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들 드글거리는 부서로 옮기고 나서부터 홧병이 났어요 회사만 오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항상 분노폭발 직전 감정기복이 크지 않아서 잘 안 웃고 잘 화 안내고 인내심 강하단 말도 듣고 차갑다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요즘은 난생처음 분노조절장애 소리도 듣고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분노조절장애가 오는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홧병 앓으면서 다니나요 성격이 갈수록 더러워지고 있어요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출근하면서 복합기 보고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퇴근하면서 형광등 쳐다보고
'내일 뵙겠습니다' 함
퇴직 2주 남았는데 '오늘부터 나는 pc방 알바다' 생각하기로 함
저도 예전에 어느순간부터 회사만 오면 신경질적에 매사에 짜증이 넘치는 성격으로 변했더라구요.
그러다 이직하고 안정을 찾으니 예전 성격으로 돌아왔어요..( 말없이 조용한성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