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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결혼식에 안온 친구가 계속 연락오는데

ㅇㅇ (판) 2021.01.13 14:18 조회84,10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간은 거슬러서 과거에 저는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6시간을 버스타고 가서 장례식에 가서 위로해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년후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못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가족여행가야 한다고. 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결혼준비로 정신없어서 끝나고 신혼다녀오면서

혹여나 가지는 못했어도 축의금은 낸다고 몇몇 지인들은 계좌번호 불러 달라고 그래서

불러주고 제가 받았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유일하게 오지도, 그렇다고 축의금을 주지도 않더군요.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친정에 갈때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데

저는 제가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때는 축의금 이야기는 하지도, 생각지도 않음)

너가 가족여행으로 못온다고 그래서 나 서운했다.

가족여행은 언제나 가는거지만, 결혼은 일생에 한번뿐인데....

그랬더니 얼머무리고는 다른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때 그랬냐면서...

 

그리고는 이 친구에게 나쁜일이 있을때 마다 저에게 전화 합니다.

처음에 들어주고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거 같아서 이게 뭐지???

했고, 이부분을 신랑에게 상의 해봤더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연락하고 사냐고 ㅋㅋㅋㅋ축의금 돌려주지도 않는데 너에게 자꾸 고민상담하는 니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그 친구가 저에게 축의금을 돌려주지 않는 유일한 친구임을 알게 되고.

아...

그래도 같은 반은 한번도 아니였지만 같은 학교를 다녀 동네에 알던애라 그냥 운동장에서 같이 산책하고 그랬는데...

하면서 그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잊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자꾸 연락을 하니 ㅋㅋㅋ

이제는 제가 황당합니다.,

그래서 오늘 문자 왔길래,

제가 나는 너무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축의금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답글이 " 갑자기?" 이렇게 옵니다.

그래서 사실을 말한거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너가 계속 나에게 연락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 응, 이제 연락 안할게~ " 이러고 답장옴.

 

아...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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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1.0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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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 인생 그렇게 살지마 ^^ 니가 최소한의 양심이 있음 장례식장 부조 한거 입금하고~ 이렇게 계좌번호랑 찍어서 답장 하고 연끊어요. 어차피 안 볼 사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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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1.01.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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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간다고 결혼식 안 온 제 베프도 있네요~^^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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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베톡 2021.01.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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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좌번호 주고 부조한거 받아요 상거지같은 이기적인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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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2021.01.1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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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링크 보내주삼 작별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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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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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 천하의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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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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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야 뭐야 5만원 10만원 안주려 연끊고 어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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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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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난사람을 친구라했네요 그여자한테 계좌번호보내버려요 금액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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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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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직도 연락하세요 ㅋㅋ 저래놓고 지 결혼한다고 연락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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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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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있으면 부조금입금하라고 카톡에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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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2021.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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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좌번호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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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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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는 지능낮고 지밖에 몰라서 그래요. 그냥 이쯤에서 정신 더럽히지 마시고 인연 끊어버리세요. 걔는 근데.. 나이가 몇살이에요? 왤케 상대방 생각을 전혀 못해? 본인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그런가 걔도 그후로 이상해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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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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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무작정 참는 사람들, 참아주면 내 마음 알아주겠지 생각말고, 말을 해라 말을. 참았다 말하면 상대는 미안하게 느끼는 게 아니라 뭐지? 얘 갑자기 왜 이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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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21.01.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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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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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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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참 답답하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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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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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네요..20년지기 였던 그 친구.. 전 그 친구 결혼식도 가고, 애기돌잔치때는 다른 일정이 있어도 돌잔치하는데 가서 축하금 주고 오고, 어머님 장례식때도 갔었는데 정작 내 결혼식때는 본인신랑이 갑자기 휴가 잡혔다며 제주도로 세식구 가족여행간다고 안왔네요.. 그래도 결혼식 전후로 축하한다는 문자라도 보낼줄 알았는데 한통 없었고 연락 한번 없더니 몇달후에 그때 결혼식 못갔으니 밥 사준다고 연락하더라구요.. 이젠 친구 아니다 생각하고 차단했어요~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살기에도 길지 않은 인생인데 서로 비슷한 크기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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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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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이거 진짜 극혐말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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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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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풀이로 잘 받아주니까 글쓴이에게 전화한듯하네요 ㅋㅋㅋ
양심도 없어라. 베플 말처럼 조의금 돌려받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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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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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보내라고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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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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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해볼 거 없으니 그때 부조금 꼭 돌려받으시고 차단하세요 결혼식도 안 가놓고 님한테 연락하다니... 속터놓을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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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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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연락 안할거라고 답장 온 거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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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이이 2021.01.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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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할건 그년과 다리걸쳐진모든사람에게 이일을알려야합니다 저 어마어마한__은 어떤 ㅈ같은소문으로 님을 쓰레기로만들지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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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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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모자르면 남편이 말해줄때까지 모르냐 ㅋㅋㅋ
지가 손절한거 같지만 글 보면 친구가 한방 멕이고 손절 쳐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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