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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빠가 엄청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ㅇㅇㅇ (판) 2021.01.15 05:16 조회7,461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그래도 이때까지 참으면서 살았는데 지금 이 생각 하는것도 내가 틀린건지 의문이 들어서 내가 나쁘게 생각하나 싶어서 글남겨봐요





일단 너무 무관심한게 문제예요 나한테만 그런것도 아니고 가족 전체한테 무관심해요 어릴때 보통 여름여행가고 쉬는날에 놀러가고 그러잖아요? 아무리 일이 바빠도 분명 쉬는날이 있는데 그 쉬는날에 신경도 안쓰고 하루종일 포커게임만 했었어요 그래서 남들다 가는 가족 여행도 가본 적 없어요 집에 차가 없어서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거는 차 렌트를 하면 되는 문제잖아요? 일이 힘들어서 쉬고싶은거 알고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평소 쉬는날에도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있어요 제가 큰거 바란건가요? 힘든거 아니까 매년 바라지도 않아요 2~3년에 한번이였어도 좋았을텐제 그거하나 안해줫던게 진짜 서운하더라고요 아빠는 안갈려고하고 엄마는 면허가 없어서 맨날 다른 집 놀러갈때 저희 낑겨서 가곤 했어요 솔직히 좀 뷰끄러웟죠 암만 아는사람이라도 그것도 그 집은 가족 다 모여서 다같이놀러가는데 저희가 방해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엄마한테 있었던 일인데 외할머니께서 요양원에 들어가신다는거를 밥먹으면서 엄마가 아빠한테 얘기했거든요 근데 6개월만에 하는말이 "너네엄마 요양원 들어가셨나?" 라고 하는거죠 엄마입장에서는 얼마나 서운하겟어요 남도아니고 엄마의 엄만데 그렇게 말하는게 어딧어요? 반년동안 들어거신지 알지도 못하셨다는거잖아요
하나 더 있는데 엄마가 어디 아파서 내일 병원좀 가야겟다 하면서 말을 했어요 그리고 또 며칠되에 내일 병원가야되네 하면서 얘기했었죠 그러니까 또 하는말이 "니 어디아프나? 병원을 왜가는데"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저희한테도 관심없고 저희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이런거 하나도 몰라요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교생활 어땟는지 살면서 한번쯤은 물어볼만한데 얘기한 적 한번도 없엇고요 친구집가면 친구랑 아빠랑 자연스럽게 대화나누고 하는모습보면 부럽드라고요






며칠전에 이것때문에 싸웟었는데 제가 얘기했죠 우리한테 지금 필요한건 관심이다 당연한걸 왜 안해주냐고 얘기했더니 "내가 니네한테 안해준거 뭐있는데 공부가르쳐줘 돈도 주는데 대체뭐가 부족한건데" 저말듣고 그냥 어이가 없엇죠 그냥 돈만주면 다 된다는 어투였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반격하니 "커가지고 머리만 커서 대들기나하네 괜히키웟네"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약간 돈 괜히 썻다는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싸우고 보통은 부모님께서 오셔서 대화를 나눠볼려고 시도하시잖아요? 여기는 어떤지아세요? '니한테 관심도 없고 니 먼저 안꿇으면 나도 대화할 마음없다'
지금도 없다는듯이 살고있어요 제가 크게 잘못한걸까요? 솔직히 제가봣을때는 큰 잘못을 한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대화안하고 저도 버티고 있고요





또 문제가 있는데 말하는게 필터를 안거치고 말한다고 하잖아요? 그 문제랑 손버릇이랑요 이것도 문제가 있어요
저희 외삼촌께서 돌아가셔서 다들 힘든 상황이였어요. 솔직히 할머니 한테도 관심없는데 외삼촌 장례식장에 가는거 기대도 안했어요 그렇게 장려씩 끝나고 집에서 힘들어하는 엄마한테 하는말이 "보험금 얼마나왓는데 갈때는 가도 보험금 좀 더 해놓고가지" 미친소리엿죠 듣고 제 귀를 의심했어요 어이가 없엇도 어떻게 사람이 저따구로 얘기할 수 있눈지도 의문이였죠





손버릇은 저희가 제동생이랑 둘다 성인이예요 근데 거의 10년 전부터 손이 먼저 나가는 습관이 있어요 예를 들면 집안에서 눈이 마주치면 솔직히 자기 할말은 없으니까 어께를 손으로 친다든지(때리든지) 누워있는데 발로 치거나 한번 밟고 간다든지 저희 성인이랫죠? 많지는 않은데 엉덩이도 몇번 치고가고요 이거 때문에 얼굴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10년동안 저짓을 해써 10년동안 하지말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직도 안고쳐졌어요





솔직히 가구도 몇번 망가뜨렸고 도박도 몇번 했었고 더 있지만 더 길어지면 보기힘들거 같아서요





엄마보고는 이혼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몇년째 말하고있고요 같이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나 나갈려고 해도 엄마가 눈에 밟히고 대화도 시도했지만 안바뀌드라고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지금 배부른소리 하는건가 하는생각도 들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건가 좀 혼란이 와서 글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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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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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몇 댓글들 기가 차네요. 남편의 의무는 가정에 돈을 갖다주는 것 뿐이다 외치던 많은 '가장'들이, 후에 아이가 크고 나선 본인 고생 몰라준다느니, 내가 ATM이라느니 한탄을 합니다. 이게 가능한건 애들을 사람으로 안 봐서입니다. 본디 사람 간의 관계라는 건 대화하고, 관심을 가지고, 상호작용을 해야 제대로 형성되는 겁니다. 친구를 사귈 때에도 어느 누가 돈만 내밀며 친구라 합니까. 같이 놀고 먹고 얘기해야 비로소 친구가 되는 거지. 하물며 아이들은 '아이'인데요. 그것도 부모가 원해서 낳은 내 자식이잖아요. 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하나도 없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제 아버지에게 정을 갖고 애정을 가집니까. 돈이요? 애 낳으면서 기본 양육비 드는 건 당연한 거고, 그게 책임입니다. 애한테 그걸 갚으라는 것마냥 굴지 마세요. 제일 치사하고 어른스럽지 못합니다. 돈만 내밀면 내 의무 끝이라는 건 진짜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이 사회는 여태껏 아버지가 돈만 잘 주면 이 시대의 히어로라는 별칭을 붙여주었지만, 아이도 사람이라는 걸 망각합니다. 