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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니 어리광 우쭈쭈 극혐

이유 (판) 2021.01.15 01:44 조회42,00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툭하면 어디아프다 이거해줘 저거해줘 징징징..

남편(시아버지)랑 사이가 좋은데도 저렇게 아들들과 며느리한테 그래요. 남편한테 하면 될것을 굳이 자식들한테 저러는거 이해가 안가요.

물론 시어머니 몸 약하시긴합니다. 연예인 서정희랑 인물이나 체격이 비슷하세요.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전 결혼하고 서정희님이 시어머니 닮아 싫어졌고여;;; 평생 집안에서만 사셔서 집안일 제외하고 하실줄 아는것도 없어요. 컴퓨터로 피시카톡도 못하시고 컴퓨터는 인터넷, 메일보내기가 다이신 분입니다. 폰뱅킹도 모르시고 카톡으로 선물하는법도 모르시고요. 취미도 없으세요. 근데 새끼손가락에 1도 화상 입었다고 차로 1시간거리사는 아들며느리보고 저녁해달라, 카톡 대신해달라 하는건 진짜 아니지않나요? 그렇다고 나이 많으신분도 아니에요 50초반입니다.

맨날 아침마다 기나긴 법륜스님말씀같은거 보내고 안읽씹하거나 읽씹하면 소감문써야하고 어디서 유사과학 나온거 저희한테 말씀하시고 맞다고 우겨대고(배꼽에 콩넣으면 살빠진다고 자는 남편 몰래 콩넣었다 남편 배꼽 찢어진적도있음) 아니라고 반박하면 무식쟁이 취급하냐하고 무슨 말씀이든 본인이 맞아야 직성풀리고 맞으면 거봐 내말안들으면 안돼, 틀리면 절대 인정안하고 끝까지 우기고..아 짜증요!!!!! 그리고 아들들한테는 안통할거 저한테 합니다. 이시국에 눈꽃축제하는데 있다고 같이가쟤요. 저 출근한다니까 5인이상집합금지인데 회사가 이상한거라고 그런회사 때려치래요...

그렇다고 아들들이 받아주는 편도 아닙니다. 우리신랑 저한테나 애교둥이지 집에선 결혼전까지 입한마디 안열고 살고 저랑 7년 사겼는데도 5년까지 집에다 말 안할정도였어요 자기엄마랑 대화할까봐 무섭다고. 시동생은 엄마받아주다 지쳐서 이제 안하니까 여자 생겼냐고 울고 난리치셨대요, 시동생 자기엄마랑 엮일까봐 +저 당하는거보고 일부러 연애 안하는데..

한달에 남편이 자기가 어차피 글른아들이라 나쁜역할테니 저보고 가만 있으라고 넌 어차피 자식아니라 니말 안들을거라고 하고 시어머니한테 대판 뭐라했어요. 그나마 남편은 원래 나쁜아들이라 시동생만큼의 후폭풍은 없었는데, 대신 저를 자꾸 징검다리로 쓰려고 하시더라고요. 저한테 전화오는거 남편이 대신 받고 그만하라고 하니 저한테 이메일로 아들과 사이 중재해달라고 자기 곧 죽을거같다고 길게 사정사정하셨어요.

