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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들,딸 둘 중 누가 자취를 해야할까요?

ㅇㅇ (판) 2021.01.15 07:57 조회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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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이지만 어른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현명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아들 딸 둘중 누가 나가서 살아야 할까요?

집이 좁아 방이 2칸뿐인데 한칸은 딸 방, 한칸은 짐방으로 사용 중. (부모님은 거실에서 주무심)
아들이 본가 바로옆 약국에 취직하게 되며 집으로 들어와 살아야하는데 집이 좁아 4인가족이 살 수 없음


1. 아들이 나가 살아야한다 (약사,31살)
자취를 한다면 집 바로옆에서 할 거여서 (회사가 바로 집 옆) 밥먹으러 집에 올 수 있다. 자취를 해도 나가는 월세 타격이 딸에 비해 크게 느껴지지 않음. 자취 3년 경험. 요리등은 못함

2. 딸이 나가 살아야 한다 (9급공무원,28살)
출퇴근길에 버스로 4-50분 거리 회사. 월급이 170만원이라 자취하면 월세타격이 큼. 집에 생활비로 25만원을 드리고 있어 그것대신 돈이 좀 들더라도 밖에서 자취하며 생활력도 좀 기르고 싶음. (대학때 자취 3년해봐서 자취하면 드는 생활비 등은 잘알고있음)
출근길 통근버스를 타기위해 9시 출근이나 6:30에 기상함. 회사근처 살면 1시간은 더 잘 수 있음


구구절절해서 알아보시겠지만 제가 딸입니다 .. 6시퇴근하고 퇴근길에 집도착하면 7시20분이고.. 녹초가 되기도하고 ㅠㅠ 자취얘기해봤지만 같은 지역에 자취하면 남이 흉본다, 라며 부모님이 자취 허락을 해주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이 되어서요.
자취생활해봤어서 누구보다 편한거 알고있는데 결혼 하기 전에 독립적인 자취생활을 해보고 싶은데 허락을 안해주셔서요
누가 나가 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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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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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ㅎㅎ 2021.01.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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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자취하고 싶고 돈있음 하는거에요. 28살이나 먹어서 허락 기다리지 말고요. 월급 170받는 공무원 딸에게 생활비까지 받다니 솔직히 저라면 안받겠구만...자취하면 지금보다 지출 엄청 늘건 확실하고 돈을 생각하면 안하는게 맞지만 님이 하고 싶음 하는거지요. 단 자취방 얻을 자금은 있는거지요? 부모 도움 없이 가능하기만 하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오빠가 자취를 하던 말던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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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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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나가고 싶으실듯.. 안방도 없이ㅠ 아들은 자취해도 밥세끼 다 먹으러오게 생겼고..에휴 힘드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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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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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고싶다는 사람한테 왤케 난리 저나이먹고 고민할정도면 집안에서 상당히 속박하는게 많고 결혼전에 집나가면 부모자식 연끊는다 하는집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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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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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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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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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집에 밥 얻어먹으러 올거면 생활비 좀 내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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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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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 두칸짜리에 부모님이 거실생활중이시면 그냥 자식들이 다 나가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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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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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대학때 자취했는데 무슨 남들이 흉본다고 그래요 직장 먼 딸이 나가고 생활비 드리디 말고 아들이 들어와 살면서 생활비 드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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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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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요리 못 하는 게 당연한건가. 나이 서른 먹고 뭐하는 짓임. 나가고싶어 안달난 님의 심경은 잘 보입니다. 한 푼이라도 아껴서 전세금부터 마련하세요. 요즘 전세값 장난 아닌데 공무원 월급에 돈은 언제 모으려고 자취섕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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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빡 2021.01.1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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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면 독립에 허락이 필요한나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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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2021.01.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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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독립해서 나가사는게 맞음 ㅡㅡ 밥도 매일 가서 얻어먹지말라고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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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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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털리는 댓글이 왜 이렇게 많냐 자취할때 돈 많이 드는 건 당연한거고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생활비로 25만원주는 건 잘못된거냐 벌써부터 생활비주지마라 그러는데 그런 것들이 나중에 부모 들여다보기라도 하겠냐 조금이라도 돈 받아놔야지 진짜 소름돋는다 지들 돈 쓰고다니는 건 지들 돈이라고 쓰고다니면서 부모집에 살면서 생활비 25만원은 아깝냐? 진짜 이런 사고방식가진 것들은 지들하고 똑같은 자식낳아서 당해봐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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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1.01.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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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나가야죠~ 그것보다 어려운 형편에 아들은 약사되고 딸은 공무원이니 부모님께서 자식들 잘 키우셨네요~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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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ove... 2021.01.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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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나가라 밥을 먹으러오던말던가 이제 독립좀 해라. 둘다 대출승인조건 좋은 직업군인데 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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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련이 2021.01.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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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아 오빠가 너 여기서 이딴글 올린거 알면. 니 머리채 잡고 귀빵맹이 올라간다의 내 발톱 떼 2mg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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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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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 직장지원하면 안되나요 딸친구도 교사인데 시골이에요 엄마가 극성맞아 3년 지나면 집에서 가까운데로 갈수 있는데 일부러 지원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맨날 부모가 싸우고 자취하는데도 딸에게 전화간섭이 심해서 좋은 방법있는지 생각해서 저질러요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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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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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나이가 있는데 둘다 독립하시고 부모님 방에서 주무시라고 하세요 ㅡㅡ 언제까지 같이 살려고? 그리고 요리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약사까지하는 머리가 레시피만봐도 할수있는 요리 못해서 그나이에 엄마한테 밥타령이라니..ㅉㅉ 부모님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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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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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몇번 다시 읽어보니 정작 딸인 본인도 생각이 갈팡질팡 하는구만요. 스물여덟에 엄마 반대로 독립 못하는게 어딨어요. 다 큰 성인이 집 알아보고 나가면 그만이지. 아니면 남매들 직업도 좋은데 대출 받아서 좀 큰집으로 옮겨 각자 방 쓰고 살던가요. 정 엄마 못 이겨먹을거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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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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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써놓은거보면 28살이면 부모님이 안된다 하셔도 그냥 추진해도 될거같은데 왜 이런걸 글을 쓰고있누.. 보증금을 한집밖에 못해주신다 이런건가? 그냥 둘다 나가살지 돈이없어서 못나가는거야? 누구랑 동거하러 나가는것도 아닌데 애기도 아니구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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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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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활비 드리는 25면 생활비 가능하니 빌라 전세 작은 원룸 알아보셈 지역따라 다르지만 싼곳은 2~4천이면 되니까 서울은 아마 어렵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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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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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8살에 자취하는 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옛날옛적에나 여자는 부모님이랑 계속 살다 결혼했죠 요즘 누가 그래요ㅠ님 부모님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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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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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안나가면 오빠 수발까지 들어야 함. 빨리 도망치고 돈 부족하니 드리던 용돈 끊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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