지금 이 글쓴이더러 아버지대접,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요구하려면, 아버지가 아이를 인간으로 대하고 그에 상응하는 케어를 먼저 제공했어야만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돈 주고 살 수 있다는 정신나간 인식부터 고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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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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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아버지께 아이가 먼저 다가가야하며, 글쓴이가 부정적으로 대했으니 아버지가 그런거란 말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런건 아버지가 글쓴이에게 먼저 다가갔다가 거부당했을 때의 이야기에요. 도대체가 애보고 니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니가 부모를 먼저 대접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게 정상인가요? 성인이자 어른인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먼저 주어야 정상이에요. 애는 가장에게 대접하고 모시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주는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 그걸 양분삼아 커서 부모에게 사랑을 주는 게 자식이에요.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크게 보는 거고. 니가 해준만큼 나도 해준다는 태도는 동등한 친구관계에서, 혹은 이익이 걸린 직장관계에서나 맞는 겁니다. 가장을 왕처럼, 자식을 신하처럼 보는 관점 진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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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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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있어 사랑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극히 일부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있다. 극히 일부)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공부하고 배우고 연구하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갈고 닦아서 터득해야 하는 능력이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열심히 배우지 않고, 정성껏 훈련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지 않은 남자가 건강한 사랑을 베풀기는 불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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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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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와 한 번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도대체 왜 그렇게 무관심 한 지 아버지 생각과 속마음을 들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가족 상담 추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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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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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몇십년 많을지 몰라도, 정신 연령은 어린애 수준인 사람으로 봐야 한다.(모든 부분에서가 아니라, 몇몇 부분에서) 그러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 하며 분노하는 마음이 준다. 사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부모로부터 좋은 가정교육을 받지 못했고 할아버지 할머니 역시 좋은 모델이 아니었고, 학교에서 좋은 학교교육을 받지 못했고 각별한 선생도 만나지 못했으며, 사회에서도 좋은 배움을 얻지 못했고 훌륭한 선배를 만난 경험이 없다. 타고나기를 좋은 성품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 수준은 높을 수가 없는 것. 수준이 낮은 자를 있는 그대로 보고, 무시하고 경멸하는 데에서 그치지 말고, 가련한 존재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키가 160 밖에 안되는 사람에게, 너는 왜 키가 180 이 아니냐! 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그냥 그 수준을 인정하고, 자신에게서 미움과 냉정함만 나가게 하지 말고 작은 이해라도 생기게 하는 것이 길이다. 그리고 잘 살펴보면, 오로지 나쁜 면만 있는 사람은 없다. 지금 쓰니는 정이 떨어져서 아버지의 좋지 않음 면만 크게 인식되고 있는데, 그 외의 면도 존재한다. 그리고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사람은 상대가 자신을 나쁘게 보면, 그 말과 행동이 같이 나빠지는 경향이 많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보는 시각이 긍정적이지 않을 때에는 자신도 말과 행동을 자제하고, 이해하는 마음이나 긍정적인 시각이 생겼을 때 말하고 행동하도록 해라. 그러면 관계가 더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 있다. 도저히 상대의 좋은 점을 보기가 힘들고, 오로지 나쁜 점만 보인다면, 집을 나와서 따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부모세대는 지금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열악한 환경이었음을 알아줄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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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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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스퍼거 장애 같네요 자폐스펙트럼 중 비교적 경증이라 정상인처럼 보이지만... 