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스트롯에서 무대에서 키스까지 해대는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옛날이었지만 성민 팬이었던 사람들이나 슈주 팬들 다 대놓고 엿먹으라는 거지?
심사위원에 김준수도 앉아있었는데 성민 나오자마자 계속 표정 관리 하는거 진짜 너무 안쓰럽더라 계속 웃으려고 노력하는거 다 보였음 김준수한테 그런 짓까지 해놓고 양심이 있냐 없냐?동방신기에서 탈퇴할 때 자기보다 선배인 김준수 미니홈피로 공개저격하면서 돈만 밝히고 배신 때리는 몰상식한 놈 취급 했으면서 ㅋㅋㅋㅋ +심사위원들 반응 그 와중에 무대 위에서 꿀렁거리다가 키스까지 하는거 보고 트로트계의 선생님급인 진성이 불쾌했는지 인상 쓰고 저게 뭐하는거야?이러니까 김준수가 남편이라고, 부부라고 쉴드까지 쳐주고 나갈 땐 박수도 치던데 진짜 김준수는 보살인거냐? +)참고로 저 노래 심수봉 선생님 노래고 정말 순수하고 밝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수줍게 표현한 풋풋한 노래인데 졸지에 끈적거리는 19금 노래로 전락시켜버림 애들, 어르신들까지 보는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키스하면서 성관계 연상하게 하는 온갖 몸짓을 무대 위에서 적나라하게 하는게 제정신은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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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은 니들 집에서나하지 누가 보고싶어한다고 ㅋ
진짜 팬들이랑 멤버들 보살이다
타팬인 나도 빡치는데
진짜 방송도 보지않았지만... 한때 추억이였던 슈퍼주니어 이름 더럽히지말길
진짜 밥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