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 https://pann.nate.com/talk/356882475
글올리고 2일이 지났네요. 후기를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간혹 계셔서 용기내 글을 씁니다.
와이프분 인스타 댓글을 다 막아노시고 프로필에 저를 저격해서 글을 써노셨길래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가만히 있으려다가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을씁니다.
아랫분으로 추정되는 분의 댓글을 기억합니다 ? <- 저는 단언컨데 댓글이란것을 한번도 쓰지않았습니다. 증거도없이 기억만으로 저를 악플러 취급을 하시네요.. 그리고 아랫집입니다 ~ 하고 말걸어주셨다면 풀수 있지않았겠냐고요 ? 찾아오면 고소한다는데 더이상 어떻게 찾아갑니까 ? 그리고 찾아오시려면 그쪽이 오셔야 상황이 맞지요. 혹시나 오실까 ? 싶어서 쓰레기도 버리러 안나갔어요 ~ 사과하러 직접오시거나 접촉시도라든지 전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빨리가시려고 시세보다 싸게 엄청 손해보시는것처럼 매물 올렸다고 하시는데 저희집은 18층 그쪽집은 19층 12억에 올리셨죠. 다른집 가격이랑 다시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게 누군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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