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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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ss 2021.02.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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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마 ㅋㅋ 그거 계집들 기본 패시브야 그냥 그러려니 하고 훌훌 털고 일어나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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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2021.0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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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헤어진지 오래됐는데 나는 보통 삭세하거나 그냥두거든 근데 얼마전에 알거됐는데 메세지 차단한거같더라고..ㅠㅠ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차단당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표현하기 힘든데 좀 헛헛하다..차라리 그냥 삭제를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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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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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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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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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스타 본계로 나 차단 해놓고 부계로 제 스토리 자꾸 훔쳐보는 이유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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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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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그랬을까.정 다 떨어져서 차단함. 다신 보기 싫을때. 아무리 잘생기고.아무리 돈이 많아도 거지같이 행동하면.(양다리.바람.폭력적)뒤도 안돌아 본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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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1.01.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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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와꾸도 몸뚱아리도 개꼴보기싫어서 차단하는데.. 다들 감성적이시네 내가 진짜사랑을 못해봐서 이런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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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1.01.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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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헤어지면 번호는 지워도 차단까진 안하는데 먼저 연락오면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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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21.01.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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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찬 놈한테 죽도록 매달리는 니가 소름끼치도록 싫을수 밖에 찌질하게 군 니 스스로를 탓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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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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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걍 정떨어져서 차단하는데.....더이상 볼일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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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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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차단안함 헤어졌어도 미련있고 연락 기다리면 더더욱 안하지 차단하는건 꼴도 보기도 싫다는거 부정하지 말길 앞으로 볼일없고 연락 오는거도 싫고 뭐 그런뜻 근데 차라리 그게 나아 포기가 금방 되니까 차단은 안하고 연락도 안하는데 톡 보내면 읽기만 하고 씹는건 더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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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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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ㅅㄲㄷ ㅈ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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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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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공사 ㅈ 1 ㄴ 오래 하네 4개월 째 장난하나 드릴소리 미 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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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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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슨 잘못을 해서 그렇게 싫어하나하는 생각을 하시는거에요? 아무런 이유없이 헤어지고 차단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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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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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쪽으로만 댓글 써놓으셨는데 저처럼 사귀는 동안 너~무 힘들었던 사람들은 정말 싫어서 차단해요. 보이기만 해도 내가 힘들었던 때가 생각나서 싫고 내 프사 훔쳐보고 내 sns 훔쳐보며 본인과 더이상 상관없는 내 하루를 지켜볼까봐 싫어서 차단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본인은 헤어져도 애틋할 지 몰라도 상대방은 아닐 수 있어요. 굳이 희망 품고 있어서 뭐하나요. 빨리 털어내시고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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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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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 ㅠㅠ 너무 힘들어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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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21.01.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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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로그인 잘 안하는데 댓글 쓰려고 로그인했다 진짜 몇주 전의 날 보는 거 같아서 지나갈 수가 없네 차단 당한 거에 충격받는 글쓴이스타일이라면 아마도 넌 누구 차단도 잘 못하고 했다가고 에휴 뭘 굳이 하고 푸는 그런 사람이겠지?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일단 너가 바보고 부족해서 너 차단한 사람 차단못하고 그러고 있는 거 아니야. 그냥 네 스타일이 그런거니까 혹시 이런 마음 들어도 자책하지마!!! 후우 난 전남친이 지가 먼저 연락와서 만나니 어쩌니 연락와서 일상적인 얘기하다가 차단당했거든?? 쓴이랑 마음이 똑같았어 아니 뭐 내가 얼마나 싫길래 이렇게까지하나 싶고... 그냥 넘기려다가도 마음이 막 불타오르고..... 그냥 연락하기 싫으면 싫다하면 되는거고 답안하면 되는건데 말하다말고 1도 안 사라지고 급 차단... 날 얼마나 하찮게 보길래 이러나싶고.... 솔직히 금방 괜찮아지진 않았고 오히려 언제푸나 하면서 곧 풀겠지 하며 일주일보냈는데 그거 맨날 들어다보는 나한테 현타오면서 나 이렇게 하찮게 대하겠다고 온몸으로 보여줬는데 내가 더 남아있을 이유가 있나하고 숨김했던 거에서 삭제해버렸어. 자꾸 친구추가해서 보고싶어도 3일아니 일단 2일만 참아. 자기 기분 내키면 차단풀고 연락올 수도 있지 근데 또 기분 상하면 또 이런 식으로 연락 끊어버리겠지? 되뇌이며 차곡차곡 접어서 마음에서 내다버리자 나도 아직 하는 중인데 쓴이는 비슷한 사람 있다는거에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빨리 괜찮아지길 하는 맘에 댓글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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