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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혼 후 아이를 남편에게 양육하라 할지 제가 키워야 할지 고민됩니다.

쓰니 (판) 2021.01.12 17:42 조회91,55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회사에서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여기에 떠들어 봅니다.

오랫동안 생각하다 이혼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초2 남자 아이가 있는데 아이를 제가 키울지, 남편이 키우라 할지 고민되네요

 

저희 남편 아이 양육에 대해 손하나 까닥하지 않습니다.

물론 집안 일도 물론이지요.

그냥 자기가 했던 것만 정리라도 하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안하고 쇼파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아이가 일년 가까이 아파서 병원 생활을 오래 했는데 제가 일년 휴직하고 아이 병간호를 했고

3개월의 병원 생활도 제가 계속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 부모들은 주말에는 번갈아 가며 간호해 주던데

병원에서 3개월 먹고자고 하니 디스크로 한참을 고생했네요

아이 수술날 바쁘다고 수술실 들어가는 것도 혼자 배웅했고

퇴원하고 나서도 6개월 가까이 일주일에 두 세번 통원을 해야 했는데 그것도 제가 늘 택시타고 왔다갔다 했었네요.

그때 힘들었던 건 아이 병만 낫게 해주자라는 생각으로 견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간중간 힘들 때 이혼하자는 얘기를 남편이 먼저 꺼냈는데 그때마다 제가 거부했었고

두 달 전쯤 또 이혼하자 그랬는데 그 때도 제가 거부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이젠 정말 견디지 힘들어 이혼하자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제가 자꾸 이혼 거부를 하니 더 막나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결정타는 남편이 작년 10월부터 회사를 그만 두고 집에 있고서 부터 입니다.

맞벌이라 서로 생활비로 200씩 각출하고 있는데

남편이 회사 그만둬도 200 만 벌면 되는 거 아니냐며 집에서 나가지 않고 있네요

그래요 나가지 않아도 되 요.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아주머니가 낮에 잠깐 와 주시는데도 집이 그런 쓰레기 굴이 없어요.

치워라하면 저 한테 좀 해주면 안 되는 거냐? 배려가 없다며 도려 화내며 부부싸움이 됩니다.

저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 등교 준비와 저 회사 갈 준비로 바쁘고 아이 학교 보낸 후 회사로 갑니다.

집에 오면 간단하게 집 반찬으로 저녁을 해결하거나 사온 김밥 등을 먹습니다.

그런데 남편 자기 밥 안 챙겨 준다고 또 싸웠네요.

내가 밥 차릴 때 본인것도 안 차린 게 아닌데

김밥 본인 거 안 사온 것 도 아닌데

나는 퇴근후에 늘 이렇게 먹었는데 말이죠.

그 일로 싸우고 다음날 퇴근하고 정말 거하게 차렸더니 (갈비, 찌개, 반찬 다수 )

자기가 이렇게 밥을 잘 챙겨주면 화를 안 낸다고 하네요..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병신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런 생활을 하다 12월 코로나로 재택 근무에 들어가며

저는 정말 힘들고 신랑은 살맛나는 것 같더라고요

일은 해야 하고, 집안 가사일은 틈틈이 해줘야 하고 (아주머니가 이 기간에는 주1~ 회만 오셨어요)

아이 밥챙겨주면 설거지 생기고

아이가 놀아달라 하고 놀아주면 공부 시켜야 하고, 또 그 와중에 업무 해야 하고

돌아서면 또 아이 밥 시간이고, 설거지 생기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하고..의 반복이더라구요

아이 재우고 새벽까지 일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뭐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냐고 하네요.

아이는요 아빠가 놀아주지 않고 집에서 잠자거나 게임만 하니까

아빠한테 놀아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 몸으로 격투 놀이 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거 저랑 하고요(땀으로 옷 젖도록 놀아줍니다.)

축구, 야구, 등산, 썰매타기 야외 활동도 저랑 하고요

레고로 인형 놀이 좋아하는데 그것도 저랑하고요

아이 학업으로 수학, 국어, 책읽기, 쓰기, 영어 제가 가르쳐요

정말 남편이 하는건 아이랑 어쩌다 폰게임 한 두판 해주는게 다에요

그것도 본인이 아이랑 하면 재미 없다고 잘 해주지도 않아요

 

그런 재택 생활을 1개월 유지하다 남편이 돈 아깝다고 주 2회 오시던 아주머니 오지 말라 하네요

나보고 일주일 내내 회사일, 집안일, 아이보기를 다하라는 소리잖아요.

화나서 재택 근무 기간 끝났다고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남편은 자기한테 말도 없이 출근하냐고 또 난리입니다.

