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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0후반인데 가족들이 너무 무섭고 불편해요.

ㅇㅇ (판) 2021.01.15 12:41 조회27,30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어릴때부터 부모, 오빠한테 욕듣고, 맞고 자랐고,
지금 28살인데 아직도 저를 고압적으로 대하고,
가끔 쌍욕도 하고, 신경질은 일상이고, 너무
숨 막히는 상황인데요.

가족이랑 좀 멀어져도 괜찮을까요?
독립한지는 오래되었지만
매일 카톡, 전화해야하고,
주말에 부르면 집가야하고 그랬는데
이제 좀 벗어나고 싶어요.

또 쌍욕들을까봐 무섭고
매일 시달려요 과거 생각이 자꾸나고..
제가 죽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제 신분증, 통장 아빠가 다 들고 있고,
돈 넣어준다는 명목으로 들고있으면서
정작 통장정리하면서 매번 카드내역 검사합니다.

따라서,
아예 그 통장은 안쓰고 있고, 타은행 통장 발급 받고, 제가 마련한 돈으로 생활하고있어요.
근데 신분증은 재발급 받으면 죽여버린대요
가족끼리 뭘 숨기냐고.

내가 니 통장에 몇 천 넣어주고, 보험,펀드 업무로
신분증 들고있는건데 고마워하긴 커녕 왜그러냐고 하네요.

자취방 옮겼는데
등본떼서 주소 파악할거에요..
너무 무서워요
도망가려해도 도망갈 수 없어요..

한달에 한 두번 보는 사이인데도
매일 같은 시간에 안부 전화 해야하고,
(전화 하루라도 안하면 목소리 내리깔고 겁줍니다.)
특이사항 보고하고, 허락맡고 움직여야해서
매일 감시받는 기분이에요
죽고싶어요..

