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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가 제가 죽었으면 좋겠대요

쓰니 (판) 2021.01.14 02:07 조회1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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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써봐서 서툴러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와는 사이가 안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안 좋다고하기가 애매한게 엄마가 좀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기분 좋을땐 친한척하고 화났을 땐 갑자기 사람이 달라져서 화를 자기가 못 다스릴정도로 미칩니다. 소리지르다가 물건던지고, 몽둥이 어딨냐고 화내면서 들고와서 때립니다. 어릴때는 더 심했는데 커서는 체벌이 잠잠하더니 다시 때립니다. 때리다가 화가 안 풀렸는지 꼬집고 발로 차고,제 피부를 손톱으로 쥐어뜯습니다. 제가 너무 싫고 가증스럽대요 제가 맞은 상처들을 봐도 하나도 안 불쌍하대요. 제가 더럽대요.

엄마는 제게 화낼때 죽어라,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집 나가라, 너 낳지 말 걸 그랬다 하십니다. 물론 미친년,__년,____ 욕도 다 하십니다. 처음엔 정말 상처였는데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눈물나요. 엄마가 체벌하는 이유들은 방 정리,할 일 안 해서 등등 인데요 방 정리를 미루고 안 한 건 제 잘못이지만 저는 엄마가 이런 일들에 너무 크게 화를 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살면서 일탈을 한 적도 없고 사고친적도 없고 성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엄마 기준에는 못 미치는 게 문제지만요. 엄마가 기분 좋을 때는 할 일을 안 해도 화를 안 내는데 자기 기분 안 좋을 때 괜히 트집잡아서 저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에서 저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매일같이 부부싸움에 시끄러웠는데 제가 크고 둘 사이가 좋아지고 난 뒤부터 화는 저에게 다 내셨거든요. 집에 남동생이 있는데, 엄마는 남동생을 엄청 사랑해요.. 그래서 저만 혼내요. 남동생은 애교도 잘부리고 엄마 비위를 잘 맞추는데 저는 무뚝뚝하고, 엄마 비위도 잘 못 맞추거든요. 그래서 엄마와 사이가 점점 멀어진 것 같아요.. 엄마가 남동생을 귀여워하는 소리가 들리면 너무 듣기 싫습니다.. 아빠가 퇴근하고 나면 엄마는 저에게 화를 내다가도 기분좋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바꾸고 아빠에게 제가 오늘 뭘 잘못했는지 고자질 느낌으로 말합니다. 그러면 아빠는 저 때문에 엄마가 화난다고 엄마한테 잘하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저 땜에 온가족이 불행하고 저희집에 저만 없으면 행복하대요 모든 원흉이 나래요. 엄마가 기분이 안 좋은 날에는 제게 시킨일을 제가 할 때까지 계속 저에게 잔소리하고 제 방문 앞에서 계속 비아냥거리고 초등학생 말투로 유치하게 굴거든요. 잔소리가 진짜..장난 아니십니다.. 제가 그래서 어느날은 왜 그런 말투로 말하냐고 그래서 더 하기 싫다하니깐 너 기분 나쁘라고 그런거래요..그러고 꺄르륵대요 어른이 유치하게 구는게 하..너무 싫어요 그러면 엄마가 잔소리하기 전에 제가 할 일을 하면 되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미루다 잊습니다. 진짜 고쳐야하고 제 잘못인데 맞아도 안 고쳐져요.. 저 자신도 정말 개같습니다 엄마 기분 좋을 때마다 긴장 풀려서 정신 못차리는것같아요..

