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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 얘기 조금 들어 주실래요

인초이 (판) 2021.01.12 00:41 조회38,79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20년 넘게 연락없이 지낸 남보다도 못한 언니,오빠가 있는데요..
그나마 홀로 계시던 친정엄마와도 5,6년전부터 연락을 끊고지냈습니다.
그렇게까지는 가슴아픈 앞선 사연들이 참 많습니다
간단히 말하면...제가 후처의 자식이였는데요
학교입학하기전에 생모한테서 저를 뺏다시피하여 지금의 친정이라는곳에서 살게됐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남편을 곁에두기 위해 저를 담보로 지금의 친정엄마가 저를 키웠던 모양입니다.
그러하니 아무도 의지할곳 없던 저는 본처 아들 딸을 언니,오빠라 부르고 본처를 엄마라 부르며 사느라 설움..설움..갖은설움 속에 살아야 했지요..요즘 방송에 나오는 죽은 정인이의 모습이 저였다면 이해하실지...다만 정인이는 죽었고 저는 살아 있는것이지요..
다행히 정인이만 했을때는 생모가 저를 키웠기에 목숨은 건진것이겠지요...아동학대 뉴스를 볼때마다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올라 많이 괴롭습니다.이유없이 벌거벗긴체로 뭉둥이가 부러지도록 맞아야했고 온갖 욕설은 기본이요...초등학교때부터 어린나이에 온갖 집안일하며...그걸 도맡아 시킨게 언니라는 년이였지요..
저보다 20년 나이 많은데 그것도 학교 교사라는 것이요..
아버지,새엄마,언니,오빠...저는 이사람들의 분풀이 대상이였죠..
아버지라는 사람도 성질이 워낙 불같고 별나서 조금만 실수를 해도 얼굴에 번쩍하는 전기가 통할정도로 빰따귀를 후려치는게 다반사였지요...늙어 죽을때까지 이여자 저여자 품에 안다가 병들어 죽었네요...아버지의 죽음이 참 통쾌했다면 저 벌 받을라나요?
따뜻한 밥은 커녕 저그들 먹다남은 라면국물에 밥이라도 말아 먹는거면 감사한거였으니깐요...중간중간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내용이 더 없이 장황할것 같네요..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무렵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어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집을 나오기 위해서요...물론 결혼식엔 아무도 없었지요..
그리고는 연락을 끊은지가 20년이 됐는데..
지난11월에 언니라는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7월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명의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지난 세월 생각해보니 너무나 괘씸한 생각이 들어 쉽게 서류를 내 주고 싶지가 않습니다.
집값이 그닥 높은것도 아니고..제가 경제적으로도 그닥 어렵지도 않고..그 집에 대한 욕심도 그닥 없지만서도...
제가 죽을고생하며 겪었던 지난날을 생각하자니 그냥은 해 주고 싶지 않아 두달째 아무 답변없이 버티고 있습니다.
요구하는 서류를 무작정 챙겨주면 저한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을듯 싶은데 제게도 방어막이 필요한데 무얼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만 갈등하면서 누구 하나한테 가슴 터 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전문적인 사람을 만날줄도 모른체 여기에 문 두들겨 봅니다...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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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결혼] [집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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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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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서류절대안주고, 3분의1은 제몫챙깁니다. 괴씸해서라도요. 씨앙것들 그렇게 해놓고 연락안하고 필요하니까 연락해서 서류? 응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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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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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나 관련 전문가 통해서 조언 얻으시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본인 지분은 지켜내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가정도 꾸리셨으니 본인 배우자등 가족들과 논의해 보시구요. 잘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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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1.01.1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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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버텨내셨습니다 . 꼭 안아주도 싶어요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 꽤 있어요 .. 필요할때만 찾고 아니면 쌀쌀맞은.. 해답은 본인에게 잇겟지만 저라면.. 그 사람들 좋은 일 해주고 싶진 않을거같아요. . 저라면 쌩까고 저에게 좋은 방향으로 진행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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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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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처가 어딨어요 요새. 상간녀 불륜녀 딸이지.. 그 자식들 입장에서도 님이 몹시 밉지 않았을까요. 학대했다는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지옥에 님 던져놓고간 상간녀 엄마를 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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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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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괴로우면 학대할 인간 쎄고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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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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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의이전에 필요한 서류가 아니라 사실상 상속포기를 시키는 거겠네요. 