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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봐주세요 ㅠㅠ

쭈굴쭈구리 (판) 2021.01.14 14:27 조회6,098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애기3명 키우는 30대 초반 유부남입니다
와이프는 20대 후반이고 저는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고 외벌이에요 월급은 300초반정도 되고요 둘째셋째가 연년생이고 코로나 때문에 애기셋은 집에만 잇구여 와이프는 집에서 혼자 6살 첫째와 두돌된 애기 둘을 보고 잇는 상황입니다 제근무시간이 12시간이라 그시간동안 혼자 보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첫째가 제 친딸이 아닙니다 와이프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이구요 전남편과는 4년정도 살다 헤어지고 저를 만나서 둘째 셋째를 낳앗습니다 전남편과는 식이나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구요 엄밀히 말하면 그냥 사귀고 동거하다가 임신을 하게된거에요
그래서 첫째가 3살때 와이프를 만나고 3개월만에 둘째를 낳앗고 둘째 낳기전에 프로포즈도 못한게 미안해서 다이아반지 하나사서 프로포즈 하고 결혼식도 올리고 신혼여행도 해외로 다녀왔습니다 그후에 둘째가 태어나고 고생한 아내를 위해 출산선물이라고 해주고싶어서 없는돈 다 털어서 구찌 반지갑 70만원짜리 사줬습니다
근데 조리원랑 산후 마사지등 비용이 너무 마니 나오더군요 와이프가 다이아 반지를 팔아서 마사지 받아야 겟대요 그래서 마음대로 하라고 햇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20돈 짜리 금팔찌가 있었는데 저도 금팔찌 팔고 현금300만원 와이프한테 주면서 쓸거에 다 쓰고 남는돈은 생활비하라고 줫어요 와이프가 조리원에서 그거받고 눈물 엄청 쏟더군요 아끼는거 아니냐면서..자기가 나중에 더좋은거로 해주겟다고 약속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뿌듯햇습니다 하나도 아깝지 않앗어요 둘째낳고 나서 임신때문에 살이 마니찐 와이프가 지방흡입을 하고싶다고 해서 제명의로 된 마이너스 카드 만들어서 그 카드로 지방흡입 해줬습니다 600만원..근데 지방흡입 하고나서 얼마 안되어 셋째를 임신하는 바람에 수술한게 무용지물이 되엇다고 많이 속상해 햇습니다 너무 미안하더군요 원치않는 임신 이엇기에..그래서 저는 와이프 말대로 정관 수술을 하고 셋째 임신중에 제 회사에서 상여금이랑 성과금이 나와서 와이프가 약속대로 금팔찌 30돈짜리 맞춰주더라구요 너무 고마웟습니다 이번엔 절대 팔지 말라면서..금팔찌 30돈이면 그때 시세로 650정도 햇습니다
근데 맞춘지 두달만에 생활비가 바닥나고 이사도 가야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또 팔앗습니다 와이프가 안팔아도 된다고 햇는데 안팔면 절대 생활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엿거든요 아깝지 않앗습니다 애기들도 잇고 가정에 가장인데 그깟 금팔찌가 중요하겟어요
다음에 또 맞춰 주겟다고 40돈으로 약속하고 알겟다고 햇습니다
셋배가 태어나고 어찌어찌 혼자벌어 생계를 이러가다가 와이프가 눈수술이 하고 싶대요 밑트임..얼만지 물어보니 200만원 이더군요 좀 비싸지 않냐..우리 형편도 어려운데..그래도 꼭 하고싶다고 노발대발 하길래 하라고 햇습니다 12개월 할부로..눈수술 하고 눈이 부어서 애기도 잘 못보고.. 눈좀 낫는동안 제가 퇴근후에 집안일 같은거 거의 다햇습니다 거의 2주? 동안 그리고 몇달뒤 이번엔 가슴이 너무 쳐진거 같다고 우울증 걸릴거 같다고 가슴수술 해달라고 하네요 600정도면 한다고 ..ㅋㅋ 매달 생계 이어가기도 벅차고 지금 마이너스 카드빛만3천만원에 전세대출7천 자동차 대출2천인데
