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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사이에 소외감들때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판) 2021.01.13 11:05 조회2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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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끄적인 글에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친구들과는 셋이봐도 넷이봐도 괜찮은데

유난히 거슬리는 한 무리였구요

가끔 보다보니 서로에게 감정상할일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같이 어울리고 술마시던 미혼때는 잘 지냈었구요

그땐 서로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하거나 사소한건 넘어갔던거같습니다

자격지심 열등감이라는 말씀도 해주셨는데.....

제 남편이 주말부부가 미안한지 차를 사줬어요(저도 직장이 조금 멀어요

집이 서울이라면 경기도쪽에 직장있다 생각하심 될 듯해요)

남들이 다 갖고싶어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나름 외제차구요

자랑하듯 얘기한적 없구 오히려 그 친구들 중 집이 먼 친구는

제가 일찍 나와서 태우고 가기도하고 태워주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은 아니라고생각했어요ㅜ)

그리고 사정이 생겨 셋이 못보고 단둘이 보면 또 잘 얘기해요..

근데 꼭 셋이보면....... 휴 그래서 더 아리송하게 생각했던거같아요

저는 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라는거없이 해줄수있는거 해주며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유독 한 친구가 저렇게 행동하네요

아이컨텍 안하는거.... 막상 당해보니 내가 싫은건가 싶고 날 무시하는건가

생각들구... 네.. 안 만나는게 맞겠죠

사소한거로 유난떤다고할까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더이상 소외감 느끼는 이런 관계에 연연하지 않을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

 

 

삼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친구사이에 소외감들때 어떻게하시나요?

예를 들어 아이컨텍도 저랑은 잘안하고

다른친구랑은 잘 한다거나

말할때 지나치게 자기얘기만한다거나

배려없는 듯한 행동을할때요

친구들끼리만 만나기로 해놓고

술 좀 먹더니 자기 남자친구들을 불러서 더 놀자고 해요

전 주말부부라 남편이 타지에 가있는데말이예요

몇년 전까지만해도 만나면 즐겁고 잘 맞았던거같은데

제가 예민한가요? ㅜㅜ 셋이 만났는데 아이컨텍 저랑만 안하고 그럴수도 있나요?

