성질 없는성질 다 내야되냐?성향이라고 지랄좀 하지마ㅠ꼭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심보나쁜애들이 성향탓 하더라 내가 니 엄마였으면 무릎꿇고 싹싹 빌때따지 기본적인것들 조차도 안해줄거야ㅋ꼭 이런애들이 지가 성격 드러운거면서 상대방이 욱 한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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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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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미친ㄴ ㅕㄴ인데? 댓글 다 왜이래 어른이 애처럼 왜저래 분노조절장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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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2.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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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럼 나 조카 우리집같아서 공감돼 애미가 지랄난거야 곧 성인인애 용돈 그거주면서 사온거있음 꺼내봐라 니 눈치보면서 하나 더빼가고 나중에 2차 3차 지랄까지 진짜 엄마 개판이다 댓글중에 이런딸 낳을까 겁난단년 있는데 그딴거 겁나하는년 엄마 될 자격 없어 애키우는게 얼마나 다사다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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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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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니고 8살 동생이 했다고 해도 믿겠다... 과자들고 도망가는거나 옷안에 숨기는 거나...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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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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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다는 말이 있지. 엄마가 가볍게 장난식으로 했는데 쓰니가 너무 정색하고 초코파이 엄마 발밑에다가 두고 갔잖아! 여기서 엄마가 빡친거지. 순식간에 엄마가 추접한 인간이 되어버렸다고 해야하나? 가족간에도 니꺼내꺼 있는 거 분명하지만 쓰니 정도의 반응이면 너무 정 없어 보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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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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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이랑 너무 똑같아서 쓰니가 이해된다. 쓰니방에서 부스럭 소리들렸다고 방에 와서 과자산거 있으면 꺼내라면서 방뒤진거부터가 잘못이지, 차라리 처음부터 배고프냐고 과자먹지말고 다른간식 먹자고, 아니면 엄마랑 얘기하면서 과자 하나씩 먹자는 식으로 말했으면 당연히 쓰니도 엄마 줬을거야. 그런데 다짜고짜 과자산거면 꺼내라고 서랍부터 뒤지니까 당연히 쓰니도 반감들지. 그리고 저런엄마 특징이 취직하면 제일먼저 지금까지 키워줬으니까 돈달라고 하더라. 쓰니 공부 열심히해서 어서 독립해. 집에서 너무 상처받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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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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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부모 교육 책임이지 뭐. 솔직히 내 애가 저러면 정나미 뚝 떨어질 것 같은데 애초에 저런 남보다 못한 사이로 살 진 않을 듯. 과자 사왔냐고 하니까 능청스럽게 아니라고 거짓말 하는 거 봐. 무슨 부모한테 성향 들이밀고 있냐. 난 이런 애들은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알고 사는 것 같아서 답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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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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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너무이해가는데..얘가 얼마나 용돈도 지금물가에 안맞게 적게받고 그거알면서 과자 굳이 뺏는 엄마가 더이상하지ㅋㅋㅋ그냥 여기가끔 느끼는데 꼰대가 참 많음(나10대아니고 20대후반임)부모입장에서 생각하는 댓글이 엄청많음 기승전독립에 경제사정 충분히 되는데도 불구하고 생활비며 학자금이며 뭐며 알바해서 다 해결하라는 구시대적 마인드만 봐도 부모나이대 사람들이 댓글 많이달아 내가보기엔 엄마가 이상한게 맞아 너가 그렇게까지밖에 될수없던게 부모영향이 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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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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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베댓들 진짜 못됐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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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1.01.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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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죄다 맥락맹 남자만 있나 꼰대 아줌마만 있나 애한테 왜 그랗게 말해요 ㅡㅡ 5만원이면 교통비도 안 돼요 한 달 교통비도 안 돼요 거기서 5천원짜리든 2천5백원짜리든 초코파이 사먹은 거면 100만원 버는 사람이 10만/5만 쓴 건데 .. 따님은 친구랑 놀 때도 소외될 걸요? 저도 10년전에 5만원 받았는데 놀 때 다 참석 못 했어요^^ 하물며 10년 전 5만원에도 그랬는데.. 그 나이 대에 그게 얼마나 서러운데 엄마가 숨긴 것도 이상하고 뒤지는 것도 이상하고 분노 조절 장애로 애한테 저렇게 하는게 더 이상해요 친자식이고 가난하지도 않은데 애를 저렇게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생산성이 없을 때에 부모가 책임지는 건 당연해요 태어나게 했으면 책임응 져야죠 진짜 꼴랑 5만원에 왜 다른 사람들이 생색을 그렇게 내는지.. 댁네 자제분들은 용돈 5만원 받나봅니다? 친구 없을 걸요? 글쓴님.. 여기 댓글로 상처 받지 말아요.. 세상엔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무턱대고 부모가 된 사람이 많아요.. 