솔직히 좀 몰상식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거절햇죠 근데 자기가 애기 고생해서 세번이나 제왕절개 해서 애셋 낳앗는데 이거하나 못해주냐 다른 엄마들도 다 한다 나만 못하냐 이러길래 다른 엄마들 누가 다하냐고 우리같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그에 맞게 아껴쓰며 잘살면 되는거라고 그리고 애기 엄마가 꼭 굳이 가슴수술 해야하냐고 햇습니다 우울증 걸릴거 같고 자기가 모아놓은 돈 잇으니 보태서 하겟다고 하더군요 알겟다고 햇습니다 모아놓은돈230에 카드 할부해서 500만원으로 가슴수술햇고 아 그전에 제가 컴퓨터 가지고 싶다해서 와이프가 모아놓은 돈90만원이랑 카드 할부로 200만원짜리 컴퓨터 하나 사줫어요 근데 제 월급만으로 큰돈을 자꾸 모으길래 물어봣더니 전남편한테 연락해서 매달 30만원씩 양육비 비슷하게 받고 있었더군요 그돈으로 가슴수술하는데 보태고 저 컴퓨터 사는데도 보태준거고 생활비에도 보태썻다구요 매달 주는건 아니고 두세달에 한번씩은 꼭 붙인다고 하더군요 와이프가 전남편이랑 살때 전남편이 일용직이라 월급을 70만원 이렇게 가져다 줘서 돈때문에 헤어졋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살면서 생활비가 없어서 와이프 명의로 신용대출900만원도 하고 헤어진다음엔 그 빚 장모님이 다 갚아주신걸로 알고잇어요 와이프랑 사귀기 시작한 연애 초반에도 전남편이랑 해어지고 혼자일때 혼자 애기키우느라 빚을 진 모양이에요 그빚 저랑 사귀면서 제가 보험적금 해지해서 200만원 다 갚아 줫구요 전 없는 살림에 외이프가 하고싶다는거 웬만하면 해주려고 하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건 딱 거절하는 스타일입니다 현실주의적이고 선비에요 점집 사주집가도 저보고 선비라고 하더군요 근데 와이프는 그게 좋게 말해 선비지 꼰대라고 합니다
사실 오늘 싸우게 되서 이글을 쓰는건데 핸드폰 때문에 싸웟어요
제가 지금 아이폰 11프로맥스를 쓰고있는데 와이프랑같이 커플폰우로 바꾼거에요 할부금 90정도 남앗구요 와이프는 아이폰 쓰다가 액정이랑 메인보드가 박살나는 바람에 리퍼받고 새폰 받앗지만 아이폰말고 갤럭시 쓰고 싶다며 아이폰팔고 갤럭시 s20울트라 삿습니다 저는 아이폰만 할부금 내고잇고 와이프는 아이폰 할부금 90만원 갤럭시 80만원 이중할부에요 아이폰쓰다가 박살난게 7개월밖에 안된 상태였습니다 지금 갤럭시는 10개월정도 쓰고 잇구여 근데 갑자기 어제 아이폰12가 너무 이쁜거 같다고 바꾸고 싶다고 하더군요 갤럭시는 사진도 이쁘게 안나온다고 아이폰이 사진도 이쁘고 디자인도 이쁘다고..근데 저랑 약속한게 잇어요 저희둘이 폰요금 한달에 나오는거 합치면 50정도 나옵니다..그래서 폰요금을 줄여야 한다 갤럭시 바꿔 주면서 무조건 2년쓰자고 약속햇어요 근데 10개월밖에 안쓰고 단순변심으로 또 아이폰12로 바꾸겟다니..이중할부라 하나 기계값 정리하고 바꿔야 한다 햇더니 제꺼 아이폰 팔고 지원금 나온거로 하나 정리하고 자기가 쓰던 갤럭시 저보고 쓰고 자기는 아이폰 12로 바꾼다더군요 ㅡㅡ 저도 갤럭시 말고 아이폰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만 써왓구요 왜제가 아내 핸드폰 바꿔주려고 제핸드폰을 팔아야하는지 그것도 고장난게 아니라 그냥 이뻐서..사고싶다는 폰때문에 제가 희생하고 또 돈은 돈대로 나가야 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엇습니다 무엇보다 저랑햇던 2년 무조건 쓰겟다던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어기는 모습이 싫더군요 그래서 안된다고 계속 하니까 화를내더라구요 자기가 돈모아서 바꿀거라고 왜 자기가 자기폰 하나 바꾸는데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겟다며 엄청 화냅니다..저는 지금껏 제맘대로 옷한벌 산적 없구요 무조건 허락받고 삿고 와이프가 하지말란거 사지말란거는 한적 없습니다 근데 지금껏 살면서 갑과을 관계가 된거 같아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잇어야 부부인데 저는 을이 된거 같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대화해서 설명을 해도 초등학생이랑 대화를 하는건지 응 시러~바꿀거야 응닥치셈 꺼져 걍 이런말만 계속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꼰대 같은건가요?