딱 저래요. 아스퍼거 장애 / 아스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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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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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도 사람인데 님 아버지는 인간에 대한 존중이라곤 없는 분 같아요... 오직 자기자신만 알고 본인은 다 잘했다죠;; 자기 못난거 인정하기 싫어서 더 박박 우기시는듯..글쓴이님은 자식으로서 더 나은 아버지를 바라는 건데 그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요. 님도 밖에 나가 보고 듣고 배운 게 있는데 아버지한테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시고 바라는 점도 있겠죠. 부모도 자식한테 바라잖아요. 그게 왜 배부른 소리인지;; 가족 중 지보다 쎈 사람 없으니 막 하시는거 같은데 좀 너무하시네요. 멀리하고 사는게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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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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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아버지께 아이가 먼저 다가가야하며, 글쓴이가 부정적으로 대했으니 아버지가 그런거란 말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런건 아버지가 글쓴이에게 먼저 다가갔다가 거부당했을 때의 이야기에요. 도대체가 애보고 니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니가 부모를 먼저 대접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게 정상인가요? 성인이자 어른인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먼저 주어야 정상이에요. 애는 가장에게 대접하고 모시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주는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 그걸 양분삼아 커서 부모에게 사랑을 주는 게 자식이에요.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크게 보는 거고. 니가 해준만큼 나도 해준다는 태도는 동등한 친구관계에서, 혹은 이익이 걸린 직장관계에서나 맞는 겁니다. 가장을 왕처럼, 자식을 신하처럼 보는 관점 진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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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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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몇 댓글들 기가 차네요. 남편의 의무는 가정에 돈을 갖다주는 것 뿐이다 외치던 많은 '가장'들이, 후에 아이가 크고 나선 본인 고생 몰라준다느니, 내가 ATM이라느니 한탄을 합니다. 이게 가능한건 애들을 사람으로 안 봐서입니다. 본디 사람 간의 관계라는 건 대화하고, 관심을 가지고, 상호작용을 해야 제대로 형성되는 겁니다. 친구를 사귈 때에도 어느 누가 돈만 내밀며 친구라 합니까. 같이 놀고 먹고 얘기해야 비로소 친구가 되는 거지. 하물며 아이들은 '아이'인데요. 그것도 부모가 원해서 낳은 내 자식이잖아요. 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하나도 없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제 아버지에게 정을 갖고 애정을 가집니까. 돈이요? 애 낳으면서 기본 양육비 드는 건 당연한 거고, 그게 책임입니다. 애한테 그걸 갚으라는 것마냥 굴지 마세요. 제일 치사하고 어른스럽지 못합니다. 돈만 내밀면 내 의무 끝이라는 건 진짜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이 사회는 여태껏 아버지가 돈만 잘 주면 이 시대의 히어로라는 별칭을 붙여주었지만, 아이도 사람이라는 걸 망각합니다. 지금 이 글쓴이더러 아버지대접,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요구하려면, 아버지가 아이를 인간으로 대하고 그에 상응하는 케어를 먼저 제공했어야만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돈 주고 살 수 있다는 정신나간 인식부터 고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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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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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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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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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남초에서 우르르 몰려왔냐 ㅋㅋㅋㅋㅋㅋ 저러다 나이 더 먹고 가정에서 왕따 당한다며 가장의 무게 ㅇㅈ랄 떨겠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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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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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만 보면 글쓴이가 더 나쁜 자식처럼 느껴집니다.
평생 돈 벌고 먹여주고..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아빠에게 살갑게 대하세요.
불만은 서랍속에..돈...............못 벌어오는 아빠들 널렸어요. 행복한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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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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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무능해서 돈 드는 일은 무조건 안하는거에 익숙한것 같네요.
