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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후기?)시댁 설거지는 왜 며느리 몫인가

글쓴이 (판) 2020.12.27 19:30 조회107,26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시친에서 왜 파란마크들보고 뭐라고 하는지
오늘에서야 확실히 알았네요;;
모든 남성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공감능력이 진짜 없거나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들이랑 똑같은 뇌구조를 가졌거나
현실에선 평범한 남성인데
온라인상에서만 정신 병자 코스프레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집 해갔고
돈도 남편보다 많이;;잘 벌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설거지시킨 시어머니보다
내가 당연히(?)며느리니까? 설거지해야지
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움직이는 몸뚱아리라는거..
우리엄마도 그렇게 살았던거 보고 자란거,
그리고 나는 엄마처럼 안살거야
라고 외쳐놓고 똑같이 하고 자빠진 내 몸뚱아리라는거
그게 더 문제라는거 알고 있거든요

남녀, 시집 ,친정 떠나서
시어머니가 음식해주셨어서 설거지라도 하고
와야지 생각하고있는데
굳이 꼭!!!!!!!!
아들은 가서 티비보고있어라
아가는 (ㅅㅂ) 방에가서 에어컨 켜고 자고 있어라
이런건 여자들끼리 하는거야 라고 말하니까
기분 드러운거죠

올 설부터 또 그런말한다면
조용히 앞치마 벗고 가방들고
내 차!!!!! 끌고 집에 올겁니다

_
본문




남편,아들들은 일평생 설거지 한 번
청소기 한 번 안시키고
자기 혼자 독박으로 하던 집안일을
왜 며느리만 들어오면
바톤 터치하듯이, 당연하다는듯이
며느리한테 시키는건지
진짜 재수없다....
---------
설거지,그까이꺼 하면 그만이고
설거지 하는거 좋아하는데
친정가면 울 엄마는