사실 저한테는 남편 눈치보느라 뭐 크게 잘못한건 없으세요. 애초에 시가자체를 잘 안가기도 했고 저한테 온오프라인 둘다 두세마디 이상만 해도 남편이 어머님 말씀 끊어버리니...제가 어머님께 안좋은 감정가진건 남편이 힘들어해서가 더 큽니다. 남편이 어머님은 안보고싶지만 아버님이 걸려서 그냥 왕래하다 이번에 차단하기로 한거라...제가 덜데여서 그런가 어머님이 안쓰럽긴한데 모르는척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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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21.01.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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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죽하면 자식들도 두손들었는데 뭐가 불쌍해요. 그래도 그나마 자식들은 멀쩡하게 잘컸네요. ㄷㅅ같은 남자 만났으면 부인한테 우리엄마한테 전화좀자주해 좀챙겨. 하고 자기는 하기 싫은 전화 잔소리듣기 다 부인한테 떠넘기고 부인이 죽어나가든 홧병이 생기든 나몰라라. 하는 ㄷㅅ들 많아요. 님 남편은 중간에 잘 막아주고 계시네요. 왜요? 직접 안당해봐서 한번 당해보고 싶은건가요? 당해봐야 남편 .시동생 마음 이해하고 연끊을건가요? 시어머니는 자업자득이에요. 중간에서 착한며느리로 보이고 싶어서 중재하려하지마세요. 중재하는 순간 그 모든 폭탄은 님 가슴으로 떨어져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요. 며느리가 꼭 시어머니 말 잘듣는 착한병 며느리 아니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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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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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더 데여 보시던가 뭐가 문제야 남편이 커트 잘 해주는데 하여튼 잘 쳐줘도 배가 불러서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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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ㅁㅁ 2021.01.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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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단절되신 어머니일뿐 아이들 키우면서 먹고 살기 바쁘셔서 요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카톡이나 뱅킹이런게 낯설고 어려운거지 우리 어머니도 스마트폰 전화랑 문자밖에 모르심 사는게 힘들고 시부모가 싫어도 아이들 열심히 키우신게 어머니들입니다 그런 부모님을 너님이 평가할 위치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너님도 나이먹으면 신세대들이 평소에 하는거 다이해하고 따라갈거같죠? 시부모 친부모를 떠나서 남편이든 너님이든 철들려면 한참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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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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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하는데 뭐가 걱정이셔? 나대서 좀 당하고 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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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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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50초반인데 저러면 60먹으면 업고다니라할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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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1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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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나이들어도 철이 없다더니 그 말이 딱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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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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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도 안해주는거 님이 받아주고 하니 그렇죠 님부터 받앚 지 말아야죠. 배꼽에 콩은 진짜 님도 무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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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1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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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장모 얘기하는거같네 폰뱅킹도 할줄 몰라서 물어봐 진짜 인간으로 느껴지지가 않음 개극혐 차단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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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21.02.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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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징징징 너무 싫음 사람 붙들고 꼭 피곤하게 해야 사는것 같나 너무 피곤한 인간부류 임 사람한테서 뭘 찾지 말고 스스로 정신건강 챙기면 좋을텐데 본인 스스로 서지 못하고 남 돌보지않는데 본인만 돌봐달라하는건 이기적인 태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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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2021.02.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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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낭 죽으시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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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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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 이거봤어. 배꼽에 콩넣어서 찢어진부분 예전에 봤어. 와 자작인데 아무도 모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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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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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지켜본 지식들이 거리두는데 뭘 안다고 착한척하고 나서는지 ;;; 무식해서겠죠? 분위기 파악을 드럽게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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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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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근성은 유전적 정신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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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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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이 보더라인이거나 성격이 보더라인이거나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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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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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심이 부족한사람들이 아프단말을 달고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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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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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시어머니 진짜 힘듦 객관성이라는게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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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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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법을 우려내서 상대를 바꿔가며 수십년째 하는건 진상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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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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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제 시모도 오빠 언니많은 집 막둥인데 자식들에게까지도 챙겨달라 징징징.. 답답하다 징징징 보고싶다 징징징 외롭다 징징징 자기생각안나냐 징징징 무서운꿈을 꿨다 징징징... 어린이집 다니는 제 아들이 오히려 의젓하고요. 태생이 의존적이고 외로움타는지라 부담스럽지만 그나마 멀리 떨어져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어리광이 심하지만 시아버지 아들 딸 며느리 4명이 무뚝뚝이고 다 안받아줘서 더 서러워하는데 자식들도 못하는걸 제가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 그냥 듣고 흘리고 반응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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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ㄱ 2021.02.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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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모질다 모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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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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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참 안 되셨네요 컴퓨터 핸드폰 모른다고 무시라니.. 아들들이 잘 알려주고 취미생활이라도 가지게 도와드렸으면 저러셨을까요? 천하의 불효막심한 것들이네요 딱히 님한테 잘못한 것도 없다면서요 아들들이 저렇게 내치니 관심받고 싶으셔서 더 그러시는 것 같은데 너무 불쌍하네요 뼈빠지게 키워놨더니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여자한테 빠져서 엄마 버리는 자식이라니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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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2021.02.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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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네 시어머니 절대 연약하거나 소녀소녀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 집의 중심이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는거예요. 쓰니 남편이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까 쓰니까지 신경쓰지 말고 그냥 네네ㅡ하고 전해주고 부재중 넘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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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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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주병걸린 시모가 세상에서 젤싫음. 오라가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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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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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앉아서 아들며느리 괴롭히지말고 봉사나 다니라하세요. 아니면 어디 알바라도 다니던지.50대초반이 뭐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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