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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사왔는데 집에 귀신이 사는 거 같애요

ㅇㅇ (판) 2020.12.31 12:21 조회174,41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17살 여고생이고요
이사온지 얼마 안됬어요
집은 좀 낡은 단독주택이고 마당도 조그맣게 있고 화장실도 밖에 있는 그런 집입니다
그런데 이사온 뒤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생겨요
ㅠㅠ
1. 가족들도 다 느끼고 있어요. 저만 그런 건 아니에요.
2. 이사온뒤로 꿈자리가 사납고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나와요
3. 집에 있을 때 계속 싸하고 불길한 느낌이 남.
4. 밤에 불끄고 자려하면 이상한 형체가 보임
5. 공부를 하려고 해도 집중이 안됨
6. 자꾸 넘어짐. 물건들도 사라지거나 위치가 바뀌거나 별일없는데 떨어지기도 함.
7. 꿈에 조상이 나와서 근심스런 표정으로 이사가라고 말함
8. 신경쇠약? 그러니까 별일없는데도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느낌임.
9. 강아지가 자꾸 짖고 불안해함. 이사온뒤로 유달리.
10. 이사온후로 되는일도 없음.
이사가야 되나요? 진짜 집이 너무 싸하고 무서워지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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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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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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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집은 빨리 나오는게 맞아요. 집에도 느낌이 있고 터라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화목하게 잘 살다나간집 찾으세요. 저는 집보러 다닐때 집안 분위기도 보는데, 가족분위기 별로인데 다른 이유로 이사했던집은 꼭 무슨일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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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항 2020.12.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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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도깨비 집이라고 하죠. 저도 그런집 살았어요. 꿈에서 가위 진짜 많이 눌리고 귀신도 원없이 나오고ㅠㅠ 오죽하면 옆에서 같이 자던 할머니가 가위눌린 저를 깨우시고 다시 잠든 할머니도 가위 눌려서 제가 깨워드리고 할 정도로 무서운 집이였어요. 그 집에서 돈은 처음에 진짜 많이 벌었어요 근데 점점 번돈만큼 쓰는 일이 생기고 그 집에서 엄마가 처음에 아프시고 그 다음 친오빠 그리고 저까지 전부 아파서 도망치듯 이사했어요. 이젠 가위 거의 안 눌려요ㅠㅠ 빨리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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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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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령 귀신이 없더라도 가족들이 집에서 쎄한 느낌 느끼고 조상님도 꿈에 나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사가는 게 여러모로 좋을 거 같아요. 귀신이 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집에 오래 있으면 사람 자체가 피폐해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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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2.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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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이 무서울땐 전두환대통령 을 떠올리세요. 그인간때문에 고문받다 죽은 한많은 사람들이 몇천명은 될텐데 떵떵거리며 90먹고 잘삽니다.. 신경안쓰는놈들은 귀신도 드러워서 피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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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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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어머니랑 같은교회분들이 어떤분집에서 구역예배드렷는데, 어떤분이기도하다가 갑자기 엄청크게기도를계속하는거임. 그래서 다들 어리둥절햇는데, 기도하는데귀신이자꾸방해를한다햇음. 그래서크게기도하니물러감. 집주인이 진짜 이집시 귀신나올때도잇다고 그랫음.ㄹㅇ실화. 이외에도 엄마가겪은놀라운 이야기진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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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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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마케팅도 이런 저급으로 하나 . 얼마나 손님이 없엇으면 ㅋㅋ 댓글이름 쳐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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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21.01.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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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떠나서 집에서 그런 느낌이 자꾸 들면 이사 가야죠.. 쉬는곳이 집인데 불안한 집에서 어떻게 살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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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녀 2021.01.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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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달력에 손없는날 찾아봐서 손없는날 이사가세요 터 무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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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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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조상님 왜 로또번호 안불러주고 가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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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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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있는집은 분명히 있음 나도 원룸살때 불끄면 옷장위에서 남자가 노려보고 아침에 일어나면 티비에 반사되서 나를 쳐다봄 사고가 계속 일어나서 나옴 어쩐지 집 보러갈때 엄청 넓고 좋았는데 가격이 엄청 싸서 득템했네 했는데 이유가 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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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1.01.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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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에 부모님사업 망하시고 살았던 집이 그랬어요. 화장실도 밖에있는 방 두칸짜리 단독주택 반지하였는데.. 그집에서 처음으로 가위도 눌려보고..옆집사는 남자가 집에 무단침입해서 강간당할뻔하고(다행히 경찰불러 넘겼지만), 비행청소년이 무난침입해서 들어오고, 자다 느낌이 이상해서 눈떠보면 창문이 살짝 열려있고...하는일마다 다 망하고..집 전체가 음산하고 습해서 곰팡이가 득실하고..집이 싼집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그 집에서 느껴지는 그 음산한 기운...결국 집에 4명의 무단침입을 경험한뒤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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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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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보다 무서운게 윗집 층간소음 옆집 측간소음에 막장 이기주의 인간들임. 