그릇에 기름기 많아서 엄마가 해야돼(?)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못하게하고

시댁은 옘병
남편이 명절에 좀 도울라치면
아가~(남편38살인데 아가라고함) 엄마집 오면
집안일 안하는거야~~ 이런거는 여자들끼리만 하면
된다^^ 가서 누워서 티비봐
라고 대놓고 말하니까 짜증난다고요 ㅗ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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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2.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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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이라도 받았던 건데 요즘엔 맞벌이 하고 다 대출인 주제에 그놈의 며느리 도리는 남아가지고 ㅉ 악습이고 철폐해야 됨 돈은 돈대로 내고 의무는 의무대로 하는 게 어딨음 남자들이 그 꼴 당했으면 예전에 없어졌겠지 하여튼 여자 착취하지 않고는 안 굴러가는 개 같은 나라지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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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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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신랑보고 수저놓는것도 시키고 설거지 같이하자그래요 그럼 신랑이 내가 할게 하고 자기가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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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ㅋㅋ 2021.01.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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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네 다음엔 꼭 티를 내세요. 한번 부딪혀야 조심하고 그래요 저는 남편이 설거지 하니깐 어른들이 왜 장남시키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치더라구요 그 뒤로 명절때 안갔어요 집단 왕따당하는 기분. 나는 노예로 팔려왔나요? 내가 돈 더 내고 결혼했는데 이딴 취급받나 싶어서 그냥 마이웨이로 갔어요. 이제는 시가가는데요 남편이 해요 남편형제가하고 ~~~ 어른들요? 아들반품당할까보ㅏ 이제 아들이하래요.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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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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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맞벌이며, 반반결혼했어요. 첫 명절때 시댁식구 앉아 노는데 설거지 하면서 얼마나 속으로 울었는지..ㅠㅠ 결혼 7년차인데 지금도 계속 설거지해요. 저희 시댁식구 다 모이면 20명 넘어요. 설거지 양이 어마어마한데요.젊은사람 앉아있고 연로하신 어머님 설거지 하시는것도 보기 안좋아서 외며느리인 제가 그냥 합니다. 대신 차례준비할때 남편 놀게 두지 않구요. 이것저것 시켜요. 그리고 집에 와서 남편 한테 대우받고 집에선 남편 시켜요. 남편도 고생한거 알고 너무 고마워하구요. 평소에도 잘 도와줘서 불만없네요. 시댁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가서 설거지 한번하고 집에서 남편 많이 시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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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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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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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1.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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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는 내가 다하고 명절때만 하게두는데
부모님께는 일부러 내가 아내 부려먹는 컨셉으로 비춰보이게함
사실은 내가 신데렐라 각성전 ㅜ
이래서인지 부모님도 아내한테 잘해주심
내 맘도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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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 2021.01.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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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면 되잖아요;; 남편이랑 나란히 서서 같이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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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2021.01.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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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들 오랜만에 얼굴 보는 자식 시키고 싶나요 ㅋㅋㅋ 며느리야 남의 딸이니까 해도 되는 거고 ㅋ 너무 깊게 생각 할필요 없어요. 남의 자식 대우 받으면 남의 부모처럼 대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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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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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가서 하는거 가지고 에휴. 학교, 회사 하물며 기본 모임을 가도 위사람보다 아랫사람이 당연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 하물며 시어머니는 훨씬 나이드신 어른인데 그렇게 그게 못마땅한지. 시댁에서 하고 집가서는 남편한테 설거지 하라고 하면 될것을 꼭 시어머니 남편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야 속편한지. 지금 며느리신분들은 시어머니되시면 꼭 설거지 하길바래요. 