이제 슬슬 친구관계정리 할 때가 온건가 싶어서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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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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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리에서 빠져나와야 할 때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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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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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열등감 있는 애들이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단체로 만나면 그ㅈㄹ함 자기방어 기제인데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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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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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가 학창시절에는 학교 울타리 안에서 매일 봐야 하는 친구니까 소외감 느껴도 모른척 감정숨기며 살았어도, 이젠 성인입니다. 성인이면 사람 가려가며 만날 수 있고 자기와 맞지 않다 느껴지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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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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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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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은근히 질투나서 쓸데없이 저러는거에요 거리두면 답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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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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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통화하거나 톡할때 얘기 건성으로 듣고 리액션 대충하고 카톡도 읽씹하고 그래 보세요. 그리고 먼저 만나자 소리 절대하지 말고 만나자 하면 튕기세요. 나 요즘 뭐 배우느라 그시간은 안될거 같아 나중에 시간나면 함보자 이런식으로...지도 당해봐야 알죠. ㅋ 연락 안하면 그냥 손절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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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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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존중해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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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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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서 볼 땐 괜찮은데 꼭 셋이서 보면 그러는 애들 아주 간혹 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이 주도권 잡고 싶어서 그럴걸요.. 쓰니 성격 무난무난하죠? 싫은 소리 웬만하면 잘 안하고.. 잘 맞춰주고.. 그러니까 착한편이죠? 그 이상한 친구 입장에서 쓰니는 신경 좀 덜써도 자기 말 따라주고 이해해줄 친구인거에요.. 아마 좀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할거에요.. 나중에 둘이 만나서 친한 척 달래주면 되니깐요.. 셋이 만날땐 쓰니 기분 좀 상하게 만들어도 결국 풀릴거라는 걸 아는거죠.. 반면에 다른 친구한텐 쓰니보다 더 친근하다는 느낌을 주고 싶을거에요. 그래야 다른 친구 입장에선 그 이상한 친구가 쓰니보다 본인을 더 챙긴다 생각하고 더 친밀한 감정을 느끼게 될테니까요.. 결국엔 친구 사이에서 알력싸움하는건데 정말 피곤한 스탈이에요. 아마 쓰니가 이상한 친구한테 쌀쌀맞게 굴거나 다른 친구한테 더 친근하게 굴면 곧장 쓰니한테 친한 척 할걸요..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종자들이 있어요. 전 피곤해서 거리둡니다.. 그런건 친구라고 할수가 없죠.. 셋이서 보지말고.. 걜 따로 보지도 마시고 다른친구랑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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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1.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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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어요 뭘 그런 대접 받으면서까지 유지할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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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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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 친구가 있음 내가 다른 친구랑 놀면 질투하고 띠껍게 굴다가 그 질투하는 대상의 친구랑 질투하는 애랑 해서 셋이 놀게되면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단톡에서도 유독 내 말엔 답안하고 은근히 씹고 넘어가고 이런 부류 정말 많이 만나봐서 아는데 걍 애정결핍이나 지가 못가진걸 내가 가져서 걍 부러워 열등감에 찌들어 사는거임 ㅇㅇ 은근히 나 따라하고 같이 미용실 가줘서 나 머리하고 나니까 내 머리가 예쁘다고 그 자리에서 똑같이 자르더라 ㅋㅋ 얼마전에 손절각 쟀다가 결국 다시 풀어지깅 했지만 대부분 저부류임 아니면 날 졸라 만만하게 보ㅏ서 나는 이렇게해도 지 옆에 있겠구나 하는 애들 어느 쪽이 됐던 나한테 도움안되는 부류인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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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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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랬죠? 삼십대가 친구들만나서 자격지심느끼거나 불편하다고 눈도안마주치고 ... 그러는거 나이 뒷구멍으로 먹은거임ㅋㅋㅋㅋ 무시하세요. 무시하고 다른 한 친구랑 이야기하고 잘 놀거나 아님 슬슬 멀어지기 추천. 애 다 키워놓으면 옛날 친구들이랑 다시 논다? 그러는데 제 주변만봐도 애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한창 애 같이키웠던 엄마들이랑 계하고 놀러다녀요 ㅋㅋㅋ 친구들 애 낳는 터울 다르고 동네 달라지면 자연스레 멀어지게됩니다.. 참고로 저 지나가는 40대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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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1.0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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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친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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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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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랑 똑같네 ㅋㅋ 매번 전화해서 남욕하고 지얘기만하다가 그냥 웃으면서 받아주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는데 3명만나면 갑자기 태도돌변해가지고 우슷게 소리로한걸 허황하게 꾸며가지고 와 이거 사람절대 안될놈이다 이러면서 헛소리 하는데 기가차더라.. 남자도 그런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어휴ㅉㅉ 그러다가 열뻣쳐서 쏴대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나는 나보다 잘나가는 사람들 보면 멋있고 부러운데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그냥 어떻게든 깍아내리고 지가 더우월해보이고 싶어가지고 별쌩쇼를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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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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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다른 그룹에서도 그런다면 님 문제고 여기만 그런다면 안만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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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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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한 나이인거같음.. 나도 누군가 나를 얏보거나 무시하거나 했을때 그사람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나는게 두려워서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애썼는데 결국엔 끝남. 어차피 끝날 인간관계라면 초반에 돌아서는게 상처덜받고 감정소모 덜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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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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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른 정리하세요 저도 오랜친구들 무리라 고심했는데 끊고나니 진작할껄 싶었네요. 백퍼님에게 질투나 열등감느껴서 저러는거구요. 제경우엔 친구가 난임인데 결혼하자마자 임신한제가 미웠었나봐요ㅋ 제가 빠져나오니 다들 흩어졌어요 결국. 그친구빼곤 다른친구들하고는 봐요. 그친구랑 연락하는친구들도있고 한 친구는 안해요. 암튼 그친구가 님에게 느끼는 열등감은 님이 절대 해결못해주는거니 멀어지세요. 생각보다 정말별거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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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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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싱글 사이에서 기혼자는 어쩔 수 없어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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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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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밉보였네 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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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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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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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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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엄마인데 유독 저랑 아이컨텍이 안되는 엄마가 있었어요. 몇번 지켜보다 곧장 전화해서 이유를 물어봤고 솔직한 답을 들었어요. 저는 오히려 솔직하게 물어보는 편입니다. 이게 가장 빠른방법이고 말 안통하면 끝내기도 쉬운 방법이예요. 상대방 언니는 제가 비록 어리지만 말을 똑부러지게 명확하게 하는편이라 어느순간부터 어려워졌다고 하더군요. 언니가 워낙 강압적인 집안에서 살아왔고 남편도 가부장적이고. 언니성격도 낯가림심하고 말도 조심스럽게하는 타입이더라구요. 그걸 통화로 알게되었고. 만나자고해서 제가 커피한잔 사드리며 몰랐다 직접적으로 물어봐서 불편하셨으면 사과한다하고 그 이후로 언니에겐 많이 조심해주고 얘기 들어주고 눈맞춤 일부러 자주해주고 자존감 높아지라고 칭찬도 자주 해줍니다. 언니도 먼저 나서서 다가와줘 고맙다고.. 어려워해서 미안하다며 지금은 아주 절친되었어요. 성격은 정반대지만.. 저는 좋게 해결된 케이스구요. 다른 친구와는 얘기해도 물어도 대답이 션찮길래 "아 너는 그런사람이구나.." 한마디 해주고 그 이후로 연락은 끊었어요. 아쉬운지 가끔 연락오지만 대답정도 해주는 관계 딱 그만큼입니다. 아예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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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2021.01.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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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10대가 쓴 글인줄 알았다. 나이 들어서 그런 고민 왜 하나? 안 보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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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21.01.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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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정신건강 망치느니 잽싸게 헤어져야죠 저는 친구없어도 잘사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손절 잘 칩니다 인생 얼만큼 산다고 그런 사람들한테 일일히 신경씁니까 글쓴님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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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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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을 외로운 시간 때워주는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그 친구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남자들 불러서 놀다가 유부녀인 님에게 그 죄를 덮어 씌우고 나쁜x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왜 님에게 이런 행동을 하냐고요? 알게모르게 님에게 열등감이 있을거에요. 여자 30대 초중반에는 그런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기혼끼리는 시집잘간 기혼녀에게 열등감 느끼고 미혼은 기혼에게, 기혼은 미혼에게 열등감 느껴요. 내가 뭐가 잘났다고 그러나 싶어도 상대는 그런게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근묵자흑 되지마시고 멀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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