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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왜 착한 며느리병 걸린 사람들이 많을까요

ㅇㅇ (판) 2021.01.15 18:36 조회96,37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했지 시가하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시가에 사랑받고 싶어하고 남편한테 져주는 걸까요? 드라마도 그렇고 주변에도 명절에 여자어른분들이 모든 일을 다하고 불만이 있어도 표현을 못하더라고요. 전 미성년자인데 정말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되는 건지 왜 그런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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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21.01.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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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사회모습 상 잘 안되죠. 가정교육이 보통 어른 공경하라는 유교적 사상을 베이스로 두고 시작되니까 시어머니가 뭐라해도 그냥 네네 하는 경우가 많죠. 근데 요샌 저런 맹목적 유교사상도 많이 달라졌고, 달라지고 있으니까 님이 결혼할 때 쯤엔 또 달라져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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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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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친구들보면 거의 그냥 잘지내보려고 그러다가 사건터지면서 멀어지는거임...어쨌든 잘지내게 좋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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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1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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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며느리병 뿐만 아니라 착한 아들딸병도 있지 않나요? 우리 나라 이상하리만치 부모가 강압적이고 자식한테 충성스러움을 강요하죠 자식이 의견 주장하면 어디서 말대꾸냐 내가 키워줬는데 등등 판에도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집에서 학대당해도 부모한테 애정받고 싶어서 계속 매달리는 자식들의 글을요 어른한테는 큰 소리 내는거 아니다 류의 분위기가 은근히 형성되어 있어서 맞는말해도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니까요 네네 하고 기면 예의 바른 사람 취급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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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답답 2021.01.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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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인 입장에서 보면 남편한테 이혼당할까봐 시댁에 찍소리도 못하고 쥐죽은척 사는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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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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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한 가족이니까. 말도 안되는걸 요구하는게 아니라면 서로의 부모님한테 착하고 더 배려있게하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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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1.01.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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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노노~~ 미짜 학생이 보기에 다들 착한며느리처럼 보이겠지만 아님. 일단 한두번은 참아주는고 조만간 다 이혼할거임... 요즘 하기싫은거 억지로하는 그런며느리 별로없음.특히 판처럼 연봉 억대가 넘처나는 이곳에는 더더욱없음...전업이라도 친정이 다들 짱짱해서 유산받을것도 많은데 뭐하러 더러운꼴봅니까~?? 이혼이 흠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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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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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여자들이 주변을 챙겨주고 희생하면서 그 보답으로 사랑받는데서 보람을 많이 느끼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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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1.01.1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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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쨋든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이기도 하고 그래야 평화가 유지 되니까 내가 싫다하면 남편과도 싸우고 시댁도 불화가 생기니.. 일단 어른앞에선 참는거지 남편에게 뭐라하긴해도. 근데 그것도 어느 정도껏이지 시댁에서 선을 세게 넘게 되면 착한며느리고 뭐고 그냥 연끊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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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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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주변에 착한며느리들은 전업주부 대부분;;; 왜ㅠ 돈도 안벌고 남편만보고 살아야되고 시댁에서 집은 언제줄까 전전긍긍하며 눈치보고 산다. 기생충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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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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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시집갈때 빈손으로가면 시댁커튼빨고 애도 셋은 낳아야 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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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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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맨몸으로오면 해안지 안그래???? 씨받이라도 해야할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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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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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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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세대는 여자라서 ~해야 한다는 가스라이팅은 좀 아닌 것 같고, 사랑하는 사람 부모라서 잘 보이고 싶다, 잘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주 요인인 것 같음 근데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듯 나는 상대방이랑 잘 지내고 싶어서 잘해주는데 그럴수록 상대방이 나를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면 관계가 틀어지듯이, 보통은 시가쪽 어른들이 며느리를 막 부려도 되는 공짜 노동력, 씨받이로 낮춰보기 때문에 요즘 며느리들은 참지 않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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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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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답답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아직도 여잔 남자 아래라는 게 깔려있는거임 지금은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솔직히 아직도 멀었지 넌 그러고 안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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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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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자 ㅇㅈㄹ ㅋㅋㅋㅋ 누가봐도 할일없는 아줌마가 글싸질렀구만 어떤 중고등학생이 착한며느리병 ㅇㅈㄹ함 톡선에 떠서 온 20살인데 구라 좀 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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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2021.01.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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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는 안그래요.. 요즘 시대 많이 변했어요.. 대신 경제적이든 학벌이든 뒤쳐지는 부분 전혀 없고 동등합니다.. 시댁에서 저한테 조금이라도 빈정상하거나 무례하거나 배려없이 행동하면 똑같이 대합니다.. 다행히 우리 시부모님은 늘 배려해 주시는 분이시지만, 결혼 초기에 조금 삐그덕 거렸을때, 아주 강력하게 차단했습니다.. 착한병은 스스로 만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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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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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지 않습니다 양가부모님은 옛날부모에게 교육받아 불합리한 부분을 요구하시더라도 당사자가 자신의 몸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친정부모, 시부모, 남편까지 희생해주긴 바라니까 힘들어서 져버리는데 꿈쩍않고 자기 주관대로 밀고가면 언젠간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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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1.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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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없는여자들이 분에넘치는 남자 잡았나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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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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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엄마부터도 첫째가, 여자가, 이러는데 어쩌겠어요. 나라도 바뀌어야지. 엄마한테 "여자가 할게 뭐가있겠어 결혼잘해서 애낳고 잘키우는게 다지" 이소리 듣는데 참 뼈빠지게 돈모아다가 딸 대학보내서 좋은회사에 취직했으면 여자도 사회적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ㅋㅋ 이제 결혼해야지 하는데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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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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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꾸로 바꿔서하면 한남들 다 이혼하자고할걸 한남들도 결혼제도가 지한테 ㅈㄴ 유리한거 아주 잘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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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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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뇌당해서 그럼. 당장 울 엄마도 할머니한테 당한거 많아서 힘들었으면서 나보고 시어머니한테 잘하라고 안부 전화도 자주 하고 싹싹하게 굴으라고;; 며느리는 그래야 되는거라고 자주 이야기함. 엄마세대에서 멈춰야 했는데 그걸 또 딸세대에 말하고 있음. 받아들이는 딸도 있고 거부하는 딸도 있는데 받아들이는 쪽이 더 불행한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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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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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으니까 그렇지. 생각처럼 바뀌기가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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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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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부터 세뇌시킴. 그거 그대로 받아들이면 호구며느리되는거고 그거 거부하면 패륜아됨. 난 패륜아를 선택했음. 아들한테 퍼줬으면 아들한테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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