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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ㅇㅇ (판) 2020.12.23 03:40 조회12,775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어른들이 많아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제 가정사는 너무 길고 복잡해서 요약하자면 가정폭력과 그 뒤 아무렇지 않은듯 생활하는 가정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내년 1월,2월 중으로 독립을 해야만 하는데 만18세라 LH청년임대도 할 수 없고 여러 임대 청약에도 가입할 수 없습니다
내년에 재수를 해야하는데 집에선 절대 재수생활을 할 수 없고 알바를 하자니 재수생활이 힘들어지니 고민이네요...

오늘같은날 친구들한테 본가에서 대학다니면서 취업전까지 목돈 모은다는 얘기를 들으니 처음으로 이런 집에서 태어난게 원망스러워졌어요

여러번 거듭 생각하면서 결론은 알바하면서 재수하는건데 쉽게 결정이 되지 않아요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목표를 잃은 기분이에요

저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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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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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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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황은 짧고 인생은 길다. 부모형제도 짐이 될 수 있다. 대학졸업은 있으면 더좋고 없어도 패배는 아니다. 좋은데 나와 빌빌거리고 추한 인생도 많다. 별 볼일 없는 적성과 동떨어진 대학 졸업 후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인생 많다. 꼭 가고싶으면 차후 가는 방법도 많다. 독립은 돈에서 자유로임인데 성실 노력 없이는 힘들다.(부모도움 많이 받는사람 외) 우선 종자돈을 마련해야 한다. 밑천이 있어야 학원도 가고 가게도 차리고 거주지도 마련한다. 20대초반.황금시기.너의 인생은 네가 책임지는데 기술쪽으로 진입해서 (직업학교 훈련소 기능대 등등) 실력을 익히면 취업길은 비교적 쉽고 또 직장 다니다 보면 인생을 가를 탈출구 같은 것이 보인다. 목표를 정한 후 결심하고 꾸준히 하면 기회는 온다.단,반드시 성실해야 한다. 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삶에는 매사 때가 있다. 그리고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용감하되 주도면밀하면 큰 실패 없이 자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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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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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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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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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의 목표부터 분명히 하고...무엇이 우선순위인가요. 대학 간판을 따고 나면 무슨 업종 무슨 직업으로 어떤 커리어와 어떤 전문인력이 될 생각인가요. 그것만 분명하다면 1년 휴학한셈 치고 돈 벌어서 바짝 공부하면 돼요. 졸업 후에 방황 허송세월 사회생활 경험이 없으면서도 나이는 많으니 까다로워 취업에 불리한거지 로드맵 잘 지키고 사회 경험도 있으면 좋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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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차닝 2020.12.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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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처럼만 노력한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몇배는 노력했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 같은데 알바하면서 재수하기 힘들면 그냥 취업해서 돈 버세요 이도저도 아닌 정신상태로는 뭘 해도 안되요 아님 대출받고 알바하고 자취하면서 뭐빠지게 공부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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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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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올해 대학가셈 님 상황에서 재수하는건 돈도 날리고 시간도 날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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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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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하려고 나가는건가요? 그럼 그러지말고 부모가 지금 가라는대학을 등록하세요. 그리고서 필사적으로 중간기말때까지 온갖 핑계로 돈을 뽑아내세요. 등록금 환불이 1-1때 불가능한곳이 있고 가능한곳이 있는데 가능하다면 환불해서 님이 그돈챙겨 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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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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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가서 공부하고 싶고 딴친구들처럼 돈이랑 가족에 신경안쓰고 평범하게 잘 살아보고싶은맘 이해돼요... 저도 평범치 않은 가정에서 대학 가서 공부하고 싶고 딴친구들처럼 잘 살아보고싶은데 현실이 앞길을 가로막아요... 댓글들 보면 요새는 대학이 밥먹여주냐고 하는데 저는 대학에서 인맥쌓고 공부해보고싶거든요 고등학교 생활동안 난 왜 친구들처럼 못사는지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공부했는데 글쓴이 분이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서 공감해요,, 저는 그래서 대학 넣은 곳 떨어진다면 알바 구해서 6개월간 미친듯이 돈벌고 남은 5-6개월간 그 돈으루 24시간 독서실다니면서 공부랑 알바랑 병행할까 싶어요 힘든거 알지만,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냥 제 의견 써봅니다..... 쓰니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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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nr3... 2020.12.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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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갈래의 길을 댓글을 통해서 봤겠지만, 복잡한 가정사는 뒤로 재쳐두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인해 대학진학 이 어렵다면 국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4년전액 학자금 지원제도 가있으니. 