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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초고도비만 다이어트 일대기

쓰니 (판) 2021.01.12 09:49 조회36,890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난 그냥 평범한 22살 직장인 여자야
그냥 이건 내 삶에서 폭식증과 다이어트에대한 이야기야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집에서 쭉 혼자 밤12까지 있고 밥도 혼자 차려먹으면서 이때부터 먹는 양이 점점 늘어났었던것같아
사춘기의 시작인 중1때 집안에 안좋은일이 많았구 제일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좋지않았을때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어
우울증이었는데 먹을때 만큼은 아무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래서 계속 먹었던것같아 좋아한다보다는 먹어야만 했다가 더 맞는 것 같아

이때 생긴 폭식의 습관은 지금까지 쭉 내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그냥 같이 살아오게 되더라


내 첫 다이어트는 엄마의 강제로 시작했는데

내가 중1때 1년간 25키로가 넘게 살이 찌면서 86? 일케 됐었는데 엄마가 뭐 다단계같은 곳에서 다이어트 식품을 사왔는데
두달간 하루 세끼 선식우유 250ml(+소금)만 먹고 + 걷기 30분 정도하는 초절식 다이어트를 억지로 시키게 했어
사실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었다 했잖아?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것같아 두달간 30키로 넘게 살을 뺐었구
끝난 후에는 보식기간이라 조금씩 조금씩 양을 늘려갔구 생각보다 앉아서 일어날때 살짝 어지러운거 빼고는 생각보다 할만하고 괜찮았었어 어려서 그런걸지도 모르고 한 3일은 죽도록 배고팠는데 그 후에는 배가 안고프더라구
암튼 이거는 내의지가 아니라 엄마때문에 뺀거여서 이제 보식 끝나고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다시 찌긴 쪘어 2년동안 17키로 정도
그래도 전이랑 똑같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찌긴하더라 위가 많이 줄어서 먹고싶어도 1년간은 많이 못먹었던것같아
그리고 몸도 정말 많이 아팠어
대상포진이랑 과민성대장증후군?맞나 이거랑 위염이랑 장염은 한달에 한두번씩은 왔던 것 같아
의사는 과한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하는데 엄마는 끝까지 인정하시지 않았어


그러고나서 고등학교 올라갈때쯤 사춘기 오면서 내 의지로 뺐는데 이때는 164에 한 76키로? 이정도 나갔던것같구 그때는 간혈적 단식이 뭔지 몰랐었는데 내가 스스로 그렇게 했더라구
하루 한끼 먹고싶은거 맘껏 먹었구 18시간 후에 그담 끼니를 먹는식으로 했어 사귀던 애랑 데이트 할때만 뭔갈 먹고 그외에는 뭐 안먹었던것같아 가끔 두끼 먹을때도 있고 그랬어
겨울방학 봄방학 4달동안 17키로를 뺐구 나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뺐다고 생각해 운동은 한번 데이트하면 4시간 이상 걸어다니고 그래서 따로 하진않았구 고등학생되고 학기중에도 점심만 먹거나 하면서 49까지 세네달간 더 뺐어 저 체중으로 갈때에는 되게 안좋게 뺐었는데 사귀던애랑 깨지기도 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았어서 살이 계속 빠져도 계속 내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했었던것같아
살을 빼도 빼도 우울감은 똑같구 오히려 자기혐오만 심해졌었어 정체기라 너무너무 살이 안빠지니까
이때부턴 정신적으로 강박이 왔던것같아
하루 한끼도 그냥 흑미밥 3숟갈에 김 그리고 김치 조금 이렇게만 먹었고 이마저도 살찔까봐 먹고 토했어
이때는 먹토가 잘못된줄 몰랐던게 부모님한테 말했을때 괜찮은 방법이네 라고 하셨었고 부모님도 내가 살쪘을때를 되게 혐오하던 분들이라 난 내가 잘하고 있다 생각했던것같아
먹토는 하다가 미디어를 통해 잘못됐다는걸 인지했고 그 후로는 멈추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나한테 생긴 정신병을 치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노력을 했던것같아
정신과도 잠깐 다니기도 했어 그래서 그런지 전처럼 매일매일이 힘들지는 않고 한달에 몇번씩 우울감이 오는정도?로 바뀌었던 것 같아
운동을 많이 하기도 하고 하면서 확실히 전보다는 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해졌었어

