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윗집에 아이가 있는데 뛰어다니고 의자끄는소리 책상끄는 소리 물건 아래로 떨어뜨리는 소리 층간소음 장난아니게 냅니다
저희집은 늘 참고 참다가 관리실에 인터폰했는데 인터폰한 후 일부러 더 쿵쿵 거리네요 정말 개념밥말아먹은 집구석입니다! 아래층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어요 싸우기싫어서 안찾아가고 인터폰으로만 얘기하고 최대한 참고있는데 애 키우는 부모라는 사람들이 너무 못됐습니다 . 미안해하고 조금이라도 주의하면 이해하겠는데 미안하긴커녕 점점 더 소음을 일으키네요 어젠 너무 심해서 관리실 인터폰안하고 집으로 직접 인터폰 걸었더니 정말 뻔뻔하게 뭐가 시끄럽다는거냐 찾아올테면 찾아온든지 인터폰그만하라며 역정내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저런 무개념것들은 똑같이 상종해줘야 조용히할까요? 미안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면 될껄 저런사람들때문에 칼부림 나는구나 느꼈네요 애 교육도 안시키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면서 왜그리 화를 내는지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요? 저런사람들 심리가 궁금하네요 왜 남한테 피해주는지 이럴경우 어떻게 해결봐야되나요??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