굳이 대학갈 필요성에 대해 댓글을 달았던데, 환경도,경제력도 힘든 상황이라면 학벌이라도 갖추고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기회는 준비된자 에게 오는거랍니다.주민센터 나, 관할 복지관 관장님 찾아뵙고 상담을요청하세요 자존심,창피함. 이런거는 살아가는데 절대 도움이 되지않아요. 국가에서 시행하는 여러가지 지원제도 도 있으니 젊을때 공부하세요.여기,글올려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의 진취적인 사람 임이 틀림없어 보이니 앞으로 꼭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인생을 살아나갈거 같아요 힘! 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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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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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에 왜 집착하냐 공무원이 답이다 9급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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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2.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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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말해주자면 공부를 특출나게 잘해서 스카이대에 갈 실력아니라 재수까지 해야하는 상황인데 가진건 몸하나면 재수를 할게 아니라 나가서 돈을버세요 지금 그게 급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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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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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돈을 모으면서 국영수 끈만 잡고간다 돈 어느정도 모인후 공부만 빡시게 몇개월한다 대학갈돈없으면 공뭔시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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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2020.12.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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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공부를 월등히 잘하시나요? 대학을 가려하시는 이유는요? 옛날에는 대학을 나오면 출세가 보장되는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님께서 꼭 대학을 나와야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세요. 단지 중견기업이라도 취직할 생각이던지 공무원 등이라면 잘 생각해 보시길요. 공부실력이 월등하셔서 편의점 이런 알바말고 고액과외선생님같은거 하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아니면 어린나이에 알바하면서 내가 숙식해결하면서 공부한다는게 사실상 너무 힘들어요. 공부를 중간정도 하신다면 제 의견으로는 위에분이 하신말씀처럼 숙식해결되는 직장에서 한 1~2연정도 일하셔요. 숙식이 해결되면 2년만 일하셔도 월급의 95프로 저축가능합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그시간 동안 친구도 잘 만나지 말고 돈을 모으셔야 합니다. 꼭 대학에 가셔야할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돈으로 대학준비하시구요~ 아니면 대학가지 마시고 공무원 경찰 소방공무원시험도 추천드려요. 예를들어볼께요 대학준비2년 대학4년 군대2년 대학도 등록금때문에 휴학하고 그러면 이렇게 대학만 나와도 님은 30살이에요. 정말 출중한 공부능력자가 아닌이상 30에 무일푼다시 시작입니다. (대학졸업하고 취업걱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시죠~) 유투브보시면 대학나와서도 취직못한사람. 중졸인데 사업해서 성공한사람들등 성공예가 많아요. 거기에 나온것중 맞는것도 많고 틀린말도 많으니 본인이 걸러들어야 합니다. 유투브중에 자수성가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분이 많더군요. (다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식) 그런데요~ 자수성가 할수있어요. 100만원짜리 핸드폰 비싼디저트등 남들이 하는거 다 하면서 부자가 되려니 힘든거죠. 저는 중학교도 못나왔어요. 대신 검정고시 했고 대학은 안나왔지만 고전명작 수필집등 퇴근하고 닥치는대로 책을 많이 봤어요. 지금도 대학나온 사람들과 영어몇마디빼고는 전혀 안딸립니다. 오히려 공부만 한사람들이 일반상식이 더 없더군요. 자격증취득해서 적은 월급받으며 1년 넘게 고생했지만 지금은 작지만 제 사업체 차려서 (사업체라지만 초기 투자금액 3천정도 들었습니다.) 웬만한 대기업 10년근무연봉자 보다 더 법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제가 더 월등한거죠. 이런걱정하시는 님은 반드시 성공하실꺼에요. 아무 생각없는 분들도 많아요. 성인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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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녀처단자 2020.1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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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을 멀리해라 니 인생에 도움1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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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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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드시 내년에 가야하는건지.. 일단 저같으면 지금 상황이라면, 공장으로 취업해서 기숙사 지원 받고 딱 1년 일하면서 돈 모으고 퇴직금까지 받아서 퇴사한 다음에 그 돈으로 고시원 들어가서 1년 빡세게 공부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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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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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꼭 내년에 재수를 해야하는거죠? 인생에 선택지는 여러개가 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으면 조금 더 넓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취직을 먼저해서 돈을 모아 대학을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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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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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하면서 고시원이라도 ... 재수를 꼭 해야되는 상황이에요? 일 하면서 공부하는거 그리고 고시원 사는거 자체가 독하게 마음 먹고 해야 되는 거라... 고졸전형으로 괜찮은 회사 취업한 다음 야간대 다녀볼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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