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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무능해서 살기 싫어요..

ㅇㄹㅇ (판) 2021.01.14 11:53 조회75,126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갓 들어선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회사에서 퇴사하고, 지금 부모님 회사에서 일을 한지 2달 정도 됐습니다.

2달 정도 됐는데, 아예 전공분야가 아닌것도 있고 전회사랑 아예 다른 분야여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아버지께서 인수인계를 해주셔야 하는데,

바쁘시다보니 인수인계도 어렵고 저는 다룰수 있는 일도 없어 무능한 식충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할걸 그랬나 하곤 후회 하기도 하고

그냥 무능한 식충이 월급충이 이런느낌 입니다..

 

나이 들어서까지 동생이랑 같이 물려받아서 키울 예정입니다.

물론 동생도 일을 하고 있구요..!

 

근데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대강 알아가는 과정이라 차근차근히 알려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성격상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하는 스타일이라서요...ㅠㅠ

 

어떻게 하죠..

 

 

+ 베플 됐네요!

특성상 아버지께서 외근직이신 경우가 대다수라 인수인계를 사무실내에 있으실때만 엄청나게 물어봐요! 그마저도 다른일 처리 하시느라 제가 2순위인 경우가 많아서요...전화가 엄청 오시거나 그런경우가 많아요..

절대 수수방관 하고 있지 않고, 안계실때도 스스로 찾아보고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당!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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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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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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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 부럽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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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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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 부자라 전 놀고먹어요 ㅋㅋ 자랑질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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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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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많이 물어봐요 바쁘셔도 잡고 물어봐요 집에서 물어봐요. 다른 회사가도 상사한테 다 물어보고 배우는거 아닌가요? 남도아니고 아빤데 왜그래요. 딴회사가면 면박주는 인간도 있겠지만 아빠람숴요~~ 다 그렇게 배우고 일하는거지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겄어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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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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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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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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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회사 신입도 3달째 식충이 짓 중이요. 알고 보니 사장 조카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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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1.02.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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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대신 하고싶네여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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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2.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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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청소라도 하고 서류정류라도 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어느서류 어디에 있고 등등 자신감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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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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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나부러운데? ㅋㅋㅋ 그회사는 유지만해도 먹고살어 너가 뻘짓만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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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댓글 2021.02.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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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시국에 배부른 소리 하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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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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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기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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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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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회사의 단점을 여실히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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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21.02.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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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들 자랑질 이다 이런걸로 후려치지..? 저도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데 고충 많아요 가족이라고 봐줄것 같죠? 더 심해요 그래서 실수하는거 더 무서워히고 아버지가 옆에 계심 손부터 떨어요 다들 할 일 하시고 시간채우면 월급 들어오는거랑 달라요 물론 법인 차 타고 법카 쓰고 하는거 있죠 근데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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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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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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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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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가 훌륭함. 저 회사는 잘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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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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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개부럽다. 취업걱정도 없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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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2.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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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갖고 태어난 자식같지 않게 일에 대한 열정이있으니 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생각만 있으시다면 좋은 오너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열정이있다면 조급하겠지만 천천히 밑에서부터 배우세요 그럼 밑에 직원들의 고충이 먼지 알고 나중에 오너가 되어도 실수를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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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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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은걸 적어놓으시고 아버지한테 확인을 받으시고 숙지하시는게 한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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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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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같은상황이시네요...저도 임상일로 대기업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아버지 일 물려받으려고 같이 일하는데 1년되었어요..진짜 부모님이랑 엄청나게 싸우고 요즘은 조금 덜 해진 상태인데 24시간 보는 상태고..그냥 이래저래 우울하네요..후회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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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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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열심히 잘 배우세요. 울 회사에 작년 사장 딸이 들어왔는데 일 엄청 못해서 다들 무시합니다. 일 못하는것도 모자라 꼴에 또 딸이라고 사소한것까지 사장님께 직접 보고해서 일 크게 만들고 상사가 시키는것도 잘 안하고 10번 설명해줘도 까먹고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아.. 진심 끔찍합니다. 사장님 때문에 대놓고는 무시 못하지만 다들 피하고 있습니다. 이 꼴 안당하려면 능력을 인정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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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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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바로 놀부심보다. 아버지가 이뤄놓은걸 가르쳐 줄때까지 누워서 감떨어지기만 바라는 ㅋㅋㅋ 물려받을 생각만했지 사업 크게벌리느라 했던 개고생 하나도 할생각도없지 . 있었다고? 그럼 아빠회사 왜들어갔겠냐 자수성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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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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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욕먹는 가족회사라지만 내 가족이라면 대환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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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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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따깝게도 다른 직장 다녀도 처음부터 알차게 교육받고 시작하는 사람 거의 없음... 보통 허벌나게 바쁜 상사 눈칫밥 먹으면서 스스로 보고 배우죠. 왜 안 가르쳐주시나요!!! 할게아니라 알아서 배워야함. 그것이 사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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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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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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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1.02.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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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런 회사 있는 아버지도 없는데 무능해서 살기 더더욱 싫어요... 회사는 코로나로 망하고 이직자리도 없고 집에만 있어요... 전 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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