신랑이 아이밥이나 챙겨줄지 걱정이 되어

아침 챙겨주고 점심에 먹을 밥을 나눔접시에 챙겨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라 하고 회사 왔는데

이 인간이 자기 엄마한테 갔네요

시댁이 근처라 아이좀 봐라 할 때 마다 지 엄마한테 가서 아이 맡기고 자기는 종일 놀거나 자요

이번에도 역시나 였습니다.

아이한테 전화로 EBS 수업 챙겨 들어라 라고 방금 전화했는데 아빠 자서 ebs 틀어줄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오후3. 또 저녁 6시 넘어서야 일어나겠죠.

오늘도 새벽내내 게임하느라고 배달음식 시켜 먹고 집안 곳곳 배달 쓰레기 치우지 않고 널어놓고 있겠죠.

 

정말 참다참다 이혼해야겠다고 결심이 섰습니다.

아이가 크니 엄마아빠라는 가족품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그래도 참자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네요

 

이혼하면 아이는 남편에게 키우라고 하고 싶다가도 마음이 또 그게 안되네요

아이키우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싶어서가 아니고

남편 저랑 이혼하자 할 때 마다 아이는 저보고 키워라고 늘 얘기해서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싫으면 저소리 일까 싶어 신랑이 키워라 하고 싶어요

물론 신랑이 아니라 시어머니가 키우시겠죠.

시어머니가 키우면 저 남편놈이랑 똑같이 자랄까 그거 하나 걱정됩니다.

아이가 곧 사춘기이니 더 크면 엄마보다는 아빠가 낫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이를 아빠가 키우면 아직도 병원에 한달에 한번씩 가야 하는데 병원은 제대로 데리고 갈지

학업은 둘째고 섬세한 편인 우리 아이 맘을 제대로 신경이나 써줄지가 걱정이네요

속상한 일이 있으면 자주 우는데 남편은 버럭 화부터 내거든요

왜 속상한지 얘기하는 아이인데 아빠한테는 입 다물고 말을 안 해요

이런것들이 걱정인데 양육을 남편한테 하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너무화가 난 상태라 너 x 되바라라는 심정으로 이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신랑이 이혼하자 할 때 마다 저한테 아이키우라 하고 자기 친구들이 10살 어린 여자들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는 소리한게 괴씸했거든요.


화가나서 급하게 하는 이혼은 좋지 않다 시간을 가져라 하여 오랫동안 참았는데

지금은 남편도 저도 둘 다 견디기 힘든 한계에 온 듯 하네요.

남편에게는 제가 제일 나쁜 년이거든요.

우리 사이가 좋아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유일한 걱정은 아이를 신랑에게 키우라고 하는 저의 결정이 잘못된 판단일까봐입니다

우리 아이 10살인데도 자기전에 꼭 사랑한다 말해주고 뽀뽀도 자주하는 다정한 성품인데

이 아이를 제가 포기한다는 마음을 먹는 것 자체가 미안해요.

아이 없음 죽을거 같지만서도 너도 이제 아빠 노릇해봐라 라는 심정으로 제가 오기를 부리는걸까요?