그러다가 고2후반부터 입시 시작하면서 운동을 놓고 다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하루종일 앉아있으니까 고3 막바지에는 98키로 까지 쪘어 48키로가 찐거야
대학교 와서도 폭식증을 고치진 못했고 쭉 그대로 116키로 까지 쪘어

뭔가 고3끝나고 원하던 대학에 붙고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 거울을 딱 보는데 난 내가 아닌줄 알았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것같아 부정의 시기만 몇달이었고
난 고딩때 그냥 띵가 띵가 놀던 7,8등급 맞던 사람이었구 원하는 대학은 내가 과려는 과에서는 우리나라 탑인 그런 학교였어
거기 가기위해서 그냥 물불안가리고 공부만 했던것같아 그리고 공부라는걸 고2 2학기 후반에서야 처음으로 해보는 거였거든
하루종일 공부하면서 쉬는 시간이 밥먹을때 뿐인데 맨날 kfc 갔던것같아 맨날 블랙라벨버거박스로 시켜서 다 먹고 그냥 그게 그때 삶의 유일한 낙이 먹는것말곤 없었어 그것외에는 다 힘들고 버텨야 하는 일들이었으니까

그냥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그냥 먹는거에 대한 강박..? 그러다가 다시터지는 폭식이나 그냥 난 그런 사람이구나 받아들이는 과정이 대학교 1,2학년이었던것같아
정말 웃기게도 살은 이때에도 계속 찌긴했지만 살이 찌면 우울해지던 지난날이랑은 다르게 그냥 난 폭식증이 있는 사람 그래서 뚱뚱한 사람 그냥 난 이렇다 하고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려고 애썼어 먹토는 하지말자 먹토는 하지말자 다짐했던 것 같아 고삼때는 폭식했다라고 인지할 시간도 없었지만 이때는 그런 시간이 생기잖아? 인정하는게 너무 힘들었어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그 와중에 울면서 먹토만이라도 하지말자 다짐했던것 같아 몸매랑 외모에만 강박하지말고 나의 능력을 더 키우고 공부하는 것에 애썼던것같아 억지라도 나를 사랑해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니까 그게 되더라 점점
그러면서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는 나라는 걸 받아들이게 되면서 더이상 내 외모를 혐오하거나 싫어하지않게 되더라구
그러면서 외모때문에 친구들을 많이 못사귀는거다 생각했던 지난날이랑 다르게 자신감도 생기고 하면서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했던것같아
이때 폭식증도 많이 좋아졌던 것 같아

지금은 22살이고 작년 21살에 되게 좋은기회로 회사에 학기도중 취직을 했고 지금은 휴학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
점차 나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회사에도 인정을 받으면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그러면서 진정으로 나를 조금씩 사랑하고 아껴주게 되더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노력해서 이뤄냈다는 성취감에서 오는 자존감이었던 것 같아
평생을 걸쳐 나를 괴롭히던 폭식증도 회사에 오게 되면서 정말 더 많이 좋아졌고 좀 더 괜찮을 사람이 되고싶다 생각하게 된 것 같아 내스스로에게말이야

어릴때에는 누구 때문에 혹은 연애나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살을 뺐다면 요즘은 내 건강 때문에 살을빼고 있어 그리고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욕구로부터 말이야 이렇게 제대로된 건강한 다이어트까지 올때까지 시간이 참 많이 걸린 것 같아

난 164/116에서 작년 10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은 94키로구 양을 확 적게 하거나 굶거나 없이 건강한 식단에 걷기 운동으로 빼고 있어
목표는 정상체중인 58이구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번 다이어트를 하면서 나를 사랑해주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아

물론 아직도 우울할때가 오고 저기혐오의 시간도 찾아오지만 이런 ‘시기’라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지나갈 시기 라고 생각하면 다시 원래 내 모습으로 되돌아 오는 것 같아

뭔가 전이랑 비교하자면 20살까지만 해도 잠깐 행복했다가 다시 우울해지면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건강하고 행복할때가 내 원래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거..?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 글을 읽으면서 혹시나 아직도 나를 사랑하지않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게 있어
네가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마른몸이 되어도 넌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을 거라는 얘기야
나도 겪어왔고 수차례 내 외면의 모습은 바껴왔지만 결국엔 스스로의 마음을 먼저 치유해주지 않으면 변하는게 없더라구

