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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둠을 무서워하는 여주를 대하는 남주와 섭남의 태도

ㅇㅇ (판) 2021.01.13 12:34 조회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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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여주)가 어둠을 두려워하는 이유 **



과거 동주의 가족들은 역모죄로 멸문을 당하게 되었음

동주의 가족들은 처참히 죽어나갔고,

어린 동주만이라도 살리고자 했던 어머니는 

다친 몸으로 동주를 감싸안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모든 광경을 어린 동주는 고스란히 본채로 끝내 홀로 살아남음 


그 이후로 동주는 짙은 어둠속에선

악몽에 시달리고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함








1. 그런 그녀를 대하는 남주(전녹두)

 

기방에 살때와는 다른 과부촌의 규율로 어쩔 수 없이

촛불을 켜지 못한채 어둠 속에서 잠을 청하게 된 동주


하지만 다시금 떠오로는 옛기억에 동주는

식은땀까지 흘려가며 괴로워함



 

하지만 곧 환하게 비춰오는

불빛을 따라간 동주의 시선 끝에는,,



 

동주의 깊은 속사정까지는 잘모르지만

눈치껏 동주를 위해 직접 촛불을 켜주는 녹두


(녹두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해하려는 무리들을 쫓다가 
그들이 과부촌에 들어간 걸 보고,
여자로 변장하여 과부촌에 입성함)

 




"밖에서만 안보이면 되지, 뭐..어때?

눈 밝은 귀신도 그냥 지나쳐 갈껄!"


빛이 세어나갈 수 있는 창문들 위로

옷가지, 이불로 모두 가려둔 녹두의 센스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낑낑대고 좀 자,

시끄러워 죽겠어"



 

동주의 깊은 어둠속에서 빛이 되어주는 녹두











2. 동주를 사랑하는 차율무 (섭남)

 

홀로 집에 남아있던 동주가 잠깐 잠이 든 사이

이미 밤이되어 어둠으로 가득찬 시야에 당황한 동주



 

때마침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동주는 당연히 녹두라 생각하고 '너야?'라고

묻지만 동주에게 돌아오는 답은 없고.. 



 

신발도 벗지 않은채로



 

집안으로 들어선 사람은 녹두가 아닌 율무였음




 

"이리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 아니 괜찮다, 난 그래도 돼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없앨 수 있어

그래도 되는게 나다




 

- 내 알아버렸다, 니 마음이 누굴 향해 있는지..




 

"또 그 말씀이세요? 제가 아니라고 분명.."




 

- 아니라면 내가 그놈을 죽여 없애도 상관없겠느냐,



 

질투에 눈멀어 어둠속의 동주는 안중에도 없는 율무











참고로 서브 남주 율무는 훗날 인조가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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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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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런거 말고 키스신 가져오셔야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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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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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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