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통은 파트공산주의 / 파트성과주의로 나눠서 많이얘기하는데 여긴 성과주의에 가까움 활동 초중반 소유 라이브 안정될수록 점점 파트늘면서 효린 거의 따라잡음
활동 중후반 효린 목상함+소유 실력상승으로 둘 파트 거의 비슷해짐 다솜 실력 확연히 늘어나면서 많을땐 20%까지 받음
활동 후반 소유 목상하면서 잠시 파트 내려감 다솜 완전히 안정기 들어오면서 최소 15%은 받아감 실력늘어오면 그만큼 확 파트보상해주고, 메보리보라도 실력떨어지면 파트확내려가는 방식 안늘면 아무리 소인원그룹이라도 얄짤없음 대신 이건 소속사에서 진짜 잘해줘야하는게 "꼬우면 니가 실력늘려오던가? 늘려오면 다음앨범에 바로 주잖아?" 해놓고 늘어도 파트안주고 계속 메보만 주면 다른팬들 감정상할텐데 소속사에서도 칼같이 지킨게 평화유지에 한몫한듯함 파트분배가 치우쳐 있어도 팬덤싸움 안난 이유
서브보컬 - 소유 이름걸고 소속사 콜라보 프로젝트 지원 (무려 11회) - 콜라보 프로젝트 중 연각 1위곡 보유. 한대음 올해의노래 수상,SBS가요대전 음원상 수상 - 피쳐링 중심 활동 지원 - OST 활동 지원
예능멤,메인댄서 - 유닛 활동 지원 - 단기포함 예능MC 19회 (공중파 음방진행, KBS 연예대상 신인상) - 그룹 내 개인화보 참여횟수 원탑, 패션서바이벌 출연 지원 - 엠넷 댄스서바이벌 활동 지원
연기멤 - KBS 일일시트콤 연기 데뷔 - 회사내 타가수 뮤직비디오 주연 출연 3회 - 활동당시 KBS1 일일드라마 여자주인공 병행(최고시청률 31%) - 활동당시 KBS2 월화드라마 여자주인공 병행 팬의 증언 참고하자면 멤버별로 타깃분야가 워낙다르고, 타멤버한테 미친듯 푸쉬 들어가도 내멤버 푸쉬가 거기에 안딸려서 아무런 감정싸움 없었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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