폭식증도 문제였지만 초절식 다이어트는 정말 몸에 좋지않아 그 후로 건강했던 몸이 많이 안좋아지면서 입원도 많이 했었고
사실 정석 다이어트가 더 힘들고 어렵고 오래걸리지만 그 과정속에서 자기자신을 해치지않고 사랑해주는 방법을 배워나아갔으면 좋겠어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네 ㅎㅎ 주절주절 말을 참 못하는데 이렇게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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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결혼] [집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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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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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누나가 결혼전에는 43kg정도 이다가 결혼하고 조카태어난 후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살 찌기 시작하더니 거의 80kg╋@까지 찐듯. 그러다가 제작년부터 맘잡고 다이어트 시작하더니. 지금은 대략 50KG왔다갔다 함... 식습관 관리하고.. 운동을 많이함.. 걷기 달리기 위주로 꾸준히 하더니 빠짐.. 글쓴이도 다이어트 시작한거..독한맘먹고. 꼭 성공하길.. 외모가 다가 아니라지만.. 그래도.. 너무 뚱뚱한건 인생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함.. 꼭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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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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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16 21살짜리 써주는 회사도 있냐??

조카 금방망할 회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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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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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지않아. 높은 사람인것같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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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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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빼고 유지하는거 앵간히 독한사람 아님 못함ㅋㅋㅋ 내친구중에 진짜 독한애 잇는데 하루에 한끼먹고 저녁에 식구들 치킨먹을때 한개도 안집어먹음 그리고 친구들끼리 떡볶이 먹으러 가도 딱 몇개 집어먹고 딱 숟가락 놔버림ㅋㅋㅋㅋㅋ 그게 인간으로 가능한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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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1.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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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사량 줄이며 하는 다이어트는 언젠가 실패! 요요현상 심하게 옵니다~ 운동으로 근육량 늘리면서 기초대사량( 진짜 다이어트 필수 ) 늘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성분들은 특히 가정집에서 생활습관운동을 권장해요.. 밥먹기전 tv보며 앉았다 일어서기 반복! 엎드려 버티기반복! 그냥 허리흔들기 ! 자기몸이 힘들수록 살은 빠집니다~ 거창하게 시간정해서 몇시간 운동은 금방 지치니! 집에서 핸폰보며 앉았다 일어서기! 플랭크! 벽 있는 힘껏 밀기! 무릅대고 팔굽혀펴기! 계속반복~ 생활반복운동이 최곱니다.. 저녁 줄넘기 걷다뛰기 2 시간 까지하는데도 한달3kg이상 안빠지면 당신은 코끼리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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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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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해
지금 다시 무지막지한 속도 빼는 다이어트 하면 큰 병 날 수 있어
지금처럼 잘 건강하게 같이 빼자
난 무지하게 오랬동안 다이어트 했는데 같이 건강하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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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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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다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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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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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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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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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이7 운동3이야 175/95->70 까지 빼고 1년 유지하다 다시 10kg 감량목표로 버닝중인 아줌만데 다이어트는 그냥 죽을때까지 하는거다 생각하고 평생 관리하는거래 쓰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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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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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쓰나 너무 멋있다..정말 대단한 사람같고 너무 부러워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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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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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탓만 가득하고 자신탓은 1도 없는게 정상인가? 전형적인 남탓하는 뚱뚱한 여자들의 스테레오 타입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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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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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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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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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먹는건 본인이면서 이핑계 저핑계 되게 많다. 간단해 덜먹고 많이 움직이면 되는거야. 왜 첫줄부터 마지막줄까지 죄다 남핑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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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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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막대하는부모밑에서 잘버티고 혼자이겨낸모습 기특하고 대단하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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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1.01.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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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폭식이 심한것같다. 먹을때 멈추고 몸무게 유지하는게 중요해 집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체크해 그러면 덜먹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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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21.01.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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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죄다 변명으로 들릴뿐 누군 야식 먹고싶지 않아서, 맛있는거 먹을줄 몰라서, 참을성 많아서 체 중 유지하냐 나 위해 하는거지. 뚱뚱한 애들 보면 뭔놈의 구구절절 변명이 그렇게 많은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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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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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부모님 미친거 아니냐..어떻게 애가 살뺀답시고 토를 하는데 그걸 그냥 냅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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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e 2021.01.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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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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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ㄴ 2021.01.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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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뚱뚱하면 그렇게 욕하면서 여자가 뚱뚱하면 우쭈쭈좀 하지마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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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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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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