깨어있는분들이 많아서 20년후엔 고부갈등이 없어지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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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2021.01.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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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댁가면 설거지 못하게 하세요 그냥 그릇 정도만 통에 담가놓으라 하고 빨리 방으로 가라며 내쫓(?)으세요 물론 명절날은 시어머니 혼자 음식 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시니 명절날은 설거지 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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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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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집해가고 돈많아도 머릿속엔 며느리가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시댁임. 우리집이 그럼. 집안차이 많이나지만 반대같은 거 없이 우리 잘살라고 친정에서 도움 많이주시고 남편보다 내 월급이 많고( 조금 차이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내월급으로 거의 생활비 다 함). 이래도 시댁은 제사 차례는 당연히 며느리몫이라 생각함 내가 남편보고 너가 다 음식차리고하면 같이치워주고 할수있다곤 했는데 언젠간 내가 물려받을거라 생각하는듯 지금은 배려해서 시어머니가 다하고 나는 전만 굽는다 생각하던데 난 이번 설엔 전도 안할거라함(임신중이라 이번에만 설당일에가면 안되냐고 전날가서 전부치는거 못하겠다했더니 남편이 난리쳐서 앞으로 쭉 안할거라 단호하게 말해둠. 이번 설은 친정가서 일 돕자함) 결혼전엔 제사 몇번 없다더만 알고보니 명절 빼고 4번이나 있는 어마어마한 집이었음. 시어머니는 우리죽고나면 우리제사만 지내주면된다고 그것도 배려하듯 말하는데 (남편없을때 나한테만) 왜 그걸 배려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나는 내 아들이 아들보다 잘난 며느리 데려오면 제사 이딴걸로 스트레스 줘서 아들이랑 사이나빠질까봐 걱정될거같은데. 나보다 좀 조건은 못해도 사람보고 결혼했는데 이런 쓸데없는 실생활에 전혀 도움되지않는 제사따위로 싸우고있는게 너무 어이가없음. 솔직히 이럴때마다 돈이라도 주든가 하는 생각듦. 돈은 친정에서 다 줬는데 왜 도움도 안된 조상제사만 지내는지. 친정 제사는 할아버지제사때 진짜 딱 시작할때 참석만함. 설거지 안해도 누가 사위한테 눈치주나. 그래도 난 명절에 시댁먼저가고 명절전날 시댁가서 전부치고 이정도는 할수도있다 생각해서 해왔는데 그건 당연한거고 자기들이 나한테 많이 안시키는거라 생각하는 그 생각자체가 너무 화가남. 그렇게 가부장적인 사람이 왜 처가댁에서 해주는 돈은 받고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사냐고 싸움. 어차피 해줘도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할필요가없음. 시댁일 그거 해도 하면 당연한거. 안하면 나쁜 며느리. 안시키는 자기들이 착한 시댁이라 생각함. 난 그래서 안하기로함. 처가살이해도 할말 없는 놈이 남자라는 이유로 별걸 다 시켜먹으려하길래. 그래도 남편은 첨엔 내가 말하면 황당하단 반응인데 계속 얘기하면 알아들음. 어릴때부터 보고자라온게 저러니 생각 변화하는데 시간 필요하겠지싶어 하나하나 갈쳐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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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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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며느리 의식 갖지 마세요 저는 미혼 때 올케를 본 입장이거든요 나가면 다 고만고만 또래 여성들인데 뭐그리 시가라고 와서 긴장 타고 조신한 척 해요 ㅋ 시가에 오면 그냥 자연스럽게 사람이 사람 만나는 건데 뭐가 어려워요 시댁만 오면 갑자기 전부 조선시대 며느리들로 빙의해서 분위기 더 딱딱하고 무겁고 그러면서 기름진 음식 먹으면 더 체하기나 하죠 ㅋ 처음에만 좀 무난하게 책 안잡힐 정도만 약간 노력하시고 차츰 자기를 보여드리며 가까워지세요 저는 애늙은이 성향인지 또래 친구들보다 어른들하고 훨씬 재밌거든요 얘기 듣는 것도 재밌고 재밌게만 들어드려도 훨씬 순수하신 분들이고 처음에 좀 어려워 그렇지 나중엔 다 귀엽게 봐주시니까 솔직히 뭐만 하면 뒷말 나오고 서로 너무 예민하고 그런 사이보다 연배 많으신 분들이 저는 좋더라고요 물론 악하게 나이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단 저는 젊으니까 늙어가는 악은 저하곤 상대가 안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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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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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사는 거 다 비슷하잖아요 눈치껏 적당히 낄끼빠빠 하다가 오면 되고 매사에 편하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남들하곤 굳이 치열하게 살 필요 없어요 내 일에 치열해야죠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부당하게 대우 받고 명백하게 갈수록 내쪽만 일방적으로 손해날 관계라면 그건 진짜 문제지만 솔직히 양로원 보육원 가서도 봉사하고 오는데 그냥 일년에 몇번 아는 노인네들이랑 몇시간 놀아주고 온다 생각하세요 아무 것도 아닌 일에 너무 깊게 생각하다 보면 우주와 교신할 일 밖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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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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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맏며느리였고 내가 했었는데, 동서가 들어오니 시동생이 집에서 무슨 교육을 받고 왔는지, 설겆이할때는 자동으로 장갑끼고 하던데. 그덕에 나는 설겆이에서 해방됐지. 동서는 맏며느리하고도 똑같이 일나눠하려는 성격. 그래서 내가 시댁에서 일하니 너(시동생)는 설겆이 담당이다 협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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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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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연세드셔서 그나마 설거지는 내가 하는게 차라리 맘편한더 명절때 전부치는거... 처음엔 남편이 나랑 같이 부쳤음. 같이하니까 금방 끝나고 끝나고 남편이랑 가까운데로 바람쐬러 나가곤했는데 시어머니가 그게 못마땅하셨는지 그다음 명절부턴 큰전기후라이팬 치워버리시고, 나혼자 부치게함...