엄마는 진심으로 제가 죽었으면 좋겠고 그러니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나가버리래요 그리고 학원비,키워준 돈,선물 사준 것들 등등 그동안 해준 거 다 값으래요 앞으로 지원은 아예 없을 것이고, 대학등록급 모르겠대요 대학 가든말든 자기랑 상관없대요 천만원정도 원한대요. 각서도 받아가셨어요 양식에 어긋나서 효력은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썼어요 거부할 방법도 없고. 저는 당장 돈이 없는데 대학은 어떻게 입학하고 돈은 언제 다 값고 어디서 자야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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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심 2021.0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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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즉문즉설 추천드려요. 우선은 미성년자이니 부모 그늘을 박차고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엄마와 사이가 안 좋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엄마는 아픈 사람이다, 엄마는 병이 있다, 환자다, 라고 선을 긋고 생각을 해야 휘말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아버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셨다 하니 느낌은 아버님의 아주 싫은 면들을 쓰니에게서 보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무뚝뚝하고 반응없고 그런 모습들이요. 반면 어머님은 아주 감정적이고 하나하나 모든 게 자극이고 자기한테 표현해주는걸 매우매우 원하시는 애정결핍같아요. 어머님의 말들은 환자의 말로 흘려 들으셔야 건강하게 독립하실 수 있어요. 나 때문에 가족이 불행하다 라는 생각에 휘말려 들어가면 엄마같은 삶을 똑같이 걸을 수도 있어요. 성인이 되어 급하게 애정 주는 남자에게 마음을 열고 쉽게 결혼을 할수도 있거든요. 이 지옥에서 구해만 준다면... 하면서 시작된 결혼은 엄마와 똑같은 삶을 살게 할 수 있습니다. 분별력을 갖추고 건강한 독립을 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입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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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신박하다 2021.01.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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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그거 학대예요. 그 힘든 걸 어떻게 참았어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일단 최대한 마주치지 말고 지내는게 제일 좋아요. 한 집에 있어도 가능하고 독립하는게 제일 좋아요. 가족이 쓰니에게 애정이 없는데 어떻게 살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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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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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대외 폭력입니다. 이후 무슨일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까 꼭 녹음 녹화 해두세요. 가급적 증거를 많이 모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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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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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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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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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엄마가 맞나요? 아빠도 안믿을테니 녹음해서 아빠한테 들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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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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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업하고 숙식제공되는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요. 거기서 몇 년 빡세게 일해서 등록긍이랑 자취방 비용 마련하는 방법도 있어요. 잠깐 생산직 해봤는데 생산직 하면서 방통대 다니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더라고요 쓰니가 마음만 먹으면 방법은 얼마든 찾을 수 있어요. 나라면 그란 계모만도 못한 암마와 같이 사느니 졸업하자마자 아버지와 연락만 하고 연을 끊다시피 하는 방법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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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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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엄마가 친엄마 맞다면 엄마가 이중인격자거나 성질이 급하고 폭력적인게 맞아 너도 하라고 하는건 제때에 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독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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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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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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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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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처벌대상인데 글쓴사람 엄마란 사람.아동학대로 신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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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릭 2021.01.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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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독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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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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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 웹툰중에 땅을보고 걷는 아이 라는 가정폭력을 겪는 아이의 이야기가 있어요. 무료이니 꼭 보시고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요. 부모는 자식 양육의 의무가 있어요. 그러니 천만원 안줘두 되요. 사실 아동 학대로 신고할 사안이지만 쓰니가 많이 컸으니 좀만더 버티다 성인되면 독립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쓰니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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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1.01.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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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싫었는데 멋대로 쳐낳아놓은 손해배상부터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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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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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빠는 저를 볼 때마다 자꾸 죽여버리고 싶대요. 맨날 왜 태어났냐고 그러고.. 때려요. 