엄마명의로 되있던 거면 쓰니도 자식이므로 권리가 있습니다. 유류분 청구소송같은걸 할수있을거에요. 지난 학대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생각하시고 변호사 찾아가서 상속상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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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쥬 2021.01.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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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나이에 생모와 생이별 하고 아빠라는 인간과 본처라는 아줌마와 나이차이 나는 아줌마의 자식들과 마주 했을때와 같이 살아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음? 억지로 데려와서는 엄마가 보고싶어 하루가 멀다하고 엉엉 울며 징징짠다고 화내고 혼내고 때리고 노예처럼 부려먹고도 편을 들고 자빠진거임? 첩자식 이라고 욕하는 인간들 뭐니? 쓴이가 첩자식을 선택했어? 선택의 여지가 없이 태어났을때 부터 호적에도 못올라가는 첩자식에 모르는 아줌마와 그의 자식들과 살아가며 모진 모욕과 수치스러운 일들을 감당하기엔 너무 어렸고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엄마를 그리워 하며 하루하루 지옥같이 살아야 했을 쓴이 마음을 1도 모르면서 학대가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사람들 심정도 이해가 간다고?? 맞으면 아프지 않니? 맞아서 아프고 엄마가 보고싶어 아프고 갈곳도 없는 어린나이에 감당했어야 할 시간들이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지냐?? 그들이 한짓을 반성을 했다면 저렇게 나오지 않아! 남이라서 남이니까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 인간들에게 벌을 내리지 못할망정 해주라니?? 그게 몇년이 걸리든 그들도 똑같이 피가 마르는 시간을 줘야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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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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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텻어요~ 변호사 찾아서 물어보세요. 네이버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무서울 것 없어요. 다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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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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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니 피는 물보다 더 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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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1.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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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필요없어요. 판에서 이런 조언 구할필요도 없이 그냥 변호사선임해서 위임하세요. 얼굴볼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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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2021.01.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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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상속문제이면 아버지 재산이 아직 정리가 안된건가요? 그럼 상속분 받으셔야지요.
어머니 재산이라면 친딸이 아니기 때문에 상속권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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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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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에 욕심이 없으시다면 1/3 받아서 쓰니처럼 힘들게 사는 친구들을 도울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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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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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잘못한것이지 태어난 아이 잘못이 아닌데 그걸 탓하고 학대하면 되겠습니까? 세상에 미운건 미운거겠지만 그걸 아이학대로 해결될것도 아닌데 그 아버지나 본처나 아들 딸이나 다 나쁜 사람이네요 이제와서 서류를 해달라고 웃깁니다. 변호사 상담비 얼마 안해요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다 받아내세요 아니면 아예 쌩까던가 진짜로 이걸로라도 아예 인연을 끊을수 있게 뭘 바래서가 아니라 치가 떨리게 하라고 하고 싶어요 글로만도 너무 서러운 마음이 들어서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더 행복해지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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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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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복형제들 입장에선 당연 미워했겠지만 그 중심에는
아빠라는 인간이...
여튼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엄마가 살아있으면 소관이 그쪽으로 다 이관될텐데 무슨 동의를 말하는건지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만약 어머님도 안 계시면 남은재산 자기들끼리 처분하려는게 맞고요.
재산권 행사에 본인만 쏙 빼놓은채 처리한다 생각하면 얄미워서라도 동의를 못해주겠죠.