그리고 전 조금만 할거다 말은 그러면서 주시는건 산더미임... 날 멕이는건지 꼭 익기힘든 생고구마나..이상한함박스테이크같은게 껴있어서 전부치는 시간이 오래걸림..나혼자부칠동안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티비보면서 쉬시고, 남편은 아기보고있음. 아들이 돕는건 꼴보기싫고 며느리가 혼자 일하는게 보기좋나봄.. 그심보가 이해가 안가는거임..그래서 시가가기가 싫고 시가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남편은 이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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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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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결혼항 즈음에 무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시월드 그런 프로그램 있었어요 솔직히 저 살면서 그런 시가는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만 나와서 시트콤인가 했더니 리얼 부부 시부모라는데 그냥 봐도 작가들 대본 대로 악역 맡고 한쪽은 당하는 며느리 설정 인 거더라고요 그런 장삿 속에 뭐그리 자기들도 그렇게 안사는 여성분들이 마치 자기 일인양 난리 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저는 결혼했지만 그렇게 안사는 며느리인데 왜 나한테 이런 가공의 피해의식을 일부러 주입시키려고 하는 거지 ? 솔직히 그게 더 의아하더라고요 가짜 심리잖아요 물론 시가가 안편하고 불편해요 근데 뭐 불편한 관계가 어디 시가 뿐입니까 사회생활 다 그런 건데 핵심은 시가사람들은 내남편 가족이지 내가족이 아니고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이 아닌데 억지로 가족이라고 서로 가면 쓰고 며느리는 시부모가 친딸처럼 해줄 걸 기대하고 시부모는 자기들도 며느리르 아들이 데리고 사는 여자 취급 하면서 말로만 이제부턴 내 딸이다 이런 식의 가식이 더 우리를 힘들게 한다는 거죠 저는 시가에 별 감정 없어요 남의 집안에서 제가 이방인인 건 당연하죠 그냥 각자 적당히만 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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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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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6년동안 설거지 시키신적 없어요..본인이 많이 희생하셨다며 그 고생은 본인 대에서 끝이라고 제사음식하는것부터 설거지,과일깎기 모두 본인이 하세요. 저도 함께하려고 해봤지만 완강하시더라구요. 맞벌이에 친정에서만 지원받고 시댁은 지원을 못받긴했는데.. 무튼 며느리를 갈때마다 대접해주시니 저도 죄송해서 시댁과 남편한테 더 잘하게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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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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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시부모랑 같이 살면서 일년 열두달 365일 설거지 당번 하고 사는 거면 그건 저라도 왜 그렇게 사시냐고 뭐라고 할텐데 솔직히 시부모랑 일년에 다 합쳐 몇 시간 보나요 뭐 그렇게 365일 며느리 의식구조로 살아야 한다는 건지 저는 그게 더 구속감 들어서 싫거든요 식기세척기 삽시다 하시던가 아니면 나가서 좋은 데서 먹자고 하세요 저의 친정은 여자들도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고 왠만하면 나가서 좋은 가든 가서 그럴 때나 정원 구경도 하고 다같이 고객님 대접 받으며 먹거든요 아후 이조시대도 아니고 뭐그렇게 어렵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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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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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처음엔 좋은게좋은거다 .라고 했어요. 근데생각해보니 억울해요.시댁서 나등록금을 내줬나? 교복을해줬나? 집을줬나? ..그냥 변두리아파드 빚지고 맞벌이 하며 사는데..웬 종년취급? 아들 며느리 같이 하면 아무말도 안해요..여러가지일이 쌓이다가 ..한창 야근때 눈시뻘게 져서 시댁간날 아범은 자라하고 나보고 같이 일하자 하는거 보고 학을뗐습니다. 이제 안부전화자주하고.잘웃던 며느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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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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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묻고싶은 게 시가에 가면 정말 시가사람들만 모여서 놀고 며느리만 설거지 다 시키는 집이 있나요 ? 저의 시가는 말로라도 말리시고 그냥 더 쉬지 그러냐고 하시지 며느리한테 설거지 먼저 시키는 분들 전혀 아니거든요 저의 친정은 뭐 엄마 자체가 며느리 손님 대접 하시고 나가서 다같이 사먹고 말자는 주의시라 진짜 올케들 저의 집 와서 손에 물도 안묻히고 놀다 가요 과일은 좀 깎아서 내오더군요 저는 드라마 잘 안보는 이유가 얼핏 보면 유사 리얼리티인데 사실은 그렇게 사는 집 없는 데도 에피서드들만 전부 긁어모아다 짜집기로 만들어서 너무 좀 오글거려 못보겠더라고요 어디엔 저렇게 사는 며느리가 있겠지 싶은데 알고보면 제 주변엔 아무도 그렇겐 안살아요 전 그래서 공감이 잘 안가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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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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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시모가 아들지킴이고 그 아들인 남편이 방관하는건 시모뒤에 숨는다는걸 망각함. 맨날 남편은 문제없는데 시모문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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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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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악녀래도, 남편이 현부이면 다 해결될일. 그런 시어머니 밀치고 엄마 요새 이랬다간 저 이혼 당해요. 하며 팔 걷어붙이고 해야지. 시댁의 모든것은 남편이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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