그리고 저보고 너는 잘못한거고 자기가 때린건 잘못한게 아니래요 언제는 이빠가 갑자기 때려서 왜 때리냐고 했는데 "왜 때리는지 모르겠어?"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모른다고 했죠. 그러더니 하는말이 "나도 이유를 몰라. 넌 그냥 맞아" 이러면서 막때리는 거예요. 그때가 아마 초3인가.. 그랬어요. 그후에도 거의 맨날 맞았어요. 이 글을 보고 저와 공감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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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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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때 남동생과 차별 엄마의 체벌과 모진말들 정말 한이 되는데요. 제가 딸을 키워도볼수록 엄마가 딸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원망과 미움이 더 커져요. 그런데 딸과 엄마도 안맞을 수 있어요. 저도 딸의 이기적인 모습이나 얄믿게 굴면 순간 싫어요. 하지만 곧 다시 엄마의 마음으로 돌아가는데 쓰니 엄마는 너무 심한듯 하네요. 엄마가 자식에게 참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너무 안하시네요. 사실 자식들과 부모 사이도 서로 양보하고 참고 살아가는 인간관계인데 부모는 사랑이 더 많으니 더 참고 잘해보려하죠. 조금만 참고 독립하세요 오히려 떨어져 살면서 사이 좋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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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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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이성적으로 봤을때 잘못한게 없으면 이제 할 말 하시고요. 무조건 가족이라고 그런 비속어들으며 체벌받고있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님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세요. 힘드시겠지만 열공해서 대학좋은데 장학금으로 들어가세요. 힘들겠지만 20살되면 알바도하고 돈모아서 독립하셔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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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2021.01.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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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옛날생각나서 감정이입하면서 봣네요 ㅠㅠ 저는 사정상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고모네집에서 지냈어요. 고모가 딸처럼 잘키워주셨지만 고딩이 되니 저도 머리가 크고 고모는 갱년기가 오셔서그런지 마찰이 잦아졌어요. 저는 고모라서 제대로 화도못내고 그땐 무서워서 그냥 혼나기만 했어요. 아직 성인이 아니라서 마음대로 못하는 시기인데 집에서는 어른처럼 굴길바라고 잔소리하고 뭐만하면 화내고.. 제가 감정쓰레기통같았어요. 그때당시 제 모든 행동이 눈에거슬리셨나봐요 ㅎㅎ 밖에서는 칭찬듣는데 왜집에만 오면 내스스로가 못나보이는지.. 뭐가그렇게 맘에안드셨을까요? 아무튼 저도 성인돼서 대학교기숙사 핑계로 독립했습니다. 졸업하고나서는 부모님이랑 같이지냈는데 사이는 좋았지만 오래 같이안지내서 그런지 제가 불편해서 그냥 지금은 완전독립했어요. 그런데 희한하게 오히려 떨어지고나니까 사이가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고모도 오히려 저를 찾으시고 부모님이랑도 표현을 더 하게되고 사이가 전보다 좋아졌어요. 쓰니님도 시간이 좀 더흐른 후에 얼른 독립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돈갚지마세요. 부모로서 그정도 지원은 당연한겁니다. 엄마 본인이 힘든걸 왜 학생인 쓰니한테 넘기려고하는지..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성인돼서 바로 독립하세요. 저도 고등학교때 빨리 성인돼서 나가고싶어서 죽는줄알았는데 어느새 20대 중반을 지나가네요..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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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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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마지만... 저런 사람도 엄마라고- 글쓴님 힘내세요. 어른도 모두 성숙한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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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1.01.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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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무살되면 인연끈으세요 안타깝네요.. 저정도로 하시면 나중에 엄마 못본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근데 안좋은게 엄마랑 아빠 남동생이 사이가 좋은게 좀그렇네요 그냥 엄마만 독단적으로 다괴롭히고 엄마만 떨어져나가거든요 나중에는 이혼을 하던가 해서 근데 지금은 쓰니만 학대당하는중이니 나중에 외톨이시겟네요.. 큰맘먹고 잠수타셔야 엄마라는 인간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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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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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르시스트한테 고통받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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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1.01.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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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 사람이 왜 저런지. 여자는 나이들어도 철이 없다는 말이 딱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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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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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식한테 아무이유없이 저럴수가 있음? 정신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저럴수는 없지 엄마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다.
우리집도 자식이 많은데 그중 큰딸이 사고를 많이 쳤고, 어린나는 상상도 못할 일들
그때 당시에는 심하게 때리기도 하고, 욕도하고 글쓴이 처럼 죽어버리라고 차라리 나가서 뒈져버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언제나 아픈손가락이 였데요 그렇게 엇나가고 그런것이 자기 잘못인것 같아서 많이 아프셨다고 오래전일이고 시집가서 잘 살지만 그래도 아픈손가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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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1.01.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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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글만봐선 정확히 모르겠지만.. 예상으론! 엄마는 어릴적 자신의 싫어했던 모습을 딸을 보면서 느끼는듯합니다.. 싫었던 그모습 행동들을 보니 그게 싫어지고 바꿀려고 하는데 안 달라지니 그런것들로 인해 화풀이를 하는데 점점 그게 습관화되서 아무 이유없이 감정소모를 글쓴이한테 하는듯합니다~~ 트집 안 잡히게 시키는거 다하고! 대학진학보단 고등졸업후 취업을 알아보고.. 독립 알바를하든 작은업체 취업하든 돈모아~ 자취후 돈모아~~ 대학등록금 마련하는게~~~ 근데 혼자서 살아가고 혼자 직장생활하며! 혼자돈모으는게 결코 쉽지 않아요ㅠ 취업도 힘들고! 여자혼자살면 위험하고! 각종 사기꾼들천지이고! 이런게 싫다면 그냥 조금만 맞춰주며 버텨보셔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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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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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두 결혼해 애놓아보면 엄말 이해하게 될꺼에요.엄마두 사람이구 감정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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