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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구원서사 드라마 명대사들

ㅇㅇ (판) 2021.01.15 10:45 조회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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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아...내가 너한테 드라마처럼 살라고 했지만, 

그래서 너한테는 드라마가 아름답게 사는 삶의 방식이겠지만,

솔직히...나한테 드라마는,,,힘든 현실에 대한 도피이다.


내가 언젠가 너에게 그 말을 할 용기가 생길까.

아직은 자신이 없다.


그런데 오늘 불현듯, 너조차도 나에겐 어쩌면 현실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너같이...아름다운 애가

나같은 놈에겐 드라마같은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준영아...아니라고 해 줄래?




<그들이 사는 세상> 정지오












 

 


널 만난 난, 처음으로 세상이 참 공평하단 생각이 들었다.


쓰레기처럼 버려진 내 인생도 처음으로 서럽진 않았어.


너 때문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오수












 

 


결혼하자.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마.

안 듣는 게 좋을건데. 부담스러울거야.

들은 거 후회하게 될 거고.


.

.

.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괜찮아, 사랑이야> 장재열













 

 


난 걸을 때 땅만 보고 걷는 사람인데 

나를 자꾸 고개 들게 하니까...


이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뭐라도 된 것 같고...

자꾸 너 잘났다, 훌륭하다 지겹게 얘기해주니까 내가..

내가 진짜 꼭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까




<동백꽃 필 무렵> 동백














 

 


"도망 가. 제발 도망가 빨리...당장 꺼져!"


"그래, 안 갈게"




<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문영&문강태














 


하루만 네가 나로 살아봤음 좋겠어


그래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봤음 좋겠어. 

그럼 나 하나도 안 억울할 것 같아.




<악의 꽃> 차지원





 


넌 나보다 이상한 사람이야.


지원이 네가 내 인생에서 가장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야.


비현실적이야. 말도 안 돼.




<악의 꽃> 도현수














 

 


바람이 나뭇가지를 못살게 흔드는 오후다.

그쪽이 이 편지를 볼 때도,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그런 오후였으면 좋겠어. 

그래서 내가 봤던 걸 그 쪽도 봤으면 좋겠어.


내가 서 있던 창가에 네가 서 있고, 

내가 누웠던 침대에 네가 눕고, 

내가 보던 책들을 네가 본다면, 

그렇게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정도면 우리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한 거라고 치자.




<시크릿 가든> 김주원













 

 


"난 없는 것 같아요. 날 살리려고 과거까지 돌아올 사람이. 

죽기 전에 한 명쯤은 만들 수 있겠죠?"


"여기 있어요. 내가 가요."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신가현&지형주












 

 

 

당신이 뭔가를 잘못해서 

혹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서 학대를 받은건 아니다.


당신은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받아 마땅할만큼 눈부시게 빛나고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러니까 잊으라고, 

이제부터 사랑받고 살라고.




<킬미힐미> 차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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