참고로,
저 죄인 아니고, 범죄 전과 없고,
4년장학금 받으며 다녔고,
남 등쳐먹고, 부모 돈 맘대로 탕진한적 없어요.
근데 집에선 늘 죄인취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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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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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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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분증 분실신고 해서 재발급하시고 통장 해지하시고 핸드폰 타통신서는 개통 못하게 하시고 등본 본인외 열람금지 시키시고 신분증 분실 신고하는 사이트에 신고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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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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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처 바꾸세요. 거처도 옮기시는게 좋을듯 주소 가르쳐 주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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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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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했는데 직업은 없나요 몇천 넣어주며 받는 협박에 시달리지 말고 경제적으로도 독립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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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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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명의로 사채나 대출 받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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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1.1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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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끼리 뭘 숨기냐고 하시는 양반이 딸내미를 무슨 부하 직원 부리듯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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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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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시간에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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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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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설프게하지마시고 제대로준비하고 실행하시길바래요.. 외국나가서 2년정도 계시는걸추천해요.. 솔직히 신분증에 통장까지 관리하는 저정도면 흥신소써서 다 알아낼듯해요... 바보라서 당하는거아니에요. 알아도 두려움이 얼마나큰데요... 그걸왜참아 하는사람들은 무시하세요... 힘내시고 호신술배우시는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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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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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넣어주는 목적으로 니 신분증 가져갔다고? 미친놈들 뭔 개소리야 신분증 재발급 받아도 그사람들 절대 모르니 발급받고 걍 손절해 집도 이사가고 본인외 열람금지 꼭 하고 폰번호도 바꾸고 아예 엮이기 싫으면 통장 정리해서 부모님이 넣어놓은 돈 다 부모님 통장으로 계좌이체하든가 현금 인출해서 부모님집에 갖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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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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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래은행 어디든 종이통장 필요없어요 신분증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받고 거래은행 가서 통장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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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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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되죠 이핑계 저 핑계 대고 무섭다고만 하고 있음 뭐할건데요??? 집 옮기고 가족들이 주소 열람 못하게 바꾸고 번호 바꾸고 등등 다 할 수 있어요 은행가서 니 명의 통장 하나로 정리하고 거래은행도 바꿔요 카카오뱅크 같은걸 써서 아예 접근 못하게 하던지 통장을 정리한 다음에 여러 은행으로 분산시켜놓든지 하시고 등등 그렇게 살바에 나같으면 이렇게 하고 연끊고 행복하게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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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답 2021.01.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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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강해지셔야해요 그외엔 다른방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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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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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귀하고 예쁜 딸인가봐요. 놓으면 날아가버릴까봐 손안에 넣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서로간에 감정의 개념아나 수용성이 달라서 그럴거에요. 사랑하는 방식이 잘못된건데 받는 쪽에서는 그게 아니니까...미워져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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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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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처옮겨도 신고안하면 되죠 필요한곳에만 주소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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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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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무섭고 불편하면 이험한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가족말도 들어봐야겠네 자취하고 그렇다고 돈을 꼬박꼬박 그걸로 쓰지도 않는데 다른 곳에서 쓰는거면 된거아님 보통 이런 경우엔 말만 무섭다 불편하다 하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 경우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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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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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떨어져있는데 뭐가 문제?? 독립했고 통장도 그 통장은 안쓰고 다른 거 쓴다며 신분증 재발급받는다고 통지가는것도 아닌데 할건 다하면서 뭐가 무섭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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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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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힘들었겠어요..우선 상담치료부터받아야..공포를 없앨수있고. 공포가 없어지고. 가족들이 정말 나쁘다는 인식과.확신이 생겨야. 가족들로부터 멀어지는게 당연한것이고. 죄책감느끼지않아요. 쓰니는 아동학대 당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심리치료받지않으면. 마음이 어린아이시절에 갖혀있답니다 ㅜㅜ 건강해져서 반드시. 가족들에게 벚어나고. 거리두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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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ailysm... 2021.01.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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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이 글쓴이를 진정 걱정하고 아껴주는 가족이라면 그렇게 위협, 협박 안합니다.
나도 그랬고 내 주위에도 가족들에게 부당한 대우 당하면서 등에 빨대 꽂혀서 인생 망가지는 사람들 좀 봤어요... 그들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부당한걸 감내하게 하고 집요하게 공격합니다. 절대로 놓아 주지 않아요... 그럴수록 단호해햐 합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하고 그래도 통하지 않으면 벗어나야 해요(난 그때 그렇게 못했지만)... 이제 가족들과 연끊고 사네요... 마음편하고 행복하네요... 한가지 분명한건 가족이 잘못된 행동을 하지만... 계속 당해주니... 계속 그러는 것임... 결국 글쓴이가 초래 한부분도 있어요.. 날보다 못한 가족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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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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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어디 모자라? 28살이나 됐는데 왜 너 자신을 아낄 줄을 몰라!! 가족 중요하지. 하지만 그렇게 너를 학대하고 괴롭히고 너의 인권을 존중하게는 게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로 너를 억누르는데 왜 그렇게 가족에게서 멀어지지 못해. 신분증 다시 발급 받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 그리고 정 두려우면 신고해. 그정도면 가족이라고 하기도 힘들다. 여기에 글 쓰지 말고 네 자신은 네가 지켜. 어린애도 아니고 네 인생 네가 살아야지 누가 가르쳐줘? 인생은 결국 다 혼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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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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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가스라이팅 오지게당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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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2021.01.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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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똑같네 나이도 상황도... 힘내요 저도 저런상황인데 이제 저희는 어린애가 아니잖아요 머리도크고 돈도벌고 혼자서 잘할나이인데.. 사실겁나요 부모가 또 강압하고 억압할까봐 대항못하는 십년전의 내가생각나서.. 그게무서운거겠죠 .. 힘냅시다 우리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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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1.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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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아니라 무슨 인신매매단 같네요 의절하는방법밖에없어요 가족이라고 지들노예처럼 그렇게못해요 기분나쁠때마다 경찰에고발하고 아래에있는 댓글처럼 이사가고 주소이전하지말고 살아봐요 접근금지 시키고 독하게 머음먹어요 달걀껍질을 깨고 나오는 수고를해야 변화를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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