툭툭 치는건 서투른 혹은 덜 자란 어른의 애정표현인것 같아요
친가도 가난하면 그렇게 자라 표현하는 방법도 모르는거고
이런 경우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밑댓 어떤 댓글처럼 님이 주도하는 수 밖에.
여자들은 결혼으로 독립하는 경우가 많죠. 남자들은 결혼으로 효도하려 해서 부딪히고.
엄마처럼 살지 않으려면 돈 벌어요. 쓰니가 경제력 생기면 엄마도 쎄지고 아빠는 가족 눈치 봄.
능력없이 독립을 결혼으로 한다면 아빠로부터는 독립하지만 사실 아빠보다 더 한 놈 만날수도 있음.
엄마 때리는 아빠밑에서 자란 여자들은 결혼해서도 맞고 사는게 참아야 되는줄 알더라구요
이혼녀 되면 큰 일 나는줄 아는 젊은 여자들. 주변 남자들이 어떻게 세뇌시킨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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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대표 2021.01.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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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관심도 폭력입니다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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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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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를 싫어할때는 보통 이런 문젠데, 이런 집 많음.
난 엄마가 그럼. 울엄만 오빠밖에 모르고 아빠는 딸들 위주였는데 일찍 돌아가심.
지금 40댄데도 엄마와 오빠에게 얼룩진 10대가 안잊혀지고 지금도 가끔 서운한게 사람 안변함.
어제는 밥먹다 싸웠는데 몇주전 김치 하다 남은 시든 배추 엄만 먹지도 않고 나보고 먹으라 굳이 내주더니
먹고 있는데 식탁및 바닥인지 의잔지 밑에서 뭘 주워서 배추가 담겨진 쟁반에 올려놓음.
이거 기분 나쁜거 내가 예민한건가?? 밥풀데기 떨어지면 주워먹는 엄마 눈에나 내가 유난이겠지
가끔 저런 성격들 본적 없는 인간들이 그럼 기분 나쁘다 말하면 되지 않냐는데 안했겠어? 말이 많다던데
판에다 글쓴적 있는데 아들바보 엄마들이 그 나이에 결혼도 안하고 꼬우면 나가라던데. 사실 나가는 수 밖에.
근데 막상 나가면 애틋해함. 언니들 시집 갈때마다 어이 없었음. 딸한테만 심술 부리는것 같기도.
나이 드니 무슨 심린지 알겠음. 엄마는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일찍 시집와 고생했거든.
모르는 사람들은 말도 안된다고 하는데, 같은 여자라 더 삶이 비교되는거지.
아빠는 다름.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 못하고 등 떠밀려 결혼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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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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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탓하지 말고 님도 성인이니까 가족여행 주도하세요. 가까운 제주도든 서귀포든 가고 싶으면 비행기타고 버스타고 왜 못다니나요? 저는 혼자서도 남해안이고 강릉이고 잘 다녔거든요. 암튼 여행이란게 돈이 많이 깨지는거라 한 번 움직이면 돈이 좀 나가니까 아빠도 선뜻 여행가잔 소리 안하시는 거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손찌검 이런건 아마 님이 아빠를 경멸하고 싫어하는 에너지를 주니까 아빠도 님을 좋게 보지는 않고 있다는거죠. 독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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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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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 식구들한테도 똑같이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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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1.01.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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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아빠가 무슨일 하시는지(구체적인)? 직장생활은 어떤지? 주변인들과 어떻게지내는지? 좋아하는 취미나 꿈은뭔지 아시나요?? 요세 코로나땜에 직장 권고사직 당하고.. 집에서들 노는 가장들이 많은데 아빠는 어떻게 버티셨는지 물어보신적 있나요? 아니 생각해본적이라도? 아빠도 집안에 가장이기전 평범한 남자이고~ 사고싶은거.. 놀고싶은거! 그냥 직장그만두고 혼자 살고싶은적 많았을겁니다.. 글쓴이 아빠는 그냥 아빠라는 이유로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어도 직장다니기 싫어도 참고 버티는것일지 모릅니다~~ 가족중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대도...ㅠ 즉.. 나는( 아빠) 너희를 위해 버티고 살아가는데~ 너희는(가족들) 날위해 해주는것도 없는데 내가 왜?? 그냥 내맘대로 하고 살거야!! 이런 마음이 아닐지;; 글쓴이가 다정한 아빠를 원하듯이!! 아빠도 퇴근후 집오면 현관앞에서 웃으며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며 안기고.. 가볍게라도 안마도 해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다정한 자식을 원할지도 모릅니다.. 힘들겠지만 먼저 다가가보는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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