이제는 어짜피 인연끊고 안볼 상황인데 확실하게 알아보고 결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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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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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속민사 전문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일단 유류분이란 건 친생자 즉 유전자 검사 했을 때 친부모자식인 관계인 사람들끼리 망자의 재산에 대해 상속지분을 주장한 권리이고요 그러니까 쓰니는 쓰니아버지의 재산에 대해 상속분을 주장하실 수 있어요 쓰니는 생모랑 사셨잖아요 본처자식들과는 서류 상 형제일 뿐 아무런 왕래도 없었고 아마 쓰니와 이번에 돌아가신 본처와는 아무런 친생자 관계가 아니고 아버지와의 혼외자 였다는 걸 입증할 수 있는 증거력은 본처자식들에게 더 확실하게 유리할 겁니다 그걸 깨고 쓰니가 본처의 재산을 상속 받으려면 죽은 본처의 딸이란 걸 친생자확인 소송이라도 해야하는데 이미 불가능하시잖아요 유류분이란 건 친생자 관계에서 효력이 있어요 어차피 민사는 케바케니까 변호사 상담을 해보세요 재판은 판사가 하는 거지 대중이 하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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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1.0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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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으로 재산분할권 있으시고요.. 일단 그 집 근처 부동산 가격 시세 알아보시고요.. 변호사 비용포함 재산금액이 클경우! 의뢰하셔요.. 크건 작건 당연히 받을 권리를 포기 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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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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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판하세요 찾을 권리가 있다면 찾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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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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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권리 철저히 챙기고 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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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21.01.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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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피고 낳아준건 엄마고 아빠지 여기서왜 쓰니 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태어났으면 자식이거늘...그런취급 받으면서 버텨온 쓰니 너무 힘들었겠어요.. 전 법에 대해선 모르지만 무조건 진짜 소송해서 1/3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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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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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쓰니가 아동학대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그 상황에서 학대가 없었다면 그게 이상한 일이겠죠 그리고 그 일은 어떤 식으로든 본처 자식들도 사과해야 하겠죠 그렇다고 쓰니가 본처의 재산을 어떤 명분으로라도 탐내는 것도 사리에 맞지도 않고 순수성도 의심받을 만 하다는 거에요 학대 받은 거에 대해선 별도로 푸시고 쓰니 핏줄도 아니고 쓰니와 생전에 어떠한 교류나 서로에 대한 예의도 없었던 사람의 재산을 달라는 것도 좋게 보이진 않는단 겁니다 쓰니와 본처 자식들은 어린 나이라 사실 어른들로 인해 안겪어야 할 일들을 겪은 피해자들 같은데 왜 그 어른들은 다 사라지고 없는데 남은 자들끼리 기억의 전쟁으로 서로 현재까지 힘들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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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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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불륜녀 자식이니 맞아도 싸단 식으로 댓글 단 사람들 꼭 업보 본인과 자식이 다 돌려받아라. 상간녀인 글쓴이 엄마, 제일 후레자식인 애비, 그리고 어린애 학대한 본처를 욕해야지 어떤 이유면 아동학대가 정당화됨? 진짜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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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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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그런 말 잘하죠 자기 구구한 일생 책으로 쓰면 소설이 몇권이라고 그런데요 소설은 어차피 자소설 구라잖아요 제일 직빵은 민사로 재판 걸어 양쪽 말 다 확인 된 사실로만 따지고 공판 하고 재판 기록으로 남기는 거예요 저의 이모가 첩이 자기 애들 그리고 절 다니고 보살들 모임 클럽에서 입만 열면 구라 치고 자기가 일부러 첩자리 노리고 작심하고 외삼촌한테 접근했다는 팩트들이 다 있는데도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다니니까 친정 집안 가족사라도 바로 잡아야 하겠다고 아예 재판 걸어 일일히 따졌던 거예요 그 재판 기록 복사본 캐비넷으로 한가득인데 지금도 갖고 계세요 영구히 남기시겠대요 국가가 공인한 가족사라고 재판이 그런 거예요 너무 심각하게 얽히지 마시고 그냥 쓰니 인생 잘사세요 그런 사람들과 계속 일키우며 마주치는 자체가 저는 제 인생 버리는 일 같아서 싫을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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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1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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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이모들이 외삼촌 첩을 상대로 이렇게 민사를 걸었는데요 외할머니 상속분 가지고 장장 수년을 싸웠어요 이미 감정싸움이라 이모들이 최고비싼 로펌에서 최고스펙 변호사들 선임하고요 고향 동네 증언해줄 노인분들 전부 차 대절해서 용돈 드려가며 서울에서 숙박 시키고 공판에 세워서 가족사 다까발렸거든요 외삼촌 사위 그러니까 첩 사위인데요 서울법대에 역시 당시 잘나가는 검사였어요 그런데도 감정이 치달으니 이모가 돈 얼마든지 들어도 상관없다고 민사 가서 다까발리자고 해서 그거 재판기록 고대로 남았어요 첩이 자기만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거짓말로 일생을 사는 거 못참는다고 그거 재판기록 다 남았어요 그 첩이던 외숙모 재판에서 망신 당하고 몇년 못살다 돌아가셨어요 집안사 가지곤 어차피 양쪽 다 자기 입장만 있는 거라 안부딪치는 게 최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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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1.01.1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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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상처가 돈으로 해결 되는 것도 아닌데 그 사람들과 얽히겠단 이유가 뭐예요 끝까지 자기들 상처 주겠다고 태어난 씨알머리란 소리나 듣죠 저같으면 그냥 사과나 받고 선선히 풀겠네요 뭐 쓰니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에겐 야속한 말이겠지만 어차피 첫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거고 쓰니가 그집에 갔다는 자체가 비극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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