귀신 좀 진짜 보고싶다. 625 전쟁터 사람들 학살 당한곳에서 밤낮 1년을 지내봤고 대한민국 온갖 폐가들 다 가봤는데 귀신 한번을 못봤다. 귀신은 없어. 본인 상상으로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는게 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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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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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에 윤시원 쳐서 사연보내봐요 그런집찾아가서 무당이랑 굿해주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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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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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이 아니라 집에 수맥이 흐르는것 같은데요? 저 아는 분도 이사후 집에 귀신나온다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수맥흐르는 집이었어요. 수맥봐주는 분이 귀신집이라고 가보면 폐가 아닌 이상 십중팔구 수맥흐르는 집이더라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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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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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여태껏 살면서 귀신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데, 내가 ㅈㄴ 이상한 취향의 변태라서 그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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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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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어릴 때 집 터가 공동묘지 뒤 산 뒤인 그 때 당시 신축 고급빌라 살았거든요(집은 좋았음...20년 전에 50평 5억짜리 집...그 때 아빠 사업도 잘되서 큰 집으로 이사간거) 근데 이사 첫 날 장농에 제가 깔렸어요 멀쩡한 장농이었는데 제가 장농 그냥 보고있었는데 장농이 나한테 넘어짐....(그 때 10살) 그리고 점점 아빠 사업 기울고 맨날 엄마아빠 싸우고 나중에는 할머니까지 돈 때문이 우리집와서 칼들고 싸우는 지경에 이사갈 때 쯤 집이 완전 쫄딱 망해서 쌀 한톨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막판에 한번도 다친적 없는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 완전 심하게 찢어져서 뼈까지 보일정도로 다치고 동생 눈 시력 갑자기 안좋아져서 엄마가 그 때 단칸방이더라도 이 집에서 이사가야 겠다고 결심했대요... 근데 우리집이 제일 덜 아팠던거...저희 앞동 빌라는 사람들 이사오고 다 암걸리거나 사업망하거나 사고로 사망해서 나감.....우이동 4.19탑 쪽 빌라였음..지금은 괜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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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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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세요. 그러다 큰일나요.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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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peri 2021.01.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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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방이 한개비는데 옛날내방 에서 잘때 가위눌리곤했었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래서 방바꾸고난뒤로는 괜찮음.. 그옛날방은 창고, 옷장으로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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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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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라는 공부 안하고 잡생각이나 하고있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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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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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버 홍보 좀 그만 해라 저 사람이 유튜버 도움 받고 싶으면 알아서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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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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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신터 도깨비터라기 보다 이사가고 안좋은일이 계속 생긴다면 이사를 하는게 좋겠지요 꿈에 가위눌리고 조상나오는 꿈을 꾸는거라면 님이 스트레스받는다는건데 사람이 잠못자고 안좋일만 계속 생각하게 된다면 될일도 안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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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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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버 윤시원한테 제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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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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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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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0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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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 다 읽었다. 나도 읽으며 어릴때 생각을 한다.(지금40대중반 남자) 난 저승사자를 8~10살때쯤 새벽에 혼자 봤다. 정확히말하면 어린나이 무서워서 안방에서 아버지.나.여동생.엄마.여동생.이렇게 잤는데 혼자 새벽에 오줌마려 눈떴는데 그것도 통거울(자계로된 혼수용 전신거울 엄청큰거 )앞에 반사되어 봄(차차이야기하겠음). 집은 엄청넓었으며 마당있고 189평이었다.동네에서 3번째부자였다. 근데 결론은 내가 11살될때 아버지 돌아가셨다.현재 그집은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있다. 기타 건축물이라던가 짖지않고 그냥 공터되있음.왜 아냐면 내고향이니까 살았을적에 바로 옆산에 아버지 묘를 썼으니 벌초때마다 가서 보잖음. 이제이야기를 풀어보겠음. 우리집은 아버지가 엄마와 결혼할때 집을 지었다했음.내가 초등학교드갈때쯤 내방이 넓어 아버지가 직접 인테리어해서 방을 쪼갰음.그리고 집수리라던지 고치는건 내눈으로 봤었기때문에 믿음.우리집은 화목하고 가위눌리고 귀신나오는집은 아니었음. 근데 그거 앎? 집안에 나무 함부로 자르면 안되는거 . 어느날 저순으로 잠을 잤더랬음. 아버지는 내가 장남이라 많이 사랑하면서도 엄하셨고 난 불끄고 혼자자는게 무섭고 아버지가 든든해서 남자는 남자끼리자자고 아버지옆에 딱 붙어잤음.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오줌이 엄청마렵더라고 자면서도 참을려고 노력했는데 안되어 일어나 화장실가려고 눈을 떴는데 어두운 방안에 내눈앞에 그것도 아버지 발아래 거울앞에 사람형체가 보이는게 아니겠음? 근데 방금 눈떴으니 잘 안보이겠지? 그래서 내가 눈에 초점을 맞추고 저게 뭐지? 하는 마음으로 뚫어져라봤지. 그리고 그냥 내가 굳어버렸지. 지금도 이글쓰며 닭살이 전율한다.지금도 정확히 기억한다. (내가 드라마 도깨비보고 기절할뻔했다. 싱크로율100%였기에). 내가 본 그때 그모습은 중절모를 쓰고 얼굴은 없다. 검다. 얼굴없는 사내에 검은색 바바리코트 그리고 다리가 없다. 그리고 거울에 뒷모습도 보여서다. 첨에 난 저게 뭔~가~하고 뚫어지게 봤고 (엄마가해온 혼수 자계장과 세트중에 하나인) 자계 큰전신거울을 통해 반사된 그를 볼 수 밖에 없었으니.근데 사람이 선천적으로 얼굴을 자동으로 봐지는거 알지? 난 눈을 다시감고 또있나 싶어 실눈떠서 보면 그대로 서 있고 이걸 몇번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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