아니면 와이프가 너무 하는건가요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쓴 점 양해 부탁드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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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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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중간쯤 읽다가 왜 읽나 싶었다...
왜이러고 살까 싶은데...
진심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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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21.01.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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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 300인데, 다섯 식구라는 말은 생활비도 부족할텐데. 그런데, 현실을 외면하고, 사고 싶은 것 다 산다는 것은 결국 파산이지요. 담판을 지어서, 못하겠다고 하면 빨리 이혼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깨진 독에 물 붇기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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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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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무슨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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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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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는 이게 사실이라고 믿어지지가 않아. 이런 아내가 있다고?? 가슴수술하고 눈수술하고..? 애 키우면서? 하...... 믿을수가 없어.. 게다가 남편은 바보인가 싶음. 왜 그 구렁텅이를 제발로 들어간건지.... 뭣하러 애둘을..... 아.. 소설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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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21.01.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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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생각없는 년이랑 결혼한 당신이 모자란거요 어쩌것소 눈이 그거밖에 안되는걸 말이면 다인줄 아쇼 지방흡입에 가슴수술에 최신폰까지 뭐야 대체 머리는 왜 달고 사나 애 셋을 케어하는 엄마가 그리 멍청하니 애들 교육은 제대로 할리가 있나 참 답없다 이래서 교육을 받아야해 에라 인간아 너도 너다 어디 그런걸 데려와 사냐 고쳐서 써라 아님 내쫓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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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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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짜증나.... 둘이 그러고 살거면 애라도 낳지말든가 애들만 불쌍해죽겠네. 돈도없는것들이 하고싶은건 더럽게 많아서 무슨 수술을 하고 200짜리 컴퓨터를 사고 폰요금이 한달에 50씩 나오고 가지가지한다 진짜. 저러고 노후준비 안돼가지고 나중에 애들 등골빼먹겠지. 어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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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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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진짜 이렇게 생각없는 주부가 있단말이에요??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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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타 2021.01.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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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보니까 아내한테 호구잡힌 듯...아무리 자기 마음대로 하는 성격이라고 하지만, 애 셋이나 되는 여자가 돈 모을 생각은 안 하고 신상품에 정신팔린거 보니 답이 없네요.(싱글인 저도 휴대전화 바꾸는 게 부담돼서 최소 3년은 쓰고 쇼핑도 거의 안 하고 적금 꼬박꼬박 붓거든요) 전남편이 보내주는 양육비야 아내가 알아서 쓴다고 쳐도 본인이 힘들게 번 돈을 그렇게 계속 쓰면 살림살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네요. 현재 재정상태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고 적당한 선에서 합의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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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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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40대중반 가정주부가 보기에는 님부인 하고 큰아이 장보님한테 반납해요 아니면 님인생 앞으로 3년안에 지금 마이너스 통장 금액 ×5 다 정신머리 없는 여자네 어디 아이3에 애아버지가 다른데 지방흡입에 눈 ,가슴수술 거기다 뭐 마이너스 통장 아이고야 ~~~ 미친 정신나간 에라이 너도요 정신나간놈!!! 맞고요 마누라 보내고 아이둘 나라에 도움받으세요 내동생이면 너 죽어 그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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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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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보다 더 버는 집도 더 아끼면서 살아가는데 너무 하고 싶은 것만 다 하고 사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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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 2021.01.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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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거의 기생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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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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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이런 여자가 실제로 존재한다구요? 아니겠지...아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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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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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벌이 300인데, 다섯 식구라는 말은 생활비도 부족할텐데. 그런데, 현실을 외면하고, 사고 싶은 것 다 산다는 것은 결국 파산이지요. 담판을 지어서, 못하겠다고 하면 빨리 이혼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깨진 독에 물 붇기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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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qewe 2021.01.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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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가 여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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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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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하는데 겨우 600만원? 보나마나 감촉도 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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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2021.01.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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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한 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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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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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중간쯤 읽다가 왜 읽나 싶었다...
왜이러고 살까 싶은데...
진심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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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를모르게... 2021.01.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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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폰이 문제네요 아이폰이.. 와이프분 소비습관이 엉망이군요 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조치가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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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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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 3명이 아니고 애기 4명이랑 살고계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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