이혼하신 후 아이를 남자쪽에서 키우신 분들 견디기 괜찮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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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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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ㅈ되는게 아니고 아이가 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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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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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데려오면 쓰니가 힘들긴 하겠지만 아빠와 관계형성도 안된 아이를 아빠에게 보내면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이예요..저집구석에서 아이를 제대로 키우겠어요? 저희회사에서도 이혼후 아들 데리고 혼자사시는 여자 부장님 계시는데 아들도 잘키우고( 초등때 이혼해서 대학졸업하고 취직함)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일단 남편만 빠져줘도 집안일이나 아이케어가 더 수월해져요..아이도 초4만 돼도 본인이 알아서 움직여요..쓰니가 많이 지쳐서 그런가 본데 정힘들면 이혼하고 주변정리 할 한두달 정도만 시집에 맡겨놓고 재충전 한후에 대려오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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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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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 혼자 너무 고생 많았어요. 누군가들은 미련하다 할지 몰라도 가정을 깨지 않기 위해 최선의 최선을 다 하셨다고 생각돼요. 근데 아마 지금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너무 지쳐서 제대로 된 판단이 힘드신 상태 같아요. 근데 아마 아이 보내고 나면 쓰니가 더 못 견딜 거예요. 남편한테 보냈다 아이 적응 못 해서 결국 엄마에게 돌아오면 아이는 양쪽에서 다 버림 받았다는 상처를 받게 될 거구요. 사랑하는 내 아이를 왜 저런 나쁜 남편이자 아빠에게 보내서 망치려 드세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남편만 빠져나가도 모든 게 수월해 질 거예요. 남편 내버려두고 아이는 친정이나 시가에 좀 맡기고 혼자 좀 쉬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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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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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쓰레기라는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는데 그런놈한테 애를 보낼까 말까 고민을 해요? 님도 만만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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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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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놈에게 애를 맡길려고하다니.... 이해가 안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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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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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나간 ㄴ. 지 남편 ㅈ되라고 애를 ㅈ되게 하네. 너무 사악하고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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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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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진짜 충격인게 지금까지 희생한건 글쓰니(엄마)인데 댓글은 애비충 욕보다 쓰니욕뿐임ㅋㅋ 낳은 죄라고 치자 근데 왜 그 벌은 애엄마만 받음? 솔직히 쓰니는 야반도주해도 무죄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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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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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녀가 혼자 아들키우면 나중에 고맙단 소리는커녕 아들한테 미움받음ㅋㅋ 아들새키가 자기가 남성성딸리는순간마다 아빠를 내친 엄마를 미워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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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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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자식을 전와이프한테 보내놓고도 별 죄책감없는데 여자들은 왜이리 애를 지가못키우면 벌받는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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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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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애비한테 보내요. 아들이란건 어차피 아무리 아빠가 엄마를 공격해도 결국 나이들면 아빠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님혼자 아둥바둥키우면 나중에 보상심리만 생겨요. 며느리미워하는 시어미됨. 나같으면 아들 줘버리고 내인생 이제라도 자유롭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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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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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간병.. 정말정말 힘든데 어케 혼자하셨어요ㅠ 토닥토닥ㅠ 코로나터지고 교대도 안된대서 진짜 힘들었는데 계속 혼자 케어하셨나봐요ㅜ 조언은 해드릴수 없지만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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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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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경우는 아이를 보내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어차피 저런사람은 늘그렇게살아요 어디가서도 어떤여자에게도 사랑받을수없어요 님이 직장도 있고하니 유책배우자만들어서 위자료 뜯어내시고 양육비받으세요 안줄거같음 일시불로받으시구요 남편이 아이에게 애착이있고 하면 ㅈ되봐라 하면서 보내겠지만 이경우는 애착도없고 아이가완전어린것도아니라서 그냥 케어안되고 방치할가능성이커요 아이까지상처입고 엇나가게하지마세요 어차피 님이랑 헤어져도 저렇게살거고 운좋아 어떤여자랑 산다해도 똑같이 지지고볶고 이미 ㅈ된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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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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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보내면 안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이 ebs정도는 스스로 켜고끌수있도록하세요. 같이살아도 엄마가 다해줄 수 없고 님혼자 키워도 님이 다해줄 수 없어요. 다만 아빠없이 엄마랑만 살게되면 아이스스로 해야하는 영역이 넓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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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1.01.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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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 수집 많이 해서 위자료 양육비 엄청받고 이혼하세요 남편있어봐야 밥차려줘 먹은거 치워줘 애 정서에 안좋은데 뭐하러고 같이 사나요 없는게 낫지 제발 현명하게 돈많이 받아내서 꼭 이혼하세요 아들을 위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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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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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한테 보내면 아이 불쌍해서 어쩌시려구요 힘드셔도 아이 쓰니가 키우시고 양육비 확실하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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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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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키워 주세요.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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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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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ㅆㄹ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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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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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남자들 웃긴게 여자들 모성애 이용해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다는 ㄱㅅㄹ시전하죠... 여자는 이혼하면 80% 이상이 아이 키우느라 등골빠지고 남자는 총각인냥 양육비는 주지도 않는 인간이하의 짓거리하면서 다른 여자 만나서 자기인생 삽니다! 남편에게 키우라고 하는건 아이 버리는게 아니에요. 그럼 이혼한 대다수의 남자는 아이 버린건가요?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쓰니 없으면 남편도 자기 아이니 신경 쓸겁니다. 쓰니가 잘하고 있으니 지 편한대로 사는 거고요. 이젠 여자들도 남자가 하는거 잘 배워서 따라 해야죠... 지들처럼 한다고 욕하는 남자 있다면 지들이 하는 짓이 잘못된걸 인정하는거고요.... 형편이 된다면 키워도 되지만, 안된다면 애아빠가 양육 하는거에 죄책감이나 불편함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남자들은 아내에게 애 보내놓고 편하게 잘먹고 잘 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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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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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인생부터 챙기세요 제~발!! 애 데리고오면 그냥 평생 고생하는거에요 착한사람 되려다 본인이 병원에 누워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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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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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키워줘서 고맙다 할거같냐? 왜 못참고 이혼했냐고 원망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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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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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진짜 시궁창 ㅆ하타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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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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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여기서 더 ㅈ 될 게 있습니까? 이미 ㅈ인데. 아이 입원 중 애인있었다에 제 손모가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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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21.01.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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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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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보내면 마음이 안 편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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