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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은 못살아야 한다는 생각 ....

아이언마스크쿠크크 (판) 2021.01.12 09:16 조회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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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소. 격양 되었지만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저는 무기계약직입니다 대기업이고 , 연봉이 크게 오를일도, 진급될 일도 거의 없지만 정년은 보장되고, 그만큼 스트레스는 덜하고, 복지도 정직원에 준하게 보장 됩니다 . 이에 전혀 불만 없고, 같은 부서 사람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는데요.

타 부서에 전달할게 있어 다른 층으로 이동해서 볼일 보고 있는데, 거기 전산팀 직원인지 몇명이 뭘 보면서 쑥덕 거리더라구요.

재택근무때문에 전산시스템상 뭘 하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저처럼 무기직 주소와 연락처가 적여 있는거였어요.
그 주소를보면서 , 어 이사람은 엄청 비싼 아파트에 사네?? 계약직인데 돈많네?? 분명 이렇게 들었어요 무기직이 별로 없기때문에 그 주소는 우리집 같았고 상당히 충격적이였어요. 계약직은 어렵게 산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슬펐네요. 물론 정규직과 비교 불가인 월급이지만 만족하며 살았는데. 차까지 외제차인걸 알면. 그월급에 저런걸 탄다고?? 할까봐 참씁슬해요 .겉으론 안그런척하면서 속으론 저렇게 생각한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충격적이네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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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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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도 심심해서 취미로 회사 다니는거라고 하면 배아파 뒈질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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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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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그런데 못살아서 그래요 걍 뿌듯해하시면됩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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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남자 ㅋㅋ 2021.01.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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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검사커플이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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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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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여행사 인솔자 했는데, 팀으로 온 사모님들이 그야말로 아래로 보고 갑질 말투 ...마지막 날 전직 고급 공무원(인원이 적다 보니 서로 통성명 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임) 하셨던분이 저보고 같이 가자 공항 버스비 내 주신다..하니..그 사모중 한분이 왜요???그분 왈..아 우리 옆동 살아요..우리보다 평수도 넓고, 비싼데...라는 말에 말투가 확 바뀌는거 봄...ㅋㅋ 뭐 비슷한 경우 여럿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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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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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직 했는데... 직전 회사에서 가장 좋은차는 대리가 타고 있음. 그리고 그 팀 막내가 정직되기 전에 에쿠스. 뭐 부모님한테 받은거지만 그거 유지하려면 ㅎㄷㄷ 집이 부자면 직장은 그냥 다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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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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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동네 편의점 알바 하는 애도 제네시스 끌고 다니던데 다 편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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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생각을해보자 2021.01.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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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자니 심심해서 회사 다닌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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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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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직은 이런 자격지심 보이는 게 너무 싫어요 비싼 아파트 산다니까 놀랬다는 둥 취미로 하는 거라 정규직보다 낫다는 둥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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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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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을 취미로 하면 진짜 죽을각오로 임하는 사람들에겐 못이긴다. 직장생활 더 힘들어짐. 정말 생계로 일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각오하고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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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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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게 다 슬프네...? 난 우리집이 자가라는걸알고 깜놀하던 행정직원보고 웃겼는데..슬플수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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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윗한남 2021.01.1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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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계약직이고 정규직한테 열등감 느끼네 불쌍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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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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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을 내려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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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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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경우 월급으로 모아서 집을사고 차를 사니까... 당연히 페이가 낮은 계약직의 경우 상급지에 살기 어려울거란 생각은 논리적이긴 한데... 지들끼라 신상정보 켜놓고 미주알고주알하는건 선넘은거지. 근데 또 간혹 대기업이나 공기업 계약직 유부녀들은 사모님들 꽤됨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공기업인데 무기계약직 한분은 생활비만 1900받는 사모님이심.. 심심해서 나오시는분.. 계약직들 업무는 단순하고 책임은 거의 없으니까 진짜 심심해서 나오시는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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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1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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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집안 평범한데도 악착같이 안살고 여유있게(마음가짐) 사는데 ㅋㅋㅋㅋㅋㅋ 욕심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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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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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많으면 무기계약직같은 일을 안하니까. 차라리 내 사업을 하던가 그러거든 일반적으로. 부모님이 잘사시나봄. 그것도 복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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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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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은 내세울게 정규직이라는것밖에 없어서 그래요ㅎㅎㅎ남의 집주소보고 쑥덕거리는 인간들한테 감정소모하지마세요. 여자였나요 남자였나요? 혹시 찝쩍댈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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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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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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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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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입사 2년차 사원인데ㅋ 부장이 쟨 수영장있는 아파트 산다 어쩌구 사람들 앞에서 말해서 뭐 하하 넘어갔는데.. 한번은 100넘는 신발(원래 그런 신발이 많아서 그냥 신은건데..) 신고갔더니 신발 예쁘다~이러길래 그냥 아무 명품도 회사에 안가지고다님. 회사가 꽤나 괜찮은 중견기업급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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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ㅊ 2021.01.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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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즐겨요 ㅋㅋㅋ저같으면 즐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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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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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팩트 2021.01.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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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기계약직 중에 알부자 꽤 있는건 사실임...칼퇴에 일도 널널하고 점심도 주고 해서 소일거리 삼아 눌러앉은 사람 많이 봄.. 보통 건물 몇개 있거나 땅부자들이고 부자내색 전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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