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했지 시가하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시가에 사랑받고 싶어하고 남편한테 져주는 걸까요? 드라마도 그렇고 주변에도 명절에 여자어른분들이 모든 일을 다하고 불만이 있어도 표현을 못하더라고요. 전 미성년자인데 정말 결혼하면 다 이렇게 되는 건지 왜 그런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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