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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 계산적인가요, 추가

꾸러기 (판) 2021.01.15 00:30 조회275,74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우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제 연봉은 작년까지는 4200 정도였습니다.

사실 작년에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겹쳐
퇴사하고 결혼준비하며 조금 쉬려고했는데

직장에서 시간 조율해줄테니 결혼 전까지 도와달라고 하셔서
하루 5시간 일하는 조건으로 연봉 깎고 재계약했습니다.

또, 지역이동해도 풀타임 근무 시 4000 이상은 가능합니다..



* 여기에 쓰게 된 계기는 우선 저는 집에서
기브앤테이크&내리사랑(?)으로 자라왔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안계시지만, 그 전이나 후나

제가 조그마한 성의표시라도 하면
항상 부모님은 더 돌려주셨고
해줄 수 있는 정도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지역옮기고 이직해야하니 차 뽑으라고
2천 보태준다고 하셨으나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엄마 돈 너무 가져가는 것 같아서
우선 직장 잡아보고 거리봐서 결정한다고 미룬 상태입니다.



그에 비해, 남자친구는 받는 것 보단
많이 비싼건 아니더라도 몇 만원짜리조차
드리는데 익숙한 집안 분위기로 보였구요 ..


그래서 제가 받기만하는데 익숙해서 기분이 나쁜건지
상황에 맞지않는 요구인건지 여쭤보기 위함이었습니다



** 제일 중요한 예단은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하지않는 걸로 마음은 먹었습니다

오늘 남자친구와 저녁에 만나서 다시 이야기 해보려고요
받아들일지 더 트러블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안된다면 헤어질 생각이에요

엄마랑도 이야기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ㅎ





////////////////////////////////////////////////
아직 결혼은 안 했으나,

먼저 겪으신 분들께 제가 계산적인지 여쭤보려고
글을 씁니다..


저희 커플은 올해 32살 동갑이고 4년 연애 후
결혼 준비중입니다..

간단히 적어보자면,


여) 7년차 연봉 3200
모은 돈 9천 & 집에서 4천 (총 1억 3천)
- 우선은 남자친구에겐 집에서 2천해준다고 함..
남자친구가 아는 돈은 1억 1천입니다
아빠는 안 계시고, 엄마는 아직 직장생활중.
퇴직하셔도 본인 생활하실정도는 됨


남) 5년차 연봉 5100
모은 돈 6천 5백 & 집에서 천 (총 7천 5백정도)
어머님 전업주부, 아버님은 퇴직하심 - 노후는 아직 모르겠음


시댁에선 작년에 3살 위 아주버님(장남) 결혼하실 때
6천만원 해주심.
형님과 아주버님 취업이 늦어
취업하자마자 결혼 한 케이스라..
시댁에선 최대한 지원해주시고,
형님에겐 별 다른 것 요구하지않으신 걸로 알고있음


-----------------------------------------------------------------
남자친구는 성향이 검소한 편이지만,
일하며 차가 필요해져 자동차 구입하고
직장이 타지라 매달 월세가 나가
나름 많이 모은편이라고 생각함.

결혼하게된다면 제가 남자친구 지역으로 이직예정
(지역 옮겨 재취업 후 출퇴근 거리 봐서 자동차 구입예정)


신혼집은 구축 전세로 들어가
신특 노릴 예정입니다 ..
지방이라 20평대 후반-30평 정도 구축은 1억 중후반대


전세로 들어갈거면 대출은 최소한으로 해서
진행 할 예정

-- 여기까지는 생각이 같은데,
예단 예물에서 지금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먼저 남자친구 떠봤더니 시댁에서는 은근히
예단을 바라시더라구요 ..;
그릇, 이불. 예단비 500
(차남이라고 천만원 외에 다른 지원은 없으심)


친정 엄마 물어보니 첫 사위라
예단/예물의 느낌아니더라도
시계와 정장 맞춰주고싶어함..


솔직히 처음엔 엄마 마음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시댁에서 예단 바란다는 말 듣고
엄마를 말려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해준다면 정장까지만..)


지원은 그렇다쳐도 오고 가는게 좀 기분이 좋지않아
엄마한테 말하기 전에
먼저 남자친구와 대화를 해봤음..



* 저의 입장
예물로 받는 것도 없는데 내가 왜 예단을 해드려야하나..
형님한테는 받지도 않으셨으면서
지원은 아주버님한테 다 해주시고 나는 하기 싫다
우리가 매매해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전세집도 대출해야할 판에 무슨 예단이냐..