아직 마음에 여유가 된다면 글쓴님이 이번 일은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커서 그 집은 나오는게 글쓴님을 의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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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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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코파이 그까이꺼 쫌 베풀지왜저러나 싶었는데 용돈받는액수, 엄마가 하는행동보니까 쓰니기 왜그랬는지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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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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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베댓을 왜그래... 다들 다이어트 중엔 음식 하나에도 엄청 예민해지지않아?ㅠ 쓰니가 다이어트중에 아껴먹으려고 샀다라고 했기도했고 돈 아끼던 중이라 예민해져있던 참에 어머니가 안그래도 불만이였던 용돈 얘기를 꺼내서 일이 터진것 같은데ㅠㅠ 초코파이 하나때문이라기 보단 복합적인 이유같아.. 수능 끝난 고3이면 이제 20일텐데 한달에 용돈 5만원이면 많이 적은 액수 맞기도 하구.. 어머니 입장에선 딸이 초코파이 때문에 신경질내는 딸한테 배신감 느끼고 배은망덕하다고 생각하실수 있긴한데 그 후에 대응이 너무 심한거 맞구 그 상황에선 대화가 안되는것도 옮게 생각한것같은데 대화의 방향을 "가족이라고 과자하나 나눌필요없다" 라기 보단 지금 쓰니가 엄마의 심정은 이해를 하는데 엄마한테 초코파이가 아깝다라는 의도가 아니라.... 하면서 대화 시도해보면 좋을듯 해..!! 물론 너무 감정적이셔서 아직도 씩씩거리고 계시면 조심하구ㅠㅠ 어머니 나이는 모르지만 아마 갱년기 오셔서 좀 더 예민하고 많이 울컥하시는걸수도 있으니까... 쓰니도 너무 힘들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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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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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 왜 이럼;; 이런 어머니가 정상이신거임???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인데.. 쓰니가 하나도 먹지마라 계속 고집부린 것도 아닌데 그리고 좀 어머니 행동이 아이같으심..;; 그냥 기분 안좋은걸 티내는 수준이 아니라 욱한 그대로를 표하고 계시는 건데 그게 고3딸 둔 어엿한 엄마가 할만한 행동은 아니지.. 쓰니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고있는 것 조차 화딱지 남. 아니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용돈 진짜 적게 받고 있는 거에요.. 가정형편이 안좋은 것도 전혀 아닌데 한 달에 5만원은 뭐야 진짜.. 일상생활 불가능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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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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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뭐지? 쓰니 잘못 하나도 없구만. 쓰니가 안준다고 한 것도 아니고. 엄마 진짜 성격 고약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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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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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레자식세기들 많네 어떻게 키워야 이런 상놈세기들이 안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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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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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하나도 안 됨,, 엄마나 딸이나 둘다 이상함 과민반응도 유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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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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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지 intj인건 왜 말애 ㅋㅋㅋ 그딴 유사과학 과신하는거 보니까 충분히 감성적인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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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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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헝 우리집인줄 당사자와 비슷한 입장에서 이 상황을 얘기해보자면 그상황이었으면 나였으면 저 초코파이 하나 때문에 화난게 아니라 그냥 나를 그렇게 대하는 엄마 때문에 빡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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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2021.01.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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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고3치고 용돈이 적긴함, 근데 그런것 치고 엄마는 처음에 장난으로 시작하신거 같은데 쓰니 반응이 떨떠름 하고 무안하게 꼽주니까 이 사단이 난건 맞음, 어쨋든 쓰니가 먹을걸 나눠야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엄마는 집안일(밥,빨래 등등 쓰니 의식주에 관한거) ╋ 용돈을 줘야하는 이유가 없음 한마디로 가족인데 너무 정없이 행동하지 말자 아무리 사춘기여도..나중에 후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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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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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너희 집에 그렇게 먹을게 없니? 아빠가 의사라면 웬만한 간식거리는 떨어지지않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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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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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말이야.. 앞으로 스물 넘어서 성인이 되면 꼭 경제적으로도 독립해. 엄마가 한달에 오만원 용돈 주는게 평소 불만이었나본데, 이제 대학생되고 그러면 용돈 받지말고 니가 알아서 해. 내가 니가 쓴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봤거든? 니가 과자를 숨겨두니까 엄마가 순간 장난끼가 발동하신 거 같은데 너의 정색하는 얼굴, 행동이 엄마가 상처 받으실만한 것 같네. 성격탓 성향탓 하지마. 그냥 앞으로 니가 스스로 모든걸 다 해나가면서 엄마 도움 바라지마. 글 쓴거 보니까 충분히 혼자 다 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 같은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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