* 남자친구
형은 자금이 없는 상태라 비교적 지원이 많이갔던 것이다
생략하는 집도 많다지만 형 결혼할 때 못 받아서
우리한테 바라는 것 같다
큰 금액은 아니니 해드리면 안되겠냐


이런 입장인데,

저는 진짜 해드리기 싫거든요..

처음 연애시작할때 남자친구가 취업한지 얼마안된상태라
커플통장 얘기하길래 알았다고 해
매달 각자 35만원씩 모아 그걸로 데이트하고
놀러가고 커플링 맞추고 다 했는데

결혼 할때도 반반도 아니고,
제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남자친구는 저보고 계산적이라 하더라고요




제가 계산적인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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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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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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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적이라는 말은 꼭 돈없는 사람들이 하더라. 본인들이 바라는게 염치없다고는 생각 안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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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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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무려 5천5백이나 더 해가는데 예물없이 예단 바라는건 염치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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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UHA 2021.01.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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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적이라고 따질라면 예물도 안 주면서 예단을 바라는 게 계산적인 거 아닌가.. 너에겐 주지 않지만 난 받고싶다 !! 이건데... 예단 바랄거면 예물도 당연히 해줘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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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눈사람만들... 2021.02.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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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천만원 안받고 그돈으로 알아서 사세요 할듯요 ㅋㅋ 받은것도 없고 준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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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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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계산적으로 해보까? 해보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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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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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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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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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분한테 그럼 나도 똑같이 예단해달라 그럼 해주겠다 하세요 만약 안된다 하심 깔끔히 접으시는게 나아요 이거 점점 끌면 나중에 더 큰거 더 당연히 해달라해요 글고 최대 반반이상하지마요 딱봐도 더해가도 완전 시집살이 당첨입니다. 남자친구가 머라하면 부모님 일터져서 지원 못받는다 글고 본인도 주식으로 돈달려서 너랑 최대한 반반 맞춰서 가겠다 해요 무슨 이유를 대서든지 돈 다가져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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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차 2021.01.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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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물은 안하면서 예단을 해오라니 그것도 500이나; 경우가 너무 없네요. 어디 호구 ATM하나 잡았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벌써부터 그런 행동 보이는 시댁이라니...진짜 결혼 뜯어말리고 싶은데요? 요즘엔 이바지를 하면 답바지도 하는 시대랍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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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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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비해드리고 남편가져오는돈 맞춰서 결혼하세요 7천오백이니깐 5백빼고 7천가져가면되겠네 이런걸로 계산적이라고 하니 진짜 계산적인게 뭔지보여줘야지 다신 그딴개소리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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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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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심___네 저상황에서 예단비를요구하다니 근데 그거하나 저지못하는 예랑이보니 나중에 시댁이랑 트러블생겨도 쓰니못지켜줄듯 그리고 예단비안주고 결혼한다해도 엄청 시집살이시키것네 뭐가됐든 행복하진않을듯 결혼을하는데 왜한사람만 더 돈이들어야함?계산적인사람이었음 1억3천도 안가지고온다 이 등쉰머저리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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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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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이트 통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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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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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연봉이 더 높으니까 갑질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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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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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적이라 하니 7500씩 1억 5000가지고 시작하고 나머지돈 부모님 혼자있으니 드리고 온다고 해보셈 개거품 물면 파토 그러라하면 1억5000가지고 전세구하고 남은돈으로 결혼비용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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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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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이 결혼하면 이제 둘째한테 용돈뜯어가서 첫째한테 퍼주는 시가 욕하는 글쓰러 또 오게 될거에요 4년 연애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른 남자 만나요 며느리 예물도 안해주면서 무슨 예단비에 현물까지 바라고 자빠졌네 꼴랑 천만원 주면서 오백 가져가고 현물 들어가면 공짜로 장가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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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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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산적... 이라는 말은 사과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 동의 못하면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예단은 정 원하시면 하고, 집에서 주신다는 4000은 안받거나 본인통장에만 고이 넣어두는 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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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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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남자라면 님 업고 다니겠음.저 놈의 새끼 어디서 예단소릴 지껄여? 웃기는 집구석이예요.계산적? 남자새끼 쳐돌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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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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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지 마라~ 처음부터 호구 잡히고 들어가면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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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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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결혼..님이랑반반해서그나마 모았나보네..지금모은돈도..에혀 앞날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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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1.01.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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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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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1.01.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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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 하게요??? 남자가 멀쩡해도 안될 판에 계산적이라니...기왕 그 소리 들은거 계산 좀 정확히 해요 왜 돈 쓰고 욕 먹고 인생 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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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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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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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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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저 남자없으면 